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를 비롯한 의료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의 의대 증원을 지지하는 여론은 높게 나타났다.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의대 증원은 필요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2.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급실 뺑뺑이를 비롯한 의료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의 의대 증원을 지지하는 여론은 높게 나타났다.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의대 증원은 필요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2.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의대정원 확대는 옳은정책이다..
독과점 이익을 누리려하는 것이
작금 전공의 파업의 본질이다
직역 이기주의에 굴복하면 그게 나라냐...
이만명으로 하고
온라인수업만 해라
제대로 수업 못 받거나 말거나
우리가 알게 뭐냐
우리에게 후폭풍만 없게해라
응급실 진료비 왜 올라가냐
이런건 여론으로 결정하는게 아님
똑똑한 독일국민들 히틀러 지지한거 보세요
합리적 근거에 의해 결정해야죠
국민들 뜻대로 할거면 대통령 내려와야죠
이전 대통령 요구도 거절한 밥통지키미들인데요...
그들도 할말 없죠
이천명이 뭐냐 1명도 증원은 안된다
중국도 받는 의학노벨상하나 업지만 세계최고 의료진이다
수가결정도 실질적으론 의협이 다해먹어서 개원의 위주로ㅈ높혀놨지만 알게뭐냐 건강보험재정빵구나든말든 필수과 더올려라
(개원의는 그럼 더오름)
지난 17억 배상건(폐렴놓친사건)도 피해자가 피부과 의사라 지들끼리의 소송이었지만 알거없고 소송부담없애라
성폭행.대리수술.음주수술 다하겠다
이거 다해결해줄때까지 안돌아간다
여론 신경 썼다고 ....
이천명이 뭐냐 1명도 증원은 안된다
중국도 헝가리도 받는 의학노벨상하나 없지만 세계최고 의료진이다
10분딸깍 진료지만 접근성이 최고였다
이번사태전에도 응급실뺑뺑이는 있었지만 조용히하자
수가결정도 실질적으론 의협이 다해먹어서 개원의 위주로 높혀놨지만 알게뭐냐 건강보험재정빵구나든말든 필수과 더올려라
(개원의는 그럼 더오름)
지난 17억 배상건(폐렴놓친사건)도 피해자가 피부과 의사라 지들끼리의 소송이었지만 알거없고 소송부담없애라
성폭행.대리수술.음주수술 다하겠다
이거 다해결해줄때까지 안돌아간다
이미 다수가 일반의 취업, 입대, 해외로 나갔는데.
이민 보내고
이천명 늘이고
윤통 왈
내말이 맞지?
ㅠㅠㅠㅠㅠ
인적자원은 돈으로 환산이 안됨
의사나 과학자나 ㅠ
내년에 의대생들 복학하면 교수님들 수업에 실습까지 봐주셔야 해서 ㅂ
내년에 의대생들 복학하면 교수님들이 수업에 실습까지 봐주셔야 해서 병원스케쥴잡기 더 어려워질 수 있대요.
원래 의대생 실습과정은 전공의가 담당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것까지도 교수님 몫이구요
올해는 그나마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이정도인 거랍니다 ㅠ
이천명이 뭐냐 1명도 증원은 안된다
중국도 헝가리도 받는 의학노벨상하나 없지만 세계최고 의료진이다
10분딸깍 진료지만 접근성이 최고였다
이번사태전에도 응급실뺑뺑이는 있었지만 조용히하자
수가결정도 실질적으론 의협이 다해먹어서 개원의 위주로 높혀놨지만 알게뭐냐 건강보험재정빵구나든말든 필수과 더올려라
(개원의는 그럼 더오름)
지난 17억 배상건(폐암놓친사건)도 피해자가 피부과 의사라 지들끼리의 소송이었지만 알거없고 소송부담없애라
성폭행.대리수술.음주수술 다하겠다
이거 다해결해줄때까지 안돌아간다
의료진이 복귀하는건 당연한 소명의식이고.
장기적으로는 의사수를 늘려서 이런 기득권 갑질문화를 샤라지게 해야함
그거 정부랑 대통령 말이죠?
세상에 무능한 놈이 성질까지 드러워서 지 고집대로
대통부터 총리놈, 장차관 다 똑같은 것들이에요.
저꼴 언제까지 봐야해요?
이천명이 뭐래요
건희가 국정운영하는게 지금 젤 문적
의료시스템 다 망가져서 치료를 못받게 되었는데도 여론이 그렇다니 충격이네요
ㅠㅠ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앉았네
월급까지 해봐요. 다 찬성이지
그런 차원으로 봐야죠.
질문이 정교해지면 답이 달라짐
연휴에 알바 오지게 글 올리네
현정부 당선 무효시키고 불법 증식 사유 재산 몰수가 답이다!
