세상에 별 사람 다 있어요.
요즘은 비대면 배송을 하다보니 보통 현관문 앞에 놓고 가는데 말이죠
코로나 이후 본격적으로 그랬던 것 같고
예전엔 벨 누르고 사람 있으면 직접 받기도 했는데
택배기사를 사칭해서 집안에 침입해서 범죄 저지르는 기사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느낌에 아마 그 이후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현관앞에 두고 택배왔다고 문자 보내고 가더라고요
세상에 별 사람 다 있어요.
요즘은 비대면 배송을 하다보니 보통 현관문 앞에 놓고 가는데 말이죠
코로나 이후 본격적으로 그랬던 것 같고
예전엔 벨 누르고 사람 있으면 직접 받기도 했는데
택배기사를 사칭해서 집안에 침입해서 범죄 저지르는 기사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느낌에 아마 그 이후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현관앞에 두고 택배왔다고 문자 보내고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