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중반 직딩인데요
길고 긴 명절에 전이라도 사러 가야 하는데 스마트폰만 붙잡고 딩굴거리네요.
우울감이 마구마구 올라오는데 잠을 못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인생이 참 painful 합니다.
즐겁고 신나고 그런건 아니라도 그저 잔잔하게 맘이 좀 편안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돈은 왜 계속 벌어야 하는지, 밥은 왜 해야하는지ㅠ
오십중반 직딩인데요
길고 긴 명절에 전이라도 사러 가야 하는데 스마트폰만 붙잡고 딩굴거리네요.
우울감이 마구마구 올라오는데 잠을 못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인생이 참 painful 합니다.
즐겁고 신나고 그런건 아니라도 그저 잔잔하게 맘이 좀 편안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돈은 왜 계속 벌어야 하는지, 밥은 왜 해야하는지ㅠ
읽는게 아니라 펼치는거라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잠시 tv켜서
백설공주에게~~~
드라마 보세요
시댁가져갈 갈비하는중인데 아주 귀찮아 죽겠네요.
쿠팡이나 컬리 주문하면 문 앞에 갖다줍니다.
저두요님은 마무리만 하시면 되네요.
저도 할 일이 태산인데 82에서 나가기 싫으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