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짜가 못사는집이나 명절에 매번 모이지 않아요?

... 조회수 : 5,329
작성일 : 2024-09-14 09:26:15

몇시간씩 걸리는 지방? 못사는집안들

우글우글 모여자고 여자들만  전부치고 치우고 차례상 차리고 못먹고 다 버리고 그 남은음식 싸가네안싸가네로 투닥거리고 냄새나고

있는집은 편히 각자쉬고 여행다니고

 

IP : 59.9.xxx.163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4 9:28 AM (223.38.xxx.116)

    못 살면 모여요?
    제 주위는 못 살면 안 모이던데
    집도 작고 ᆢ 서로 먹고 살기 바빠서

  • 2. ㅣㄴㅂㅇ
    '24.9.14 9:29 AM (221.147.xxx.20)

    잘살면 딸있는 집들은 명절뿐 아니라 거의 같이사는 수준이더라구요 딸 입양해야 하나 고민되던데

  • 3. ㅎㅎ
    '24.9.14 9:32 AM (210.100.xxx.239)

    못살면 고향에 안가죠
    못사는 동네가 오히려 명절에 음식 안하고
    저렴한 식당에서 밥사먹느라 사람 많구요

  • 4. 참 글이
    '24.9.14 9:34 AM (211.52.xxx.84)

    불편하네요,
    가정마다 가풍이다른거죠 무슨 ..

  • 5. ㅇㅇ
    '24.9.14 9:35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제사 때마다 모이는 현대가 무엇?

  • 6. ㅁㅁ
    '24.9.14 9:36 A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그만 좀 하세요
    현대가가 못살아그렇게 모여요?

    그냥 각자 그릇대로 고치고 행하고누리며 사는거지
    뭔 개풀뜯는 소리를

  • 7. 맞아요.
    '24.9.14 9:36 AM (124.5.xxx.71)

    맞아요. 유교는 재벌 아님 못살고 못배운 집 극과 극
    우리집이 재벌 아닌데 모이고 제사지낸다? 그럼 극반대

  • 8. 00
    '24.9.14 9:36 AM (106.101.xxx.65)

    아뇨
    진짜 잘 사는집은 한달에 한 두번 모여서 밥먹고 자고가고 합니다
    왜냐 손주나 자식들한테 두둑하게 용돈주시니까요
    때되면 차사주고 학비대주시는거 모르시는군요

  • 9. 딸많은집
    '24.9.14 9:37 AM (118.235.xxx.130)

    다 지방에 못살아 그리 자주 모여들군요 ㅋㅋㅋㅋ

  • 10. 사먹기는요
    '24.9.14 9:37 AM (124.5.xxx.71)

    못사는 동네는 명절에 식당 문 잘 안 열어요.
    명절에 지방 여행갈때마다 불편해서 외국가요.

  • 11. 재벌가
    '24.9.14 9:38 AM (70.106.xxx.95)

    현대가 정도 되면 시댁서 오지말래도 가서 제사지내야죠 ㅋㅋㅋ
    그 발 근처도 못가는 집에서 난리니 그렇지

  • 12. 저희
    '24.9.14 9:38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지금은 시모까지 죽고 없는데
    남편 외아들이고 딸들 3명있음
    돈 10원도 없는 집이 제사에 목메달고
    오막살이 집에 딸들 북적이던데
    전 한 8년 하다 빠졌어요.
    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요. 외아들이라고 의무만 있었지
    물려받은 것도 없어요.

  • 13. ....
    '24.9.14 9:40 AM (125.177.xxx.20)

    못사는 집들은 자식들 뿔뿔이 흩어져 생사조차 모르던데요. 생사를 알아도 명절때 다들 알바하느라 모이지도 않고 못하고요. 지금 음식하면서 명절이라도 치룰 수 있는 집들은 형편이 그나마 되는 거예요

  • 14. 저희
    '24.9.14 9:40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지금은 시모까지 죽고 없는데
    남편 외아들이고 딸들 3명있음
    돈 10원도 없는 집이 제사에 목메달고
    오막살이 집에 딸들 북적이던데
    전 한 8년 하다 빠졌어요. 모임도 2주마다 있고 술처먹고
    먹고 마시고 던 싫더라고요. 니일내일 없이 연락오고 해달라고
    징글했어요. 우린 아쉬운소리 지들에게 한적 없는데
    왜그리 달라줕어 치덕대는지

    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요. 외아들이라고 의무만 있었지
    물려받은 것도 없어요.

