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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가 5년동안 무려 589회 대리 수술을 했는데 의사들과 간호조무사 형량이 고작 1년에서 2년 6개월 실형에 벌금 300-500만원이 다 네요. 감옥 나오면 또 멀쩡하게 의사 노릇하겠죠. 살인을 해도 의사 면허취소는 안하는 나라니까요.
정형외과, 성형외과 대리 수술은 워낙 만연해 있고 유명했는데 대형 산부인과에서 제왕 절개 수술까지 대리 수술 시키다니 그나마 자궁 봉합은 지들 손으로 해준 것에 감사해야 하나.. 진짜 한국 의사들은 좀 산다하는 나라들 중에서 도덕성 최하위 수준이라고 봐요.
저도 부분마취로 눈 멀뚱히 뜨고 제왕 절개로 애 낳은 한명의 여성으로써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간호사한테 치료받고 싶냐고 협박하더니
정작 지들은 간호사도아닌 간조한테 수술시키고 있었네요.
이러니 의새들이 욕을 먹는거죠
의새들 형량이 새털처럼 가볍네요
간호사도 아니고 간호조무사가 수술이라니~~
동남아의사 수입해도 지장 없겠네요
전공의 기다리지말고 의사 수입합시다
형량이 이러니 의새들이
지들이 특권층인줄 알죠...
하긴 특권층 맞긴하죠
그러니 지금도 이 지랄중이죠
기사 다시 보니 의사 한명만 실형이고 나머진 다 집행유예네요. 내가 의사래도 대리수술시키고 편히 살겠어요. 정말 재수없게 걸려도 실형 가능성도 낮고 벌금 몇백 솜방망이 처벌. ㅎ
이젠 여성 수술방에도
cctv 다 있잖아요
그거 다 공개 되겠군요. 중국에도 ㅜㅜ
근데 중요수술은 당연히 의사가 하고
스킨? 피부? 이런거 닦았다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집유 군요
cctv 복도에 설치하자고 해야되는건지
이러면서 의새들 고발 무서워서 치료못한다고 ㅋㅋㅋ
불법수술을 몇백번을해도 꼴랑 2년이고
사람을 몇명을 죽여도 감옥은 커녕 뻔뻔하게 잘만 양업하는데
뭔 고소고발 피해자인척인지 몰라요.
그걸 누가 속는다고
우리동네 한방재활병원인데
남자간호사가 젊은 여자환자 성폭ㅎ해서
재판중인것도 있어요
자궁 봉합까지 의사가 하고 퇴장하면 간호조무사가 나머지 피부 봉합 수술을 했다고요. 그나마 손수 자궁까진 꼬매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이라도 해야할까요?
윗님 피하지방과 피부층 봉합 했다고 기사에 있네요
미용도 조무사가 잘 할듯
다 개방해
그렇게 돈벌기쉬운데 산부인과를 기피하네요
간호사? 시켜서 한 의사는
그래서 실형 받았군요
실형.
앞으로 간호사 안시키겠죠
수술 장면 다~~~ cctv에 찍히니까
반대로 cctv에 다 찍히니까
앞으론 pa간호사가 잘못하면 간호사가 법적 책임지게 되는거네요
우리동네 한방재활병원인데
남자간호사가 젊은 여자환자 성폭ㅎ해서
재판중인것도 있어요 22
우리지역에도 남자 간호사 사건으로 시끄러워요.
앞으론 남자간호사도 늘텐데...
이들은 이렇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놓고 마치 의사들이 직접 끝까지 수술한 것처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비를 청구해 8억4천여만원을 타냈다.
중국화되는건가보네요
그러니까
위 의사는 실형받고
지난번 연대의대생도 의사 못되죠
앞으론 pa간호사도 조심해야죠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A씨 등은 현재 병원에서 음성적으로 이뤄지던 간호사들의 진료지원(PA) 업무를 양성화하는 간호법이 입법화되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의사단체는 해당 법률안에 대해 간호사들의 진료지원 행위가 의사 고유 업무를 침해해 환자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불법적인 의료행위를 양성화한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며 "의사인 피고인들 행태와는 실로 이율배반적인 것이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위 의사는 실형받고
지난번 연대의대생도 의사 못되죠
앞으론 pa간호사도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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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통과되서
PA간호사도 CCTV에서 잘못한거 나오면 책임져야되요. 그동안은 간호사가 잘못해도 의사가 구속됐었죠.
이대 목동병원인가 소아과에서 간호사가 주사 잘못놨는데 의사 구속되었었죠
저기 세무조사도 해야죠.
ㄴ 당연히 했겠죠
언플 할수있는 좋은 기회인데
ㄴ 당연히 했겠죠
언플 할수있는 아주 귀한 좋은 기회인데
ㄴ 당연히 했겠죠
언플 할수있는 아주 귀한 드문 기회인데
위에 댓글들 묘하네요. 의사가 간조사, 영업맨한테 대리 수술시켜서 다행이 별 일 없으면 편하게 돈벌어서 꿀이고, 문제 생겨서 환자가 잘못되거나 하면 대리수술한 간조사, 영업맨이 잘못한거니까 시킨 의사는 쏙 빠지고 그들이 책임져주면 좋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의사 가족들 많긴한가봐요. pa 간호사법 통과되면 당연히 간호사가 본인 처방과 시술, 수술에 책임지겠죠. 지금까지 의사 지들이 무자격자 대리 수술 시켜서 잘못된 걸 법적으로 책임진다고 억울하다고 하는 게 말이야 빙구야 싶네요.
그러니까
위 의사는 실형받고
지난번 연대의대생도 의사 못되죠
앞으론 pa간호사도 조심해야죠
222
간호법 통과되서
PA간호사도 CCTV에서 잘못한거 나오면 책임져야되요. 그동안은 간호사가 잘못해도 의사가 구속됐었죠.
이대 목동병원인가 소아과에서 간호사가 주사 잘못놨는데 의사 구속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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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의사들 정말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