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의사 모자라서 조선대학생 심정지 치료 못하고 사망했네요.
음....조선대 병원이 100미터 앞에 있어서 조선대병원. 갔는데. 의사 없었음.
응급실에 의사 모자라서 조선대학생 심정지 치료 못하고 사망했네요.
음....조선대 병원이 100미터 앞에 있어서 조선대병원. 갔는데. 의사 없었음.
진짜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건 조선대병원 연락안받아서 바로 전남대병원갔고
두 병원 거의 붙어있고 차로3분거리 차이라서
이건은 응급실 사정때문에 그렇게 된 사례로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대한민국 총리가 가짜 뉴스래요......
나라꼬라지가....큰일입니다.
맞지요
의사 없어서 죽었다는 기사는 이제까지는
못봤으니까요
이건은 응급실 사정때문에 그렇게 된 사례로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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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슨 사례로 보아야 하나요?
응급 치료 받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보고 사망하면 어쩔수 없지만 대한민국같은 선진국에서 다른 이유도 아니고 의사가 없어서 신속한 응급처치가 안 되었다는 이야기 아닌 다른 이야기가 있나요?
좀 지난 일인데.
지역에서는 충격이었는데..
조선대생 사망으로 검색하면 기사 뜹니다
조선일보.
기사 좀 ㅊ ㅕ 읽어라
사망뉴스야 개쓰레기야
기사 좀 ㅊ ㅕ 읽어라
사망기사야 개쓰레기야 언제까지 죽일거니?
응급실에서 안받는게 아니라 못받는 이유는 응급의학과 선생님이 받아도 심정지면 할수있는게 인공호흡과 전기충격파뿐인데. 문제는 그후 심장전문의가 없으면 수술을 할수가 없어서 응급실에서 못받는거라네요.
날씨 추워지는 뇌출열 방지법 숙지하시고 꼭 지키세요.
큰일 치를수 잇습니다
그리고 안받은 병원은 처벌할수 없으나
마지막 받은 병원은 자칫소송에 휘말릴수있어요
그때 정당하게 처치했냐 하면서
의사들이 최선을 다해도 소송 위험이 있으니 어휴
전남대도 5분만에 도착했데요.
옛날이라고 모든환자를 조대에서 다 커버한건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