  • 15. 팩폭
    '24.9.14 9:41 AM (222.117.xxx.170)

    초상류층과 비교하지마시구요 거긴 밥한번만 잘차려도 수백이 오가잖아요

  • 16. ..
    '24.9.14 9:42 AM (220.94.xxx.98)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시부모가 오라고 성화
    그런 분위기 만듬
    억지 춘향으로 모이죠

  • 17. 저희
    '24.9.14 9:43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지금은 시모까지 죽고 없는데
    남편 외아들이고 딸들 3명있음
    돈 10원도 없는 집이 제사에 목메달고
    오막살이 집에 딸들 북적이던데
    전 한 8년 하다 빠졌어요. 모임도 2주마다 있고 술처먹고
    먹고 마시고 아주 싫더라고요. 니일 내일이 없이 연락오고
    해달라고 시도때도 없고
    징글했어요. 우린 아쉬운소리 지들에게 한적 없고 알아서 살며
    지글애게 도와달란 소리 안하고 사는데
    왜그리 거미줄 처럼 달라붙어 치덕대는지

    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요. 외아들이라고 의무만 있었지
    물려받은 것도 없어요.

  • 18. 초상류층
    '24.9.14 9:43 AM (118.235.xxx.70)

    아니라도 요즘 딸있는 집이나 365일 명절이라 모이지
    아들은 명절에만 가면서도 모이기 싫어 82에서 난리치구만

  • 19. 그거
    '24.9.14 9:43 AM (124.5.xxx.71)

    맞아요. 아는 집 제사 빡센데 명절 끝나고 아들 가족 데리고 샤넬이랑 몽클레어 가서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하니씩 사줘요.
    가족 뿔뿔이는 아예 붕괴가족이고 촌구석 가난한 집 차상위정도는 꼭 제사에 모이던데요. 못배운 집일수록 더

  • 20. ..
    '24.9.14 9:43 AM (220.94.xxx.98)

    아무래도 시부모가 오라고 성화
    그런 분위기 만듬
    억지 춘향으로 모이죠

    없는데 틈나는대는 모이는 집
    며느리는 점점 빠지고

  • 21. 드라마처렴
    '24.9.14 9:45 AM (124.5.xxx.71)

    솔직히 사위도 유산 산더미로 줄거고 처가 자주 가죠.

  • 22. 맞아요
    '24.9.14 9:45 AM (211.246.xxx.58) - 삭제된댓글

    못사니 모여요.
    뭐라도 뜯어갈거 가져갈거 있나하고요.
    딸 2명은 사이 안좋음 안모이는데
    3명만 되면 틀려져요. 거지집안들 많아요ㅜㅠㅠ

  • 23. 특히
    '24.9.14 9:46 AM (70.106.xxx.95)

    시댁이 가난한 시골인 경우가 최악이더만요
    상다리 부러지게 몇박며칠을 차려내고 치우고 난리도 아님

  • 24. 못사니까
    '24.9.14 9:48 AM (121.155.xxx.78)

    명절에 해외 여행 못가고 계속 모여요.ㅡ.ㅡ

  • 25. ㅇㅂㅇ
    '24.9.14 9:49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사고가 안깨이고
    명절이라도 며느리 대접받고 싶은 집안이 모이죠..

    자식들 너댓시간거리에서
    명절에 힘들게 내려올거 배려하는 집인
    명절 피해 모여 밥먹어요

  • 26. 뭐냐?
    '24.9.14 9:50 AM (106.101.xxx.238)

    이 뉴라이트는?

  • 27. ㅇㅂㅇ
    '24.9.14 9:50 AM (182.215.xxx.32)

    사고가 안깨이고
    명절이라도 며느리 대접받고 싶은 집안이 모이죠..

    자식들 너댓시간거리에서
    명절에 힘들게 내려올거 배려하는 집들은
    명절 피해 모여 밥먹어요

  • 28. ..
    '24.9.14 9:52 AM (220.87.xxx.237)

    왜 또 못사는집 혐오를...
    이런 혐오글 싫어요.