이혼한 며느리도 제사음식할 사람 없으면 가서 음식은 해야한다 그게 도리니까 같은 소리 하네요. 그것도 80%가
양심 없는 인간들이 이리 많네
“의료진이 복귀하는건 당연한 소명의식”
전공의들 다른 병원 취직하고 있으면 또 그 환자 버리고 가요? 누가 무슨 권리로 남보고 돌아가라 말래요?
이혼한 며느리도 제사음식할 사람 없으면 가서 음식은 해야한다 그게 도리니까 같은 소리 하네요. 그것도 80%가
양심 없는 인간들이 이리 많네 222223
필수과던 뭐던 전문의 안따면 개원을 못하게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해당과 전문의 안딴 의사는 돌팔이죠.
그쵸 해당과 전문의 안딴 의사는 돌팔이죠.
그럼 여기 맨날 미용개방 외치던데
전문의 안딴(?) 간호사 미용개방 개원 절대 안되겠어요
아우 아쉽네요
미용이 무슨 의료행위라고
수련의 어려움 얘기하는데
공대건 어디건 석박사도 주70시간이상 공부하고 일합니다.
수련과정의 어려움은 어디나 있는거고 그거 없이는 전문지식 부족한거고 도태되는거죠.
많은 전문직군이 수련 과정에서는 고생하고 전공의 만큼의 월급은 커녕 자기돈 꼴아박으며 배웁니다.
간호사도 개원하게 하라메?
하나만 하셔
뭐 대단한거라고
한의학은 무당짓이잖아요.
미용개방하면 일반국민 모두에게 풀고요.
한의학은 건보재정지정 폐치
간호조무사는 간호사 면허 줘야죠
좋네요
간호가 뭐 대단해요
의사는 뭐 대단해요
하고싶은사람 해요
면허시험 개방하자구요
대신 지금 국시처럼 후발대도 인정하고
족보도 주는걸로
하나만 하셔2222
'24.9.14 9:25 AM (39.117.xxx.76)
필수과던 뭐던 전문의 안따면 개원을 못하게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해당과 전문의 안딴 의사는 돌팔이죠.
전문의 안따면 개원 못하게 한다면서요 좋다고요
돌팔이 좋아하는 국민 있어요?
미용은 의료행위 아니니 일반의는 충분히 하겠네요
간호사 미용개방하라면서 일반의는 왜 안되는데요??
간호사는 개원하고 일반의는 개원 못하게 해요?
대단해요. 하고싶으면 의대가
의료전문가인가요?
그런건 시간을 두고 그런거 연구하는 기관에 맡기면 될걸..
전공의들이 뭐하러 돌아오겠어요.
이꼴저꼴 다봤고 국민들이 의사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다 아는데..
고맙다고 인사하는 환자나 보호자인들 이제는 저 사람들도 돌아서면 욕하겠지 소송걸겠지 생각하지않을까요?
저도 걱정은 되지만 젊은이들이 늙은이들보다는 나은거같아서 젊은이들 지지하려구요.
젊은 전공의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원하는게 의대증원만이겠어요?
ㅎㅎ
진짜 국민 끌고오는거 너무 웃김.
국민이 원하는거 다 해주던가..어차피 정치인들 입맛에 맞는 선택적 국민이 원하는거 운운이면서...
범죄 이혼 학폭등은 저도 판결 할수있어요.
개방해야 합니다. 판결이 별건가요?
모르면 법전펴놓고 하면되잖아요.
열일하시네 ㅠ
의대 증원 안 바라는 국민 있나요?
그래도 순리대로 해야죠
지방의대는 정원이 오십에서 이백으로도 늘게 배정되섰다던데
갑자기 네배를 어찌 수용하나요? 다른 학문도 아니고 생명다루는 의대인데.. 제발 막 지르고 우기지 좀 말았음하네요.
의사 악마화시키고
버르장머리 고치고 싶어하던 본인이
의료 혜택에서 멀어지는게 현실 맞습니다
22222
명 해라..필수과 돈 더주고
해결 끝
2만명 합시다 까이꺼.
아직도 멀었다 싶네요.
55프로밖에 안되요?
똑똑한 지도자라면
협의체를 통해 27학년도 부터 증원하는게 맞아요
빙ㅅ독제 가 6개월앞두고 강제 밀어부치는거죠
혼란없을줄 알았다면 더 ㅂㅅ이고
더 죽어야 느낄것이고
그저 내가안줄길 바랄수밖에..
의사 악마화시키고
버르장머리 고치고 싶어하던 본인이
의료 혜택에서 멀어지는 거 당연하게 받아들여야죠.
33333
27년부터는 증원가능하대요?
2000명 아니면 수용한대요?
의느님들이?
1명도 안되고
영원히안된다는겁니다
이 정부 의료농단을 조목조목 알려주고
다가올 파장까지 알려주면 찬성할 사람 없을껄요?
국민들 눈귀 가리고 증원이유를 나열하곤
의사증원 찬성들이 많다하면 잘못이죠~
굥은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의료농단으로 큰소리치며 협박만 일삼는거
전세계적으로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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