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행복한 연휴되세요
명절 스트레스는 최소한으로 줄이시길 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 시작이네요
1. 감사합니다
'24.9.14 1:3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잠시 정신 놓고 있다가
이 글 보고 '아..벌써' 하며 깨달았네요.
사람 혼빼놓는 징글징글한 날씨도 추석 끝나면 물러가는 게
수순이듯이..
저도 명절 잘 보내면서 여름도 보내야겠어요.
몇개월 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명절용으로
평소랑 좀 다르게 나는데
이런 생각도 추석을 보내고나면 잠잠해질테죠..
원글님도 스트레스 없는 명절 되세요.2. 감사하니디
'24.9.14 1:37 AM (212.192.xxx.167) - 삭제된댓글잠시 정신 놓고 있다가
이 글 보고 '아..벌써' 하며 깨달았네요.
사람 혼빼놓는 징글징글한 날씨도 추석 끝나면 물러가는 게
수순이듯이..
저도 명절 잘 보내면서 여름도 보내야겠어요.
몇개월 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명절용으로
평소랑 좀 다르게 나는데
이런 생각도 추석을 보내고나면 잠잠해질테죠..
원글님도 스트레스 없는 명절 되세요.
더위에 이번여름 완전 날린지라 남은 하반기는
좀 잘 맞이하고 싶거든요. 원글님의 남은 2024년도 그러시길 바라요3. 감사합니다
'24.9.14 1:38 AM (212.192.xxx.167) - 삭제된댓글잠시 정신 놓고 있다가
이 글 보고 '아..벌써' 하며 깨달았네요.
사람 혼빼놓는 징글징글한 날씨도 추석 끝나면 물러가는 게
수순이듯이..
저도 명절 잘 보내면서 여름도 보내야겠어요.
몇개월 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명절용으로
평소랑 좀 다르게 나는데
이런 생각도 추석을 보내고나면 잠잠해질테죠..
원글님도 스트레스 없는 명절 되세요.
더위에 이번여름 완전 날린지라 남은 하반기는
좀 잘 맞이하고 싶거든요. 원글님의 남은 2024년도
그러길 바라요4. 해피
'24.9.14 2:32 AM (59.17.xxx.179)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