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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못 먹고 사는 시절도 아니고 맘만 있음

명절이싫다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24-09-13 19:21:34

장거리 친인척도 얼마든지 볼수있는 자차 교통수단 다 있는데 굳이 왜 명절이 있어야 하는가 싶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런날이 있어 형제자매도 보기는 하네요.

명절 이라고 기분 낸다고 못 먹어서가 아닌 평소 잘 안 해 먹는 음식도 하구요.

그런데 저는 명절이 그냥 싫어요.

뭔 이벤트 스러운 날이 돌아오는 달엔 그냥 그 달 통째로 버리는 느낌 이랄까요.

이젠 시집에도 안 가고 친정에만 가는데도

솔직히 그렇게 막 가고 싶지도 않아요.

엄마가 불편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기분 나쁜 소리 하는 사람도 없는데 왠지 가기 전 부터 피곤 하네요.

그냥 가까운데 바람이나 쐬러 가고 외식이나 하고 내집에 조용히 있고 싶어요.

무언가 주고 받는 것도 안 주고 안 받는게 제일 속 편하구요.

개인주의 인지 이기주의 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무슨날 무슨날 이런게 솔직히 힘들고 피곤 합니다. ㅜ

IP : 175.113.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13 7:22 PM (114.204.xxx.203)

    30년 전부터 해온 생각ㅇ에요
    친정은 편할때 갑니다

  • 2. ..
    '24.9.13 7:24 PM (58.79.xxx.33)

    그냥 우울증이신가봐요. 명절이라고 시가가서 전 부치면서 보내시는 분도 아니신데

  • 3. 님말한대로
    '24.9.13 8:24 PM (210.2.xxx.2)

    명절이 있으니 그나마 형제자매 보쟎아요.

    명절 없으면 아예 일년에 한 번도 안 볼 걸요?

    부모님 병원에 입원하거나 돌아가시는 거 아니면.........

    형제자매도 꼭 봐야 하냐? 그렇게 물으면 할말은 없지만요.

  • 4. 며느리랑
    '24.9.14 1:33 AM (104.28.xxx.53) - 삭제된댓글

    시누는 마주치는거 아니잖아요
    시누가 친정오면 며느리더 친정가야죠
    무슨 형제를 만나나요. 형제자매는 부모생신때나 만나눈 거죠

    명절은 없아지면 좋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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