  • 29.
    '24.9.14 9:5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사는데 명절 비싼 식재료를 어떻게 사나요
    지방은 식재료도 푼돈인가
    잘사는 부모에겐 인사하러다닌다고 모이죠
    돈 받았는데 여행다닌다고 모르쇠하면 다음엔 얄짤 있겠어요?
    님 주변은 다 하나같이 없는집 뿐이라 모르나보다

  • 30.
    '24.9.14 9:5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못사는데 명절 비싼 식재료를 어떻게 사나요
    지방은 식재료도 푼돈인가
    잘사는 부모에겐 인사하러다닌다고 모이죠
    돈 받았는데 여행다닌다고 모르쇠하면 다음엔 얄짤 있겠어요?
    님 주변은 다 하나같이 못사는집 없는집 뿐이라 모르나보다

  • 31. 못사는집
    '24.9.14 9:57 AM (118.235.xxx.64)

    시집간 그분 친정은 더 못살걸요
    그러니 딸을 그런곳 시집보내지
    중상층집딸이 두메산골로 시집가는거 봤어요?
    교사만 되도 못사는집 시가 팽하는판에
    본인이 이혼하면 손해라 그러고 사는거죠

  • 32.
    '24.9.14 9:58 AM (1.237.xxx.38)

    못사는데 명절 비싼 식재료를 어떻게 사나요
    지방은 식재료도 푼돈인가
    잘사는 부모에겐 인사하러다닌다고 모이죠
    그리고 외식해요
    돈 받았는데 여행다닌다고 모르쇠하면 다음엔 얄짤 있겠어요?
    님 주변은 다 하나같이 못사는집 없는집 뿐이라 모르나보다

  • 33. 진짜
    '24.9.14 9:59 AM (118.235.xxx.53)

    잘사는 집 집사주고 차사주고 애들 학원비 다 내주고 재산도 증여 막해주는데 명절엔 연휴내도록 손님치루고 친정한번 못감 한달에 한번이 뭐에요 한밤중에도 부르면 달려가고..받는게 많아도 맨날 시집 욕 달고 살던데요

  • 34. 원글님은
    '24.9.14 10:02 AM (119.71.xxx.160)

    못사는 집인데 명절때 마다 모이나 봐요

    그렇든 말든. 멍청한 일반화는 하지 맙시다.

  • 35. 딱 우리 시집
    '24.9.14 10:04 AM (39.118.xxx.77)

    딱 우리 시집이네요.
    여자들만 우글우글 전 부치고
    사람 먹을 음식은 안해도 귀신 먹을 차례상은 상다리가 부러지고
    형제는 5. 모인 식구만 20명
    잘 곳이 없어서 곰팡이 득실한 홀시아버지 방 침대 밑에서 요깔고 잔 적도 여러번.
    아들며느리가 홀시아버지 방에서 함께 자다니 기가 찰 노릇.

  • 36. 정답
    '24.9.14 10:11 AM (39.117.xxx.171)

    돈없으니 연휴에 여행도 못가고 자식들은 언제오나 목빼고 기다리고..
    지긋지긋

  • 37. ..
    '24.9.14 10:18 AM (223.38.xxx.16)

    없는 집이니 집에서 종일 해먹고 치우고
    무한반복
    부대끼고 지내는 이게 정이다 낭만이다
    괴상한 소리만

  • 38. ...
    '24.9.14 10:26 AM (1.235.xxx.154)

    놀기좋아해서 못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열심히 일하면 모여서 놀고싶은 생각도 들지않잖아요
    쉬고싶지...
    그냥 계속 이사람저사람 만나면서 놀기좋아하는거라고 봐요
    저도 50중반이고 돈 아끼는사람은 보면 절대 허투루 안쓰거든요

  • 39. 이벤트
    '24.9.14 10:27 AM (222.117.xxx.170)

    없는집은 경험도 빈약해서 선택할 수 있는것도 없어요 해오던걸로하죠
    집이 피면 팬션가거나 분양권사서 콘도서 놀다오고
    더 피면 시부모랑 외국가고 시부모가 경비일체 쏘고
    더 나아가면 우리 이때 유럽간다 너거들 알아서해라

    없는집이 뭘 선택할 수 있겠어요

  • 40. 돈없으니
    '24.9.14 10:33 AM (70.106.xxx.95)

