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간이 안좋아서 6개월에 한번 정기검진
우루사 챙겨 먹는 정도
저는 영양제는 술 먹고 숙취해소제 정도 일년에 서너번 먹고
고함량 비타민 이렇게 선물 들어오면 가끔 먹는 정도
몸에 좋은 거 일부러 챙겨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경옥고를 선물 받았어요
검색해보니 고가의 귀한 선물이네요 ㅠㅠ
티스푼으로 떠 먹는 조청 같은 엑가스
좋다지만 저희집에는 고난이도 선물이네요
정관장도 스틱 형태 아니면 안 먹는데
개봉하지 말고 더 잘 먹는 사람에게 줄까요?
50대 부부 이 참에 먹어볼까요?
경옥고 많이 쓴가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