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ㅇㅇ
'24.9.13 10:1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냥 빠지세요
나중뭐라하면 앗 실수네 하고
또빠지면 됩니다
그것들이 뭐라고
나는 예전의 약한 내가 아닙니다
2. ...
'24.9.13 10:17 PM
(124.5.xxx.71)
다 늙어서 왕따놀이 아직도 하고 재밌네.
3. 그 녀는
'24.9.13 10:23 PM
(211.234.xxx.16)
시녀모집했던 건가요?
뭘 고민씩이나 해요
가슴에 쌓인거 확 풀고 나와요
4. 옛날이나
'24.9.13 10:23 PM
(58.29.xxx.96)
지금이나 변한게 없구나 그리고 바로 탈퇴하세요
5. 원글
'24.9.13 10:29 PM
(1.237.xxx.125)
톡방 4명
정원에 저 빠지고 없는 옛날
사진을 올리는 짓도 서슴없이 하네요
6. ㅇㅇ
'24.9.13 10:40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탈퇴도 말고 열지도 말고 보지도 마세요.
그냥 패싱. 더이상 눈치보고 기웃거리지 마세요.
7. ㅇㅇ
'24.9.13 10:42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 고민을 왜 하시는지 그게 답답....
예의차려야하는 상대들이에요?
8. 그냥
'24.9.13 11:14 PM
(123.108.xxx.77)
나가기 하면 됩니다
무의미한 톡방에 왜 있나요?
9. ㅇ
'24.9.13 11:21 PM
(211.217.xxx.96)
변한게 없구나 한마디하고 나오세요
쌍년 비위맞춰서 뭐하려구요
10. 아
'24.9.13 11:30 PM
(121.54.xxx.76)
조용히 나가기 있잖아요?
11. ..
'24.9.13 11:34 PM
(58.29.xxx.196)
여전하네..
건강해라..
그리고는 나가기
안보면 됩니다. 님 나가고 나면 뒤에서 욕 하든 말든..
재수때기들이네요. 상종하지 마세요.
12. ㅡㅡ
'24.9.13 11:56 PM
(122.36.xxx.85)
그냥 나가세요. 그리고 차단.
13. 나가기보다
'24.9.14 12:24 AM
(61.101.xxx.163)
읽지도 않고 답도 없는게 더 열받지않을까요?
단톡방은 무음으로 놓구요.
시녀가 빌요한 애한테 대꾸도 안해주고 뭐라는지 읽지도 않는 상황이 더 열받을거같은데...
14. ...
'24.9.14 12:31 AM
(218.51.xxx.95)
그냥 낭ㅎ세요.
인사고 뭐고 할 필요도 없고
나와서 다 차단하세요.
전화 문자도 차단하시고.
자칫 또 휘말리사겠어요.
15. …
'24.9.14 12:42 AM
(119.202.xxx.149)
아예 관심없으면 조용히 나가기
16. 영통
'24.9.14 12:49 A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아이 때문에 나는 모임 어렵겠다 하고 나오기
17. 아니
'24.9.14 1:02 AM
(175.121.xxx.28)
그런걸 왜 고민?
ㅇㅇ이는 달라진 게 없구나 난 빠질란다 안녕
하고 나오세요
18. ...
'24.9.14 1:06 AM
(218.155.xxx.202)
나가는 티 안내고 조용히 나올수 있는 기능 생겼어요
나간지도 모를걸요
19. 너는
'24.9.14 1:19 AM
(211.114.xxx.107)
아직도 그러고 사는구나? 한마디 하고 빠지던지 뭐라 말할 자신없음 그냥 조용히 빠지시고 연락와도 다 씹고 차단하면 됩니다?
그런 것들은 친구도 뭣도 아니고 님 인생에 도움도 안돼요. 계속 님을 만만하게 볼텐데 뭐하러 상대하나요? 핑계도 댈 것없고 그냥 다 차단하시고 당분간 수신 차단된 번호나 모르는 번호는 받지 마세요.
20. ...
'24.9.14 1:53 AM
(223.33.xxx.249)
상종할 필요가 없다 싶은 무리라면 그냥 나오세요. 그런 인간들한테 감정소모하기 너무 싫어요.