    모여서 밥해먹는거 외에는 할줄아는게 없는거에요

  • 41. ...
    '24.9.14 10:34 A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확한글 올렸는데 어이쿠 내집이야기네 싶은 사람 다몰려왔네요
    맞죠 뭐
    못사니까 매번 드글드글 모여야하고 집안가풍 따져가며 무식한 제사.차례 지내는거고 그음식만드는거 딱하나로 어깨 힘세우는겁니다ㅎㅎㅎ
    이런글에 현대가같은 재벌들 꼭 등장시키는데 일반 가정과 비교가 되서 댓글쓰는거예요?ㅋㅋ
    없던 제사라도 만들어서 일부러 찾아가야할 재벌가의 제사.차례가 일반인들 경우가 같다라고 생각하는건가? 이런 초딩같은 생각을ㅜㅜ

    제사.차례.밤새 전부치기.방마다 그득하게 모이기 등등
    자식사랑하는 여유 빵빵한 집안에서는 절대 안하는 짓거리입니다
    제가 아는 찐부자들이고 가족관계 좋은 집들은 전부 유럽.미주.호주등등 여행떠났습니다ㅎㅎ

  • 42. 뉴스에
    '24.9.14 10:37 AM (70.106.xxx.95)

    꼭 명절이면 가정내 폭력 사건 사고나서 뉴스나오는거보면
    좁아터진 집에서 지지고 부대끼고 볶고 서로 예민해져있으니
    싸움이 안나는게 신기할 지경.

  • 43. 맞아요
    '24.9.14 10:43 AM (59.7.xxx.50)

    돈없으니 연휴에 여행도 못가고 자식들은 언제오나 목빼고 기다리고..2222

  • 44. 잘살면
    '24.9.14 10:45 AM (220.120.xxx.170) - 삭제된댓글

    잘살면 오히려 자주모이는듯요. 공식적으로 돈내놓고 남편이 몰래 또 한웅쿰 쥐어줘야 생활이되는 집일수록 가기싫죠. 장보고 상차리고 외식하는 비용까지 내주머니에서 나가는걸 당연시하니 더 가기싫어요.

  • 45. ㅇㅇ
    '24.9.14 10:49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잘사는집은 외국에 여행가요
    제사고 뭐고 미리 산소가서 하고
    어제 오늘 다 외국여행요
    경비는 시부모가 대고요
    어중간한 집들이 모이고 하는거죠
    아주 못사는 집은 모이지않아요
    다 자기먹고살기 바쁘니까요

  • 46. 재벌시집간사촌
    '24.9.14 10:51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부잣집 전부치는데요. 시장을 가사도우미하고 기사 아저씨랑 봐요.
    그리고 기초적인 작업은 연휴전에 가사도우미들이 해놔요.
    그러면 일이 절반으로 줄어요. 게다가 하고 나면 돌아오는게 많아요.
    할아버지가 손자들 신형 아이패드를 쌓아놓고 하나씩 주는 것부터 시작해요.

  • 47. 재벌시집간사촌
    '24.9.14 10:51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부잣집 전부치는데요. 시장을 가사도우미하고 기사 아저씨랑 봐요.
    그리고 기초적인 작업은 연휴전에 가사도우미들이 해놔요.
    그러면 일이 절반으로 줄어요. 게다가 하고 나면 돌아오는게 많아요.
    명절에 가면 할아버지가 손자들 신형 아이패드를 쌓아놓고 하나씩 주는 것부터 시작해요.

  • 48. 재벌시집간사촌
    '24.9.14 10:53 AM (58.143.xxx.27)

    부잣집 전부치는데요. 시장을 가사도우미하고 기사 아저씨랑 봐요.
    그리고 기초적인 작업은 연휴전에 가사도우미들이 해놔요.
    그러면 일이 절반으로 줄어요. 게다가 하고 나면 돌아오는게 많아요.
    명절에 가면 할아버지가 손자들 신형 아이패드를 쌓아놓고 하나씩 주는 것부터 시작해요. 애들도 가고 싶어해요. 친지들이 쟁쟁하니 돈주고 듣는 명사 강연을 집에서 듣잖아요.

