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켜두었더니 전기량이 두배ㅜㅜ
전기요금 30만원 가까이 나올거 같아요.
신축이고 천장형인데
낮에는 한대,저녁에는 두대만 돌렸어요
희망온도 26~27도
작년에 12시간만 돌릴때보다
전기량 거의 2배입니다ㅜㅜ
아무래도 이상해서 보니 실외기가
희망온도 도달해도 계속 쎄게 돌아요.
실외기 문제 같아서 as몇번 불렀는데
이상 없다고만 하고 미치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실외기요.
이번에는 베테랑 기사분 요청해놨는데
아무래도 실외기 문제 아닐까요?
계속 켜두었더니 전기량이 두배ㅜㅜ
전기요금 30만원 가까이 나올거 같아요.
신축이고 천장형인데
낮에는 한대,저녁에는 두대만 돌렸어요
희망온도 26~27도
작년에 12시간만 돌릴때보다
전기량 거의 2배입니다ㅜㅜ
아무래도 이상해서 보니 실외기가
희망온도 도달해도 계속 쎄게 돌아요.
실외기 문제 같아서 as몇번 불렀는데
이상 없다고만 하고 미치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실외기요.
이번에는 베테랑 기사분 요청해놨는데
아무래도 실외기 문제 아닐까요?
인버터 에어컨 계속 켜두라는건 끈 지 2시간 안에 다시 켜게 될 상황을 이야기하는 거죠.
예를 들어 이틀 동안 여행 가는데 여행가 있는 동안 계속 켜두라는게 아니듯이요.
사용적게 할수록 요금 적게 나오는게 당연하고요.
아 물론 3시간이상 외출시는 꺼두었어요.
제가 궁금한건 희망온도 도달하면 실외기가 조용해져야하는거 아닌가해서요
이더위에 26-7도 설정이면 계속가동일걸요
우리 30도 설정에도 돌아가더라구요
인버터라고 몇대씩 돌려도 몇만원 요금대라는분들이 신기한거라고 봐요
이상하네요
희망온도 도달하면 실외기 꺼지면서
냉기도 같이 조금 사라져요
아무리 인버터라 해도 24시간 키는거랑 12시간 키는거랑 차이가 크더라고요
저는 집에 종일 없으면 12시간 정도로 고정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저도 마찬가지예요.
해마다 27도 설정하고 한달 넘게 한번도 안 꺼도
6만원대 나왔었는데 올해는 실외기가 너무 안 꺼지고
계속 돌아가서 28도로 올렸는데도
7월달 요금이 작년보다 2만원 더 나왔더라구요.
8월은 아직 모르지만 올해 실외기 돌아가는게
작년하고는 비교가 안 되어서 각오는 하고 있어요.
올해 날씨가 미쳤던게 맞아요 ㅜㅜ
7월 내내 25~26도 풀로 켰거든요.
심장병 노견 때문에요.
14만 원 돈 나와서 이래서 인버터구나 했어요.
스탠드 15평짜리고요.
건조기도 자주 쓰고 식세기도 쓰는데
다 포함이라 정말 적게 나왔다 생각했어요.
실외기는 한번도 본적 없는데
정속형 쓸 때보다 소리는 엄청나게 작아서 놀랐어요.
원글님 댁은 실외기 문제인 듯요.
꺼지려면 28도 이상은 되야지요. 그 온도는 계속 돌아갈수밖에요 -_-
인버터에어컨은 원래 실외기 계속 돌아요.
저도 처음 사용할때 이상하다 싶었는데 정상이래요.
희망온도는 어떨때는 28도로도 해요.
희망온도가 18도이든 28도이든 희망온도 도달하면
실외기 소음이 작아지는게 아닌가요?
같은 아파트 같은 에어컨 쓰는 분들보니 희망온도 되면 소리가 작아진다고해서ㅜㅜ
여러빈 as기사분들 만나보니 의외로 전문가가 아닌거 같아서 답답해요.고치다가 전화로 다른분께 물어보기도 하고~결국 이상없다로 끝.
