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찰흙처럼 되고 너무 냄새가 나
복구하느라 닷새 넘게
음쓰 안넣고 제습틀고 쉬게 해줬어요
지금 70프로 정상에 가까워졌는데
다 회복하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당근에서 흙나눔 하는 분에게 좀 얻었는데
그분 흙은 커피 향 비슷하게 나며 너무 향긋하더라구요
바나나. 귤껍질 넣으면 흙이 상태가 좋아진다고..
또 어떤 팁이 있을까요?
정말 잘 키워보고 싶어요 ㅜㅜ
비위약해 요즘 음쓰장 나가는 시간이 고욕입니다 ㅜ ㅜ
흙이 찰흙처럼 되고 너무 냄새가 나
복구하느라 닷새 넘게
음쓰 안넣고 제습틀고 쉬게 해줬어요
지금 70프로 정상에 가까워졌는데
다 회복하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당근에서 흙나눔 하는 분에게 좀 얻었는데
그분 흙은 커피 향 비슷하게 나며 너무 향긋하더라구요
바나나. 귤껍질 넣으면 흙이 상태가 좋아진다고..
또 어떤 팁이 있을까요?
정말 잘 키워보고 싶어요 ㅜㅜ
비위약해 요즘 음쓰장 나가는 시간이 고욕입니다 ㅜ ㅜ
식빵 먹이던데요
전 쿠쿠가 쓰는데
냄새가 좋으려면 과일 줘야하나요 ?
베란다에 놔서 잘 모르겠는데 방에 놓은 딸 애는 부근에서 문 닫고 있어도 냄새 난다고 하는데 ..
요즘 포도 많이 주는데 좀 나아지려나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물기많은 음쓰는 흙도 질어지고 냄새난대요
바나나랑 귤껍질은 분해가 잘 안되는 편에 속하는데용.
린클 사용문답 이런거 보면 냄새가 문제인 경우는
분해는 안되지만 원두가루 한두스푼 넣는 것을 권하던데요.
음쓰 넣으실 때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넣어보세요.
그리고 상태가 좋지 않은 미생이는 좀 퍼서 버리시고 상태 좋은 미생이를 더 넣으시면 복구가 빨라요.
아주 미생이를 새것으로 바꾸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건식 빵가루 사서 부으세요.
제가 늘 하는 방법입니다.
3천원대 큰 봉지 하나 사서 대충 쏟아부어요.
하루이틀 지나면 꺼멓고질척거리던 미생물이 연한갈색으로 뽀송하게 돌아온답니다.
3천원대 오뚜기 빵가루 1봉지로 7~10번 정도 쓰는 것 같네요~
남편이 다니는 회사(대기업)에서 미생물처리기 만드느라 시험 중인데... 제가 쓰는 방법을 완전히 칭찬해요.
단 그 회사 만드는 제품은 싱크대 바로 흘려보내는 거라 다르지만요..
빵가루 효과 좋아요.
미생물이 탄수화물 밀가루류를 제일 좋아하는 듯 해요.
저는 식빵, 사과 껍질 같은 거 넣어요.
염분 많은 된장찌개, 김치 같은 거 많이 넣으면 색이 검게 되고 냄새 나요.
냄새가 심하면 탈취필터 교체하세요.
제가 교반봉이 부러져서 as 받았는데 서비스로 탈취필터 교체해줬거든요.
탈취필터 교체하고 나니 냄새 하나도 안 나요.
윗부분 흙이 꺼매지고
곰팡이 핀 것 같은데
다 걷어내야하나요?
갑자기 그렇게 됐어요
식구 없어서 자주 쓰지도않아 더 그런건지ㅜ
그런방법이 있군요
끈적끈적적되서 그냥버렸는데 미생물 가격도너무 비싸요.빵가루 참고하겠읍니다
빵가루 아이디어 좋네요
탄수를 넣어주는게 좋다던데
건조한 탄수로 빵가루 딱이넹
미생물음쓰기가 불편한게
수분많은 음쓰처리가 어려워요
과일 채소 썩어서 여러개 버리면 난감..