  • 49. ㅠㅠ
    '24.9.14 10:54 AM (1.243.xxx.9)

    82 수준 떨어지는 이런글 챙피해요. 수긍하는 댓글도..., 또 이런글 퍼가서 여자 욕하는 인간들도 있을거구... 민망,챙피...

  • 50. 윗댓
    '24.9.14 10:54 AM (220.120.xxx.170) - 삭제된댓글

    그 주인공 부럽네요. 아이패드 안줘도 좋으니 손이나 안내밀면 좋겠어요. 아 지겨워.

  • 51. 추석
    '24.9.14 11:10 AM (223.38.xxx.188)

    친정은 내려온다고 힘들었다고 용돈주시는데
    시집은 추석쇠는 돈 내놓라고 물론드리는데 적다고 더달라고

    돈이 위에서 쏟아지면 마음이 넉넉하죠

  • 52. ..
    '24.9.14 11:10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본인집안 이야기니까
    수준떨어진다고 느끼는거고 불편하시겠지요
    나름 이해되네요

    명절에 재벌가도 제사.차례지내는데 우리도 당연하지 해가며
    밤새 전 치면 행복하겠네요

  • 53. ..
    '24.9.14 11:11 A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전 부치면 ..오타ㅜ

  • 54. 그들이몰려왔다
    '24.9.14 11:32 AM (39.7.xxx.43)

    원글님은

    못사는 집인데 명절때 마다 모이나 봐요

    그렇든 말든. 멍청한 일반화는 하지 맙시다.22222

    82 수준 떨어지는 이런글 챙피해요. 수긍하는 댓글도..., 또 이런글 퍼가서 여자 욕하는 인간들도 있을거구... 민망,챙피...22222
    쭝꿔런들 유치한 작업

  • 55.
    '24.9.14 11:35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몇시간 걸려 가는 게 뭐 어렵나요
    중공처럼 콩나물 시루에 낑겨서
    9박 10일 걸려 고향이라고 꾸역꾸역 가는 짓 이나하지 말자 그래요~~~

  • 56.
    '24.9.14 11:36 AM (39.7.xxx.43)

    몇시간 걸려 가는 게 뭐 어렵나요
    중공처럼 콩나물 시루에 낑겨서
    9박 10일 걸려 고향이라고 꾸역꾸역 가는 짓이나 하지 말자 그래요~~~

  • 57. ...
    '24.9.14 11:40 AM (39.7.xxx.136) - 삭제된댓글

    중공이요? 어르신 연세가?
    지금 어느 시대를 사시는지?
    중국 사람들 명절 연휴에 해외여행 엄청 다녀요.
    그리고 중국 여자들 요리 안해요.
    남자들이 해요.

  • 58. ㄹㄹ
    '24.9.14 11:52 AM (175.223.xxx.92)

    공산국가인데 중공이 맞죠 공산국가 이름에만 인민이니 민주주의니 말로만 들어간다 해서 공산국가 아닌 게 아니죠
    중공은 남자들이 힘드겠네여

  • 59. 찔리나봐
    '24.9.14 12:32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재벌 아닌데 제사니 뭐니 오라가라 시끄러운 집안이 제일 수준 떨어지는 집안이에요.

  • 60. 찔리나봐
    '24.9.14 12:35 PM (175.223.xxx.42)

    재벌 아닌데 제사니 뭐니 오라가라 시끄러운 집안이 제일 수준 떨어지는 집안이에요.
    몇 시간 가는게 어렵냐니 양심 불량.
    아침에 라디오 듣는데 dj가 새벽에 매일 라디오 하고 식당하고 방송출연에 공연까지 하는데 놀고 있는 부모들이 호텔 잡아서 와야지 본가인 울산까지 간다는데 기가 막혔음. 많이 먹어서 호텔부페가는게 더 나을듯 싶은데요.

  • 61. ㅇㅇ
    '24.9.14 12:53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중국이 공산국가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요즘 누가 중공이라고 그래요?
    TV, 뉴스 안 보고 담 쌓고 지내시는 분들이
    많은가 봄.
    우리나라 상차림 보세요. 그게 정상인가요?
    며느리 뼈를 갈아 넣는 기괴한 상차림!
    이게 문제라는 인식을 못하니 미개한거죠.

