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요~

[...........]

이진호 유튜브 들었는데 이번에 다른팀 매니저한테 무시해라는 말 들은거요.

그게 6월에 있었던 일이고 그거 때문에 난리가 나서 cctv 다 까고 아일릿 매니저들 다 전수조사 받았었는데 cctv가 음성까지 녹음되진 않으니 증거 불충분으로 그냥 종결된 일이였답니다.

그러니까 민희진이 대표로 있을때 일어났던 일이죠.

그런데 신임대표 들어오니 그 대표한테 가서 그일에 대해 얘기했고 이미 증거 불충분으로 종결된 일이니 어쩔수 없다니까 저런 라이브 한거라는 얘기죠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뉴진스는 회사에서 왕따를 당할수가 없는 위치예요.

감히 레이블 대표가 지들 인사 안받아 줬다고 난리피고

자기 때문에 정신과까지 갔었던 멤버가 있는 타팀 매니저가 무시하라고 했다고 여기저기 이르고 다니고 회사 발칵 뒤집어지게 만든 갑중의 갑이 어떻게 왕따를 당하나요.

인터뷰만 보고 그 뒷이야기를 모르는 분들도 있을거 같아서 가져왔어요~

 

[.....]

민씨는 모든 게 다 유치해요.
중학교여자애들끼리 싸우는 방법을 공룡기업한테 쓰고 있는 느낌.

[이걸]

유툽에 라이브할려면 며칠전부터 절차가있고
유툽여는게 다들헤매는데 이라인은 누굴까요??
.서로 말도안맞던데요 이걸 살살긁으면 또논란되는거
알고그러는거죠

[ᆢ]

그때도 거론됐었다네요 씨씨티비 하이브나 어도어나
다봤는데 그때다른그룹하고 인사나누고 저뒤에오던
매니져하고도 인사나누고 지나친거밖에없다고 ~

[그랄줄..]

이래도 뉴진스 멤버들은 애들이니 모른다느니 할런지.
민천지 또 레파토리 댓글 달겠네요.
"다른 커뮤는 안그런데 82만 하이브 편이다"

어째 커뮤마다 다른데 안그런데 여기만 하이브 편이냐 이게 똑같이 뉴진스 글마다 달리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ㅎㅈ]

설사 무시해.가 사실이었다 해도 왜 그런 소리까지 듣게 됐는지..지네가 사랑한다는 민희진 때문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리가 나고 전수조사까지 했다니 하이브 대단하네요.완전 특별대우같은데요. 솔직히 학교에서든사회에서든 충분히 있을수 있는 유치한 기싸움인데 그게 회사가 뒤집어질 일인지. 공적인 라이브에서 사춘기 소녀들 험담 수준의 얘기를 하는거 보고 참 우스웠네요.

[저런일]

다반사인게. 아이돌 세계에요. 그선 자기네들끼리 맞다이 붙든지 해결할 문제라 대중을 상대로 이를 일은 아니죠

[질문]

이렇게 인사를 안 받았단 건 등으로 뉴진스 팬들이 직장 내 괴롭힘 차별 문제로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100건 이상 넣었다고 하는데
어도어는 하이브 내이지만 독립된 회사 아닌가요?
그런 일이 있었대도 각각의 회사와 회사 간 문제인데 이걸 동일사업장,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는지 연예인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판례가 있는데 이게 성립되는지 궁금해서요
팬들은 이걸 모르고 민원을 제기한 건지
알면서도 혹 제가 모르는 다른 기준이 적용돼 저렇게 민원을 넣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하더라고요

[ㅣㅢㅢㅡ]

이진호..
그런거보지마시구요

[.....]

이진호 믿지 말라니는 것들은 뭔가요? 이번 피프티피프티 워너뮤직 탬퍼링 정황 녹취건 공개도 이진호더만요. 그리고 민희진건으로 이진호가 공개한것들이 못 믿는것들이라면 민희진이 가만 있었을려나요?? 이번민희진 뉴진스 사태도 피프티피프티 사태와 똑 같은 탬퍼링건 같아 보입니다.

[.....]

그랬다면 하이브가 퍽이나 가만히 있었겠어요.

[이진호라니]

김용호랑 다를게 없다는 ㅋㅋ
여자친구 논란도 하이브랑 쏘스편 들었던 사람입니다.

그런거 보고와서 얘기하지 마세요

[.]