답답해서 글 올려봤어요
24시간 돌렸으니 12시간 돌릴때의 2배가 맞는거 아닙니꽈???
실외기는 최대한 돌아요. 그게 기술이죠. 속도를 달리해서 멈추지 않게 돌고 이게 자꾸 멈추면 다시 돌릴 때 힘이 드니 전력소모가 크게 되는 거예요.
적정 온도 되어 송풍상태라도 실외기는 돌아갑니다
약하게 돌아간다고 해도 직접 가까이 가서 들어 보면 세게 돌아 가는 것처럼 느껴져요
송풍 때는 실외기가 꺼진다고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거고 대신 약하게 조절해서 돌아감ᆢ
그리고 인버터 계속 가동하면 전기요금 파격적으로 줄어드는 것처럼 실험결과 올리는 분들도 좀 문제가 있다싶어요.
환기 자주 하거나 식구들 많거나 설정온도와 실내온도 많이 차이나거나 냉방면적이 넓거나 하면 계속 틀어도 껐다트는 것 만큼이나 그냥 엄청 나옵니다.
인버터만 검색해도 전기소모 적다고 했는데
예전 정속형 쓸때보다 더 나오니 배신감 마저 드네요 ㅎㅎ
저도 그말듣고 의문 들어서 전기량 테스트해봤는데
확실히 켜는만큼 나와요. 2시간 외출이고 나발이고 그냥 사람 없을땐 끄는게 적게 나와요
작년과 비교하면 올해 더워서 요금이 많이 나온 것 같아요
아무리 인버터라해도 켜는것만큼 나오는건 맞는듯요.
그리고 올해 날씨도 더 더워서 인버터라해도 더 열 가동이 된건지 저희도 작년과 비슷하게 하루 10-12시간 켰는데 사용량도 조금 증가했고 전기요금은 1.5배 더 나온듯요.
전기 요금이 오른 이유도 있겠고요.
전기요금도 많이 올랏고 인버터도 정속형에비해 덜할뿐이지
26도정도면 계속돌아야할 온도인거같아요ㆍ
누진세도포함일꺼고 정속형이면 더많이나왔을듯요ᆢ
더울땐 25도로 잠깐 내렸다가 평상시엔 26도로 고정하고 항상 켜뒀는데
컸다켰다한 작년보다 1만원 정도 적게 나왔던데...
더울땐 25도로 잠깐 내렸다가 평상시엔 26도로 고정하고 항상 켜뒀는데
껐다켰다한 작년보다 1만원 정도 적게 나왔던데...
단순계산만으로도 같은 기계 작년 12시간보다 올해 24시간이면 전기량 두배죠. 특히나 올해는 덥고 습한데 …
24시간 풀로 낮에 한대, 밤에 두대면 삼십만원 많은 건 아닌 것 같고요, 인버터가 사용한 시간이나 느낀 효용감에 비해 적게 나오는 건 맞아요. 그리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내가 에어컨 얼마 썼느냐보다 평소 내가 전기 얼마쓰느냐가 요금차이를 부릅니다
평소 요금 2,3만원대 내시는 분들은 24시간돌려도 요금 정말 안나와요. 십만원 아래 한 8만원이 상한이지 않을까 싶고요, 저처럼 평소 6,7만원대면 이십만원에 육박하죠.
저희집 오래된 인버터 거실 한대 24시간 풀가동중인데 (쾌적모드라 24도기준으로 냉방 제습 청정 알아서 돌아가는 모드) 7월에 (701~731)사용량 504키로와트 112000원, 8월(801~831) 샤용량 681키로와트에 176600원이네요.
8월이 덥긴 더웠네요.. 저 이달엔 급속냉방도 많이 눌렀거든요.
같은 인버터끼리 가동시간 늘려서 비교하면 전기요금 당연 2배인데 작년보다 전기요금 오른거 아닌가요?