  • 62. ..
    '24.9.14 1:15 PM (211.236.xxx.10) - 삭제된댓글

    댓글들 보니까
    찔리는 사람들 총출동이군요
    남의집 귀한딸들 부려먹으려면 한 오백만원쯤 용돈줘가며 부리세요 재벌집들은 수천만원씩 수억씩 용돈줄테니 ㅎ

  • 63. 원글중공얘기네요
    '24.9.14 1:23 PM (175.223.xxx.92)

    거국적으로 못사는 중공이 민족 대이동하죠 없는 거 티내느라 바리바리 이고 지고 기차로 몇날며칠 걸려서 고향 찾아가던데요 미개하네요
    한국은 요즘 며느리 안 부려요 남녀 같이 해요 못먹던 시대도 아니고 음식도 많이 안하고 일박 정도 머무르고 친정 가요

  • 64. ....
    '24.9.14 1:38 PM (219.241.xxx.27)

    없는데 틈나는대는 모이는 집
    며느리는 점점 빠지고 222
    이것도 그나마 며느리 눈치껏 탈출한 집이나.
    탈출못한 집도 많을걸요.

  • 65. ....
    '24.9.14 1:41 PM (219.241.xxx.27)

    돈없으니 연휴에 여행도 못가고
    자식들만 언제오나 목빼고 기다리고.33

  • 66. ...
    '24.9.14 2:26 PM (39.119.xxx.174)

    맞는 말이에요. 도토리 키재기인데 그중 제일 잘 사는 사람이 큰소리 치기도 하고요. 우리 시가가 그래요. 시어머니 가장 큰 자랑이 사람 바글 대는거. 시작은아버지들 가족들, 시고모들..바글바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044 강아지 키우기의 고단함… 29 2024/09/14 6,846
1625043 수입갈비로 찜갈비 하려는데 7 명절 2024/09/14 1,621
1625042 전자렌지에 라면 끓일 수 있나요? 10 ... 2024/09/14 1,618
1625041 추석전날 차례음식준비할때 에어컨틀고 창문열어놓고 해야하는데… 2 날씨가왜이래.. 2024/09/14 1,848
1625040 임성근, 채상병 사건 ‘수사 중’이던 박정훈 대령에 수차례 개별.. 2 !!!!! 2024/09/14 2,075
1625039 시부모님 돌아가신 명절 스트레스 62 ㅡㆍㅡ 2024/09/14 20,374
1625038 대상포진 주사 몇번맞으셔요? 1 조스터박스 2024/09/14 1,709
1625037 다들 전기세 나왔나요? 33 ........ 2024/09/14 6,334
1625036 스테로이드, 당뇨병 유발 위험 12 ... 2024/09/14 3,819
1625035 학폭가해자가 청첩장을 보냈다네요. 14 ... 2024/09/14 4,646
1625034 후회할 걸 알면서 또 사는 것 있나요? 4 봄날처럼 2024/09/14 2,578
1625033 죄책감 3 마늘꽁 2024/09/14 1,008
1625032 금투세 안되는 쪽으로 기울었다네요 11 ,,,, 2024/09/14 3,070
1625031 역시 정국 상남자 31 .. 2024/09/14 4,576
1625030 손승연 보니 셀린디옹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네요 8 2024/09/14 4,599
1625029 스마트 워치 잘 쓰시는 기능 추천해주세요! 6 ... 2024/09/14 1,393
1625028 리사 블핑 중에 압도적으로 잘나가나봐요 16 .. 2024/09/14 6,417
1625027 추경호 겨냥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니?” 6 비열한멧돼지.. 2024/09/14 1,965
1625026 오늘 에어컨 트는게 맞는거죠? 6 ㄷㄹ 2024/09/14 3,094
1625025 습도때문이겠죠? 2 아무래도 2024/09/14 2,155
1625024 오늘 무지개 봤어요 1 .. 2024/09/14 837
1625023 아들 한명 있는데요 10 …. 2024/09/14 4,863
1625022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는게 괜찮나요? 20 할아버지 2024/09/14 5,166
1625021 명절명언 그분 찾아서 유퀴즈 출연시켰으면 좋겠어요 7 ㅇㅇ 2024/09/14 2,978
1625020 30만원짜리 쇼파가 등받이가 낮아 너무 불편해요 7 쇼파 2024/09/1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