이진호 백프로 믿는게 아니라 적어도 민희진.뉴진스 사태건에서만이라도 믿고 싶네요..피프티피트티 워너뮤직 탬퍼링 녹취건 외면하고픈 민천지들이겠지만 제2의 피프티로 가는 뉴진스 사태라 뉴진스 부모들 중 어느 누구라도 녹취의 중요성을 알고나 있기를요.

[..]

방사모들 참 적극적이예요
새벽부터 뉴진스 까는글올리네요

[푸하하]

선택적 신뢰인가요?
이진호를 백프로 믿는게 아니라 적어도 민희진, 뉴진스 시태건만이라도 믿고 싶다니 ㅋㅋㅋㅋㅋㅋ

제2의 피프티피프티라 계속 그러는데 뉴진스랑 상황이 다릅니다. 피프티피프티는 사장이 온갖 빚내서 없는 집에서 쥐어 짜내 둿바라지 후 배신 프레임 아닌가요?

뉴진스는 부자 쩐주가 돈은 대주는데 애들 무시하고 데뷔도 밀리게하고 아무리 잘해도 인정 안해줌. 아류 그룹 만들어서 오리지널리티 희석 시도. 심지어 법원 판결도 무시하고 그룹 정체성인 대표 해임. 뒤로는 실제 배임이라 주장하는것과 상관없는 내용 흘리고 다님. 언론사 협박, 컨텐츠 삭제 시도.

난 오히려 뉴진스가 의리 있고 강단 있어 보임 .
자기 자식이 당했음 뉴진스 부모들 보다 더할 사람들이 태반일텐데..고작 고등학생, 대학 1학년뻘 애들인데
그래도 얘야 그냥 참아 조용히해. 너 키워준 사람은 민희진이고지금까지 알뜰살뜰 신경써줘서 고맙겠지만 니얼굴 봐도 무시하는 방시혁님이 쩐주니깐 억울해도 참아야해. 계약은 계약이니까포커페이스해. 가만있어 거기있음 알아서 해줄꺼 아냐. 절대 니 의견 얘기하지 말고 배시시 웃고 시혁님만 따라가~ 할껀가요?

[하는짓이]

거늬가타
득달같이 달려오네

[민희진이]

유치한게 아니라
대중이 얼마나 유치한지 너무 잘 아는 거.
계약이 어떻고 하면 불리도 하지만 암튼
아 몰랑 골치아퍼 하지만
왕따, 늙고 추레한 상사
등등 끌고 나와야 말하자면 조그만 사무실에서 여왕벌, 스피커, 무능녀 등등의 조합과 나보다 잘난것도 없는데 부장달고 더 받네 싶은 개저씨 원망이 되살아나고 분풀이 하죠
위약금 얘기에 투자금 뽑았자나
는 댓글 수준 그대로죠

[ㅇㅇ]

이진호ㅎㅎ 렉카 말 듣고 딸뻘 아이들 어떻게든 살아보려 몸부림치는것도 이렇게 싸잡아 매도하다니 대단하네요 하이브 행보 보고도 계속 쉴드 가능한 흐린눈이라면 안과 가보셔야할듯요 케이팝 망한다면 그 책임 중 대부분이 하이브 때문일겁니다ㅉㅉ

[ㅇㅇ]

변호사, 경제학교수 논평 보세요.

https://youtu.be/98fEigcR17A?si=Zy0Hq1Qo8-yTxWSt

https://www.youtube.com/live/MBnKAV2YvXM?si=eTrqR6McvbbVZTar

[.....]

이진호 추종자도 아니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싶지 않으니 선택적 믿음이 뭘요? 그리고 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태 맞아요..안성일.피프티.워너뮤직=민희진.뉴진스.해외 거대자본의 힙작..저 거대 해외자본이 노력해서 한국걸그룹 론칭하는게 아닌 안정적인 걸그룹을 데려 오고 싶어 하다는 소문이 맞을지는 두고 보면 알겠죠. 피프티나 뉴진스 사태가 용인 된다면 손 안대고 코 푸는 격의 해외자본 세력에 K팝의 미래는 없죠 특히 중국자본세력은 생각만 해도 끔찍!

[ㅇㅇ]

이진호 나오니 변희재 갑니다

https://youtu.be/WYANbNM42oQ?si=hdHg4JTMWcaVjL8I

[ㅎㅎㅎ]

저 일이 진짜 있었던 일이라는 가정하에 전국민이 민희진이 하이브내의 다른 여돌팀에 대해 어떤식으로 말했고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다 아는데 그 팀들측에서 감정이 좋으면 그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
아직 어린 애들인데라고 넘어가고싶지만 저 어린애들이 그룹의 최고 어른을 저렇게 까는 상황이 맞긴한가요?

