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쁜애 심리?가 뭐였을까요?

아이스아메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24-09-13 21:24:40

 전 그냥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대학가서는 좀 꾸미고 다녀서 괜찮아졌는데 중고등때는 또래보다도 좀 이성에 눈도 늦게떴고 공부하고 책읽는거랑 라디오 듣는거나 좋아하는 그런애였어요.

  성격은 무던한 성격이라 오는 친구 안막고 그냥 두루두루 잘 지냈네요.

  고등학교때 학원 같이 다니던 예쁘고 인기많은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랑 저랑 학원 남자애들이랑 같이 밥먹을 일이 있었거든요. 저는 뭐 그 남자애들 관심도 없고 밥이나 먹고 있었는데..

  그 예쁜 여자애가 뜬금없이 남자애들한테 "00이(저) 너무 예쁘지 않아? 엄청 귀여워~~" 이런말 계속하면서 꺄르르 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황당 ㅋㅋㅋ 남자애들 표정이 뭐시 어디가 예쁘다는거야 ㅋㅋ 이런 표정이고 ㅋㅋ 전 얘 왜이래 이러고 말았는데 ㅋㅋ

  대학교가서도 예쁜 과 동기한테 저런일 한번 더 당해보니깐 이건 진짜 뭔 심린가 싶드라구요 ㅋㅋㅋ

  누가봐도 자기가 봐도 자기가 훨 예쁜데.. 왜 누가 봐도 자기한테 관심있는 남자애들 앞에서 평범한 여자애가 이쁘지 않냐고 물어보는건지 ㅋㅋㅋㅋ

  되게 옛날일인데도 2번이나 같은 상황을 겪으니 기억에 남네요 ㅋㅋ

IP : 58.29.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3 9:2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예쁘다는거 강조하는거죠 ㅋ

  • 2. ㅋㅋ
    '24.9.13 9:30 PM (122.42.xxx.82)

    야 당연히 너가 더 이쁘지 요런심리

  • 3. ..
    '24.9.13 9:34 PM (123.213.xxx.157)

    남자들 앞에서 착한척 여우짓하는거.

  • 4. ㄴㅇㅅ
    '24.9.13 9:35 PM (124.80.xxx.38)

    여자들은 절대 "자기보다 이쁘다는 생각드는 여자"에 대해서 인정하거나 칭찬하지않습니다.

    참고로 소개팅 주선할떄도 자기보다 이쁜친구는 소개 안해줌.

    얘 이뻐 귀여워 해서 나가보면 별로라는 남자 많아요.

  • 5. 그럴땐
    '24.9.13 9:56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그 남자애들이 한술 더 떠서
    그럼~ 원글이 이쁘고 귀엽고 다하지~~ 했어야하는데ㅋㅋ

  • 6. ㅇㅇ
    '24.9.13 10:1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아니야 너가 더이쁘지
    이말을듣고 싶어서요
    자기이쁜거 확인받고 싶은 마음

  • 7. ...
    '24.9.13 10:25 PM (1.241.xxx.220)

    가진 것들이 더해요~

  • 8. 이거예요
    '24.9.13 10:54 PM (112.146.xxx.207)

    앞으로 그런 멘트를 혹시나 듣게 되면
    이렇게 생각하세요.

    아 너도냐
    껍질은 예쁜데 속이 시커멓다는 자기 고백 중이구나~

    그냥 못되고 얕은 품성의 소유자들이 잘 하는
    빙그레ㅆㄴ 짓이에요. 욕만 안 했지 무대 위에 딱 끌어내서 놀리는 거고
    그건 사실 그 애, 원글님 같은 상대방, 그 남자애들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다 알고 있죠.

    내가 놀림받는다, 생각하지 말고
    쟤가 자기 고백한다, 생각하시길.

  • 9. ..
    '24.9.13 11:52 PM (39.118.xxx.7)

    우아~ 빙그레 ㅆㄴ 너무 적절한 표현이네요!

  • 10. .....
    '24.9.14 7:39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여우짓이죠.
    유투버 주둥이 방송에서, 똑같은 내용 상담한 적 있는데,
    남자들도 이젠 다 안데요. 자기 잘보이려고, 평범한 친구 까내리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808 남편한테 섭섭한 마음이 드는데 4 욕심 2024/10/05 3,135
1613807 당근 싫어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17 당근 2024/10/05 4,906
1613806 내일 불꽃놀이 3 여의도 2024/10/05 2,310
1613805 어제 마리 앙뜨와네트 데쓰마스크 글이요 4 ㅇㅇ 2024/10/05 3,287
1613804 "달러가 기축통화인이상 세계에 전쟁은 끊이지 않을거라는.. 26 안유화 2024/10/05 3,877
1613803 미 학자들이 분석한 미 대선의 해리스, 트럼프 정책 1 light7.. 2024/10/05 1,843
1613802 미용실에서 염색방치시간이 좀 길었던것같은데요 5 .. 2024/10/05 4,684
1613801 한살림 일시 주소변경가능여부 6 2024/10/04 902
1613800 가정집 바퀴벌레 세스코 사용해보신분 계실까요? 5 바선생 2024/10/04 1,260
1613799 일진 나쁜 날 4 ㅜㅜ 2024/10/04 1,389
1613798 염치없는 시누이들 진짜 짜증나요 63 ㅇㅇ 2024/10/04 16,796
1613797 날 선선해지니 쇼핑욕이 솟아요  3 가을아길어라.. 2024/10/04 2,015
1613796 쿠폰모으는 아이 5 2024/10/04 1,726
1613795 킹키부츠 예매 알려주신 분 1 감사합니다 2024/10/04 1,527
1613794 알갱이 있는 스크럽, 얼굴세정제 쓰면 눈에 너무 들어가요 5 알갱이 2024/10/04 1,513
1613793 달도 차면 기운다더니.. 5 .... 2024/10/04 4,973
1613792 다들 이정도는 아픈가요?ㅠ 15 미치겠다 2024/10/04 6,050
1613791 국회의사당역에 사물보관함에 있나요? 3 2024/10/04 1,193
1613790 밴쿠버나 써리에서 7~10일사이 5 캐나다 2024/10/04 787
1613789 부산 피부과 추천 바랍니다. 1 문의 2024/10/04 845
1613788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호캉스 7 ddl 2024/10/04 2,696
1613787 가수들 대학 축제 공연 보니 립씽크논란이 얼마니 황당한지 1 dma 2024/10/04 3,770
1613786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27 123456.. 2024/10/04 17,120
1613785 빵 취미인 분들 만든 빵 별로면 버리나요? 12 .. 2024/10/04 2,946
1613784 저 버릴거 골라주세요. 6 늘 고민 2024/10/04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