21. 흐음
'24.9.14 7:51 AM
(112.170.xxx.100)
저 같으면 들어온다고 카톡방 들어가지도 않고요 이게 아니다 싶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와요 그냥 나와버리던지
아님 너 여전하구나? 한마디하고 나올듯요
기 약하면 계속 당해요
22. 단톡방이잖아요
'24.9.14 8:07 AM
(121.162.xxx.234)
다들 그런 분위기면 그냥 나오고
누가 믈어보면 니네가 내겐 대수롭지 않다 는 분위기로 아 빠졌디? 나증에 확인해봐야겠다
걔만 혼자 나대면 냅두기
근데 뭐하러 접대까지. 걍 둬유
23. 그게 뭐라고
'24.9.14 8:23 AM
(220.120.xxx.170)
힘들게 하면 가족도 끊어내는마당에 그 하찮은 애가 뭐라고...
24. ㅇ
'24.9.14 8:49 AM
(175.197.xxx.135)
적어도 40대이상이실것 같은데요 어느정도 삶의 대처방법이 생기셨지 않나요 꼬옥 봐야할 사이가 아니고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이면 단톡방에서 나와야죠 눈치보지마세요 원글자신이 더 소중해요
25. ...
'24.9.14 9:21 AM
(39.7.xxx.11)
차단 / 나가기 기능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뭐가 아쉬워서요~~
26. ....
'24.9.14 12:17 PM
(1.227.xxx.59)
단톡방 조용히 나가기 있어요 그 전에 다 차단하시고 나서 조용히 나가기
27. ..
'24.9.14 12:33 PM
(39.117.xxx.90)
그냥 나가기하세요
28. mm
'24.9.14 8:38 PM
(221.164.xxx.210)
으이구 부러움의 접대성 멘트는 왜 하는지
카톡 들어갔으면 좀 듣다가 나오던지 하지
이것도 고민이라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는건 원글도 마찬가지 -.,-
29. 예의
'24.9.14 8:54 PM
(185.69.xxx.174)
예의를 차릴 관계가 아니잖아요. 넌 여전하구나. 그 버르장머리 여전하네 그리고 나가세요. 저라면 한마디 하고 나갑니다
30. 참내
'24.9.14 9:13 PM
(1.225.xxx.193)
자존심도 없나요?
그때는 어리고 약했다고 치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때랑 달라진 게 없는 건 원글님도
똑같아요.
뭐하러 단톡에 들어가며 들어갔으면 그냥 나오면 되지
뭘 어떻게 나와요?
즹신 차리세요.
31. ㅇㅇ
'24.9.14 9:30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도 여전히 어린시절의 그때인가봐요
빠져나올 방법을 왜 찾나요...뭐가 두려우셔서
그냥 나오세요.
옛날부터 불편했고 지금도 불편하다고 연락하지 말자구요
32. ㅇㅇ
'24.9.14 9:31 PM
(125.179.xxx.132)
원글님 마음도 여전히 어린시절의 그때인가봐요
빠져나올 방법을 왜 찾나요...뭐가 두려우셔서
그냥 나오세요.
연락오면 솔직히 말하시면 돼죠
옛날부터 불편했고 지금도 불편하다고 연락하지 말자구요
33. 진짜신기
'24.9.14 9:34 PM
(211.234.xxx.251)
대체 당사자에게는 한마디도 못하연서
왜 여기다 뒷당화...?
그럼 님은 기분이 좀 풀리고, 그 단톡방에서는
꼬였네...소리 안 듣는 너그러운 캐릭터 유지하는건가요?
진상은 호구를 참 신기하게도 알아본다고.
그 친구는? 님을 아주 잘 알고 길들여놨으니
거리낌없이 초대한거죠.
이 상황에서 나갈때 둘러댈 변명거리를 고민하는 님도
과거에서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전 그 친구보다 님 같은 사람이 더 신기해요.
여기다 글을쓸 몐탈과 시간으로 단톡방을 해결하겠구만.
34. ㅡㅡ
'24.9.14 9:42 PM
(39.7.xxx.82)
어릴 땐 그렇다치고
나이든 성인이 돼서도
눈치보고 굳이 접대성 멘트 날려주는
이유가?!
본인은 스스로가 이상하다 못느끼나봐요.
35. 그러게요.
'24.9.14 10:58 PM
(106.102.xxx.67)
으이구 부러움의 접대성 멘트는 왜 하는지
카톡 들어갔으면 좀 듣다가 나오던지 하지
이것도 고민이라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는건 원글도 마찬가지 22222
왜 그런 애들과 이제 와서 다시 엮이려고 했어요?
일단 아무 말없이 어떻게 변했나 지켜보고
어떤 태도로 나갈지를 정하지 뭐하러 비위 맞춰주나요?
다시는 엮이지 마세요. 사람 쉽게 안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