많이 쓰면 400kw부터 누진제 걸릴 텐데
사용시간 2배 써서 요금 2배 나온거면 선방 한 듯
속긴 뭘 속아요.
가동시간 늘려서 비교하면 작년대비 전기요금 당연 2배
인버터형 올해 처음 쓰셨어요?
도대체 비교대상이 뭔지..
게다가 작년보다 한전 전기요금 올랐잖아요.
많이 쓰면 400kw부터 누진제 걸릴 텐데
사용시간 2배 써서 요금 2배 나온거면 선방 한 듯
속긴 뭘 속아요.
3시간 외출할때 에어컨 켜고 나가보고
끄고 나가보고 전기세 계산한거에요.
신축아파트라 실시간 전기량이 떠요.
걍 끄고 나가는게 더 덜 들어요
글고 3시간 예상이지만 더 걸릴수도 있고...
물론 외출안할땐 계속 켜구요.
가동시간 2배라고 요금이 2배는 아니에요..
껐다가 켤때 에너지를 제일 많이 쓰기 때문에..
2배 나왔다는것은 온도설정의 문제이거나
이번여름이 작년보다 더웠기 때문인거죠
똑같이 26도로 설정해도
밖에 35도일때랑
32도일때랑
돌아가는 정도가 다르니까
그리고 가정용 전기 요금은 2022년에 인상되고 그 이후로는 아직 인상되지 않았어요
잘 모르면서 추측으로만 글 쓰지 좀 맙시다
그니까 밖이 워낙 폭염이라
우리집 지금도 30도 설정인데 밤엔 멈췃던게
햇살 비친다고 알아서 작동시작입니다
26-7도 설정이면 계속 동작인거죠
30분 외출해도 번드시 끄고가요
쓸때는 끄는 게 절약포인트.
껐다다시 켜는 것도 다 계산해서
하루전체를 토대로 비교한겁니다.
걍 끄는게 덜 나오고
목표온도 도달하면 실외기 안 돌아간다더니
쌩쌩 돌아가더군요
인버터 에어컨은 목표 온도에 도달해도 원래 실외기가 약하게 계속 돌아가는거에요...
인버터 에어컨은 목표 온도에 도달해도 원래 실외기가 약하게 계속 돌아가는거에요... 완전히 멈췄다 다시 돌아가는게 에너지가 더 많이 들기 때문에
24시간 가동
38평 스탠드형 + 벽걸이
한여름에 29도
요즘같으면 28도
청소할때 움직이면 더우니까 26도
7월 전기세 11만 5천원 나왔어요
제습기도 24시간 가동
인덕션
건조기
식세기 쓰고요
집안 전등은 led
원글님 말씀 무슨뜻인지 저는 이해돼요
올해 준신축 천정형 5대 에어컨 있는집인데 전기세 월패드보며
시간 단위로 별짓 다해가며(한방만켤때, 두방켤때, 거실 켤때, 온도 낮춰볼때 등등)체크했는데 시스테 에어컨 자체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인버터라도..실외기가 커서 그런건지
방2개 27도 설정시 대략 시간당 2kw돌더군요. 이말인즉슨 하루 15시간틀면 24kw가 에어컨으로만 소비된다는거죠
다른전기 포함이지만 저희집은 다른가전 별로없어서 계량기 도는거보니 거의 이 에어컨 값이더라구요
그래서 기겁하고 새벽부터 아침까지는 그마저도 끄게했어요
1000kw넘으면 후덜덜이라
스탠드형이 인버터면 전기세 효과있겠지만 시스템에어컨은 인버터라도 별친이없는듯요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그렇게나 거슬리고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확실히 첨 켤때 전기가 많이 돌고 소리도 좀더 커요
평상시 도는 소리와는 좀 차이나게 크더군요.
내년 여름이 무섭고 작은평수로으로 옮기던지 해야하나 너무 부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