[쓸개코]

윗님 저도 그말이 하고 싶어요.
민희진이 1차기자회견에서 좌표찍어준 아일릿.. 원희 아직 고등학교 입학도 안 한 16살입니다.
그때 찍혔을때가 아일릿 데뷔 2달째였어요. 아무리 못마땅해도 이제 갓 데뷔한 어린애들에게
그따위 짓을 하고 나중에 2차기자회견에서 기자가
타 레이블 아이돌들(방탄, 르세라핌, 아일릿)의 상처에 대해 물으니 자기도 상처받았다고?
이제 아이돌들 언급을 하면 안 된다는 소름끼치는 말을 해요.
자기가 먼저 저격하고 자기가 상처 받았대.. 무서운 여자예요.
그리고 더쿠링크 끌고 와서 여기 82 민옹호하는 사람들이 아일릿 싸구려 쓰레기 이딴식으로 얼마나 조롱하고 까댔습니까?
아일릿 밟을때는 재미있고 뉴진스는 가련하고 불쌍한가봐요.
뉴진스가 .. 자기네 대퓨님이 기자회견에서 이돌 저돌 깔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가 궁금해지는군요.

[............]

렉카들 신뢰가 안가는거 사실이긴 하지만 지금같은 사태에 자기들하테 불리한 말 나오면 반박을 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민희진이 카톡 까진 다음에도 가짜이라는 말을 못한것처럼 뉴진스가 이번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면 저 일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수 있겠죠.
그리고 하이브 사원들이 몇명인데 저 일이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는 말이 나오겠죠.
메시지를 공격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말을 실천하고 있는 민천지들이네요ㅋㅋㅋㅋㅋ

[쓸개코]

저는 뉴진스 라방 이슈를 보고 한 가지 든 생각은
만약 방탄이 저렇게 라방을 했으면 그 옹호자들은 더 신나게 물어뜯었을것이다..는 거예요.
어차피 급도 다르지만.. 방탄은 저러지 않아 다행이다.
4월 마지막주 주말부터 전 여성커뮤니티에 동시에 올라오던 그 몰이들 시작부터 해서
방탄이야 말로 할 말 없었겠어요?
태형이의 사진 메세지와 남준이의 품격이 다른 편지에 담긴 속내를 보며 더더욱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ㅇㅇ]

렉카들말 퍼날르고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라니 ㅋㅋㅋㅋ 너무 이성적이라 소름입니다.
민희진 카톡도 편집 된거고 사실이라면 법원에서 왜 민희진 편을 들었을까.. 명백한 증거인데? 그리고 뒤로는 언론에 슬슬 흘릴까..

메세지를 공격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란 말은 거기에 쓰는 말이 아니예요.

[쓸개코]

112.163님 버니즈 민 옹호자분들도 딸뻘 아일릿 더 심하게 밟았었어요. 아일릿에게는 그래도 됩니까?

[쓸개코]

민희진 카톡은 편집이라는 것은.. 전체 긴 내용을 다 올릴 수 없어 잘라 이은것이죠.
그 많은 내용을 어떻게 다 공개하겠습니까.
민희진이 뉴진스에게 거울이나 보는 생각없는 것들, 개초딩, 개뚱둥 이런저런 쌍욕한것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자기들이 특별한 관계임만을 말했어요.
성희롱 피해자나 다른 여직원들 쌍욕한것도 단한번도 부인한 적 없어요.

[쓸개코]

106.102.xxx.41님 방탄 뜬금없이 끌려와서 까일때도 그런 말씀 하신적있어요?

[하이브가]

오더 줬나보죠. 유명한 친하이브 렉카 말은 믿으면서 하니가
한 얘기는 못믿겠다 이건가요?

[..]

쓸개코님 유명해지겠어요
육즙 지킴이로
육즙 지키기 위해서 방탄 아일릿 다끌어들이네요

[쓸개코]

방시혁 지켜서 뭐하게요. 그 사진찍힌거 보고 아미들 얼마나 짜증냈는데요..
근데 민 옹호자들이 한짓이 있으니까요.
저는 댁들같은 유치한 네이밍은 안 합니다.
당신들은 민희진 무당이 오더줬습니까? 그래서 4월부터 그 난리를 친거에요?
당신들이 아일릿 끌어들일땐 그냥 마냥 신났었어요?
당신들이 한 짓을 잊고 당한척 억울한 척만 하지 말란 말이에요.