그럴땐 아파트 음쓰기에 버립니다
섬유질 음쓰는 분해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수분도 꽤많아서 그달 좋지 않던데요
빵가루 아주 좋네요
상태가 안좋아지면 한 일주일 안쓰고 내비두면
다시 좋아져서 그동안 아파트 음쓰버리고 기다렸다 썼는데
빵가루 감사요^^
저도 관리 잘하며 2년째 사용중인데 물기 많은건 짜서 넣고 부피큰건 잘라서 넣고 한번에 너무 많은양 넣지 않고 어쩌다 음식물 많이 나온날은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버려요
질척거리고 색깔 안좋을때는 제습모드로 이틀정도 돌리면 보송보송하게 돌아와요
졸은 팁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염분 많고. 물기많은 음식. 양많을때는 밖에 버린다
이게 제가 실패한 이유같아요
컨디션 안좋을때
식빵도 넣어보고. 고양이 두부모래도 넣어봣는데
그냥 쉬게 하는게 최고 같더라구요
위에 곰팡이 생긴 님
유튭에 린클 복구 방법 찾아 해보세요
저희가 처음에 그상태였는데
지금 말짱한 보송한 흙으로 돌아왔네요
오늘부턴 다시 쓰려구요
좋은 팁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염분 많고. 물기많은 음식. 양많을때는 밖에 버린다
이게 제가 실패한 이유같아요
린클 구입한지 1년인데 밖에 음쓰장 카드를 아예
없애고 단 한번도 안갔거든요
하루 가능용량도 무시하고 ;;
컨디션 안좋을때
식빵도 넣어보고. 고양이 두부모래도 넣어봣는데
그냥 쉬게 하는게 최고 같더라구요
위에 곰팡이 생긴 님
유튭에 린클 복구 방법 찾아 해보세요
저희가 처음에 그상태였는데
지금 말짱한 보송한 흙으로 돌아왔네요
오늘부턴 다시 쓰려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4979 | 툇마루 커피 넘 맛있던데 1 | … | 2024/09/14 | 1,531 |
1624978 | 열 펄펄 나는 아이 옆에 있었는데 아이가 코로나라네요. 10 | 잠복기 | 2024/09/14 | 1,772 |
1624977 | 인간실격 1~6화 요약 (16부작) 4 | 드라마 한편.. | 2024/09/14 | 1,351 |
1624976 | 은행 VIP실 응대가 불편헸어요 13 | 은행원 | 2024/09/14 | 4,875 |
1624975 | 명절에 용돈드리는것만 없어도... 14 | 지친다지쳐 | 2024/09/14 | 4,339 |
1624974 | 지금 33도네요 8 | ᆢ | 2024/09/14 | 2,570 |
1624973 | 기타 배우기 쉽나요? 3 | . . . .. | 2024/09/14 | 977 |
1624972 | 이런 경우 가족들 언제 만나나요? 6 | 이런 | 2024/09/14 | 1,132 |
1624971 | 연휴에 볼 드라마,영화 추천해주세요. 4 | ott | 2024/09/14 | 1,667 |
1624970 | 독도의 날을 만들어서 12 | ㅇㄴㅁㅁ | 2024/09/14 | 704 |
1624969 | 그 옛날 11시에 시댁 갔다고 화내던 시어머님 22 | .. | 2024/09/14 | 5,754 |
1624968 | 젊음은 짧고 노년이 긴것 같아요 24 | .. | 2024/09/14 | 4,967 |
1624967 | 미성년자녀가 취직을 했는데 양육비를 안주네요 25 | 동그라미 | 2024/09/14 | 4,527 |
1624966 | 냉동 시금치 사랑해요. 31 | .. | 2024/09/14 | 4,625 |
1624965 | 尹 "할 일 하자, 역사가 평가할 것"…요즘 .. 23 | ... | 2024/09/14 | 2,091 |
1624964 | 진공팩 소고기 언제까지 먹을 수 있나요? 1 | 고기 | 2024/09/14 | 598 |
1624963 | ‘독도의 날’ 기념일 지정하자…한덕수 “굉장히 신중해야?” 7 | 한덕수뭐라는.. | 2024/09/14 | 1,210 |
1624962 | 영국의 무상의료(공공의료)에 대한 기사예요 24 | ... | 2024/09/14 | 1,466 |
1624961 | 불륜녀 남편이 백수인데 12 | .. | 2024/09/14 | 4,868 |
1624960 | 시계를 사고싶어요. 5 | ㅇㅇ | 2024/09/14 | 1,622 |
1624959 | 결혼 안하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78 | . . . .. | 2024/09/14 | 12,985 |
1624958 | 코스트코 밤 4 | ㅠㅠ | 2024/09/14 | 1,349 |
1624957 | 도도하고 뽐내는 듯한 말투.. 마치 공작새 꼬리깃털같이 6 | ... | 2024/09/14 | 1,672 |
1624956 | 오피스텔 택배 훔진 범인이 같은 건물 입주민이라는 기사 보셨어요.. | ... | 2024/09/14 | 882 |
1624955 | 초4한테 미친듯이 화냈네요 24 | … | 2024/09/14 | 5,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