[쓸개코]

어후 네네 그래서 님은 시어머니까지 곁들여 댓글다시는군요.
저는 주변에 님같은 타입은 없어서 가져오지는 못하겠네요.
뉴진스나 방탄이 급은 어차피 달라도 태형이가 7시 7층 사진으로 메세지 전하고 남준이가 속깊은 편지 올린게 하루 이틀 사이라 너무 비교가 되더라고요.
똑같이 했으면 신나게들 깠겠죠. 이미 그렇게해서 재미도 봤는데.

[쓸개코]

106댓글을 왜 지우셨나.

[ㅎㅎ]

수정 하려 지웠습니다
끌개코님
저희 시어머니랑 비슷해요.
아들과 시누이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이 넘쳐흘러 자식들도 부담스러워하는..
하는 말마다 대화 안통하고 주제와 안맞는 엉뚱한 얘기하고 기승전 우리 아들이 효자야~ 어릴때 상받았자나 그러는

글만 읽어도 얼마나 생각이 깊고 진중한지 볼수 있는 그 그룹 리더도 부담스러워 할들

[쓸개코]

106.101.xxx.243그리고요 저나 방탄 팬들이 방탄 얘기 꺼내는건 다 쌓인게 있어서예요.
방탄팬이나 저만 뜬금없이 방탄 언급하지 않았는데 님이 그런 댓글을 다는건
생각이 다 그쪽에 기울어서겠죠.
저 위에 119..160이런분은 글마다 뜬금없이 아일릿 얼마나 줄기차게 까왔는데요.
모르려해도 모를 수 없을만큼.
그런건 불편하지 않으시죠?
그리고 님같은 사람들은 꼭 댓글을 그런식으로 흘려 쓰더군요 막판에 꼭 그래요.
꼭 무슨 패턴이 있는마냥 그러는데 저는 그딴식으로 공격은 안 합니다.

[패턴이 있어요]

최근 쓸개코님 댓글이 오히려 패턴이 있어요

1) 뉴진스 댓글중 옹호 댓글에 첨엔 이성적인 척 반론 댓글
2) 뉴진스 까는 글에 갑자기 무뜬금 방탄 찬양 댓글
3) 다른 댓글이 쓸개코님함테 반론 얘기하면 민옹호자들이 방탄 공격한건 어쩌라고 더했다. 속상해했다
4) 추가로 아일릿, 르세라핌 공격 얘기하면서 줄기차게 깠으면서 뉴진스 까이는건 당연 논리

뉴진스 옹호하는 사람들 모두가 방탄까고 아일릿,르세라핌 깐건 아닌데 항상 결론은 저래요. 민희진이 방탄 아일릿 언급해서 화난건 알겠는데 적당히 이성적으로 하세요.

그리고 방탄이 뉴진스랑 같은급도 아니고 월드 스타인데 뭘 이런거에 일일이 부르르 하세요. 팬 끕떨어지게;;

[쓸개코]

106.101.xxx.243
남의팬 급 신경끄시고요 저도 82에 댓글 달아온 세월이 있는데
보고 느끼는 바 없겠어요?ㅎ 이쪽에서도 느끼는 패턴은 있답니다.
님이 요목조목 쓴 내용에 대해선 일일이 반박할 가치도 못느껴서 넘어갈게요 ㅎ
누군 할말 없는 줄 아나.
그리고 이성은요 한쪽맞 찾아야 할게 아니에요. 미쳐 날뛰며 도배되는 글들이
저같은 사람까지 같이 돌게 한거에요.
저의 수위는 아무것도 아닐만큼 아미들의 분노상태가 좀 그렇답니다.
님같은 사람은 여지없이 개인 저격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급 떨어지면 저 무시하시고
님이 수준있게 댓글 다시고요 수준 맞는 글을 찾아 읽으세요. 어떤 수준인지는 어떤 성향인지는 말할 필요 못느낍니다..만 다들 본인들은 수준과 격이 다른것처럼 착각들을 하죠.
나중에 이글에 댁이 쓴 댓글 함 보세요.

[ㅋ]

민희진이 뉴진스에게 거울이나 보는 생각없는 것들, 개초딩, 개뚱둥
ㅡㅡㅡㅡㅡㅡ
하이브없이 둘만 시작했음 쟤네들 민씨한테 대우도 못받았을것 같음

[ㅇㅇ]

극과 극은 통한다고 봅니다~

“불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는 오직 너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며 살라.' 멀고 먼 화천에서 마음이 위태롭거나 이유없이 분노가 치밀 때면 이 말을 떠올립니다"란 말 돌려 드리고 싶네요.

진정하시고 추석 잘 보내시고 고결하고 생각깊은 가수의 아름다은 팬으로 남으시길 바라요.

[..]

뉴진스 팬들이나 정신좀차리고 고결하고 생각깊은 가수의 아름다은 팬으로 남으시길 바라요.

[...]

아우...아미 아미...그 팬덤....이제 지겨워요...진짜

[쓸개코]

106님같은 분은 남준이 말을 인용하면 안 돼죠. 민망하지도 않으신가....
남준이가 누구들처럼 하지 않고 분노를 자제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참;; 어떻게 그렇게 끌고 오실 생각을 하시지?
한쪽만 아름다움을 요구하지 마시고 서로서로 아름답게 저격하지 않고 댓글 달았으면
이지경이 되지 않았죠.
점잖은척 굳이 생뚱맞게 남준이 얘기까지 끌고 오셧지만 님이 쓴 댓글들이 님의 포지션을 말해주는거에요.

[ㅇㅇ]

민천지들이나 뉴진스 팬은 본인들의 행동이 옳다는거 좀 논리적이고 팩트에 맞게 쉴드치거나 옹호했으면 좋겠어요.

누가봐도 투자자 돈 받아 상품 개발해서 대박나니 지꺼인냥 욕심 생겨서 회사 들고 튀려는 계획 세우다 걸려서 짤린 건데

- 일 잘하고 돈 잘 버는데 시기.질투로 내쫒는다
->돈 잘 벌어서 욕심생겨서 배신하려는거 들통났는데 가만히 내둠?

-투자금액 뽑지 않았냐 ->투자자가 투자금액 원금 뽑으려고 사업하나요? 그럼 영화 투자자들은 손익 분기 극장모객되면 나오면 아~성공했다 이러고 또, 투자하나요?

- 카피도 뉴진스는 일본 스피드 멕시코 진스. How sweet노래 표절 문제 제기 많이 되었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하늘 아래 새로운 것 없다.특히 대중문화는..그런 생각으로 그러려니 하는데. 지는 천재 크리에이터고 이건 말도 안되는 모함이고, 아일릿은 지네 스타일 따라해서 표절했다고 기자회견에서 욕하고->하..내로남불 최고봉

- 개인여성vs대기업 개저씨 프레임 짜는데 ->지는 회사 직원 성희롱 무마 가해자 편들기 일처리 . 왜 기업 개저씨 편 드나요? 개인여성 직원 편 안들고 ?왜 지편이니깐?

-개인 카카오톡 까발려서 개인사담 세상에 알려져 핍박->회사 메신저 안썼다. 회사 거의 안나소고 카톡으로 회사 운영해서 그런건 왜 말 안하나요? 카톡이 개인 사담용이 아니라 업무용이였던걸

-민희진. 뉴진스 개인 정보 깠다.->성희롱 피해자 직원 개인 정보 까고 연봉깐 건 왜 ? 왜? 하..내로남불 최고봉

불쌍하다고? 본인들로 인해 피해보는 다른 직원. 타 아이돌 그룹 악플 시달림 그건 당연한건가?

하이브 옹호가 아니라 이건 그냥 사회생활하다 이런 미친년 만나면 당연히 정신나간 또라이라고 욕합니다.

[음]

저는 관심 없어 잘 모르지만 커뮤분위기만 보면
82만 하이브편 아니고
더쿠나 상대적으로 젊은 여초만 뉴진스 편같아요.

[..]

직장 다녀본 사람들로써는 민씨랑 뉴진스 애들편들수가 없죠.. 인당 52억씩 정산 받았는데 고작 불만이 인사 안받아준거라니 ㅡㅡ

[쓸개코]

민희진 가처분 신청에서 재판부는 민희진의 손을 들어줬지만
민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범위를 이탈해서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하려는 방법을 모색한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한 바 있어요.
이런데 하이브가 어떻게 손 놓고 있습니까. 신뢰가 깨졌는데..

그리고 하니에게 묻고싶네요. 본인들이 겪은 일 전에 아일릿이 대퓨님이 좌표찍어
머리채잡히고 조리돌림 당할때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본인들 응원해주니 마냥 좋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