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88705?sid=100
둘이서 해야할 말이 바뀐거 아닌가요?
답이 없네요
누가 대통령이냐?
너희 둘만 사라지면 행복한 한가위가 되겠다만
ㅋㅋㅋ
이젠 대놓고 대통령놀이하네
비나이다
저것들 안보는날 어서오길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3259&page=1
현재 김대통령임?
왜 저렇게 나댈까?
의료재난도 해결좀 해보시지
면상치워라
한나라에 대통이 둘인가붕가
허수아비 하나에 실세 1
김 여사 “국민 삶 보듬기 위해 노력”
김 여사 “국민 삶 보듬기 위해 노력”
김 여사 “국민 삶 보듬기 위해 노력”
김 여사 “국민 삶 보듬기 위해 노력”
진상부부 바퀴벌레 한쌍
물가 천정부지로 올리고
전기요금, 도시가스도..다 올랐는데
어떻게 풍요로운 한가위??
추석연휴에 사고 나면 죽을 수도 있는데.
본인들은 주치의 50명 있으니 괜찮다..이거에요?
세관에서 빼돌린 마약의 행방은?
이젠 아예 대놓고 국민을 까스라이팅 시키려는 거예요 영부인 주제에 무슨 권력이냐고 태클이 돌아오니까 내가 실질적 대통령이야 멍청이 윤가 대신 내가 국민 삶을 돌보고 있어로 대놓고 아주 뻔뻔하게 나오는 거죠
당분간 선거도 없으니 뒤에서 조종하는 대신 자기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아예 드러내놓고 군림하겠다는 거죠
자기는 질 바이든이 아닌 해리스같은 존재이고 바이든처럼 여차하게 되면 권력을 잡을 인물이라고 대국민 세뇌시키는 중
실제로 거기에 삘 받았다면서요 ㅋ
진짜는 vvip는 거니
윤가는 바지사장?
펌.
대통령 부부, 한가위 인사...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얼마나 두꺼우면 저럴까
나대는걸 넘어서서 날뛰고 있네요.
국민들 속터져 죽으라고 이러나
다들 저 면상 보면서 욕할텐데
모든 일로
지금의 자리까지 가서
자신은 청렴하고 올곧은 ..다만 무속을 찾아 다니기는 하지만
자신은 어떤 신이 내리신 일을 수행하고 있다고 믿으며
비난하는 자를 비웃으며 이대로 쭈~~~~욱~~ 써브대통령으로 나댈 겁니다
자신은 특별한 계시로 움직이는 능력자라 이 자리가 자신을 부른거라 믿으며..
일반적 사고로 그녀를 보면 속만 뒤집어 집니다.
알콜에 쩔은 뇌소유자 대신해서 움직인다 믿고 있을 겁니다..
치매 이승만을 국민에게 속인 프란체스카처럼..
(이승만 추종자들은 왜 김구 깎아내리기에 몰두하나[독점과 쏠림이냐, 포용과 분권이냐]
ㅡㅡ고령의 이승만에게 가벼운 치매기가 있다는 것은 미국 정보 문서에도 자주 등장할 정도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이승만은 더 이상 통치해서는 안 되고, 통치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ㅡ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6076?sid=102)
그녀는 자기 자신이 큰 힘의 수행자라고 믿으며 저렇게 뻔뻔하게 나댈 겁니다..
정신상태를 틀어서 보면 저렇게 행동 할 수 있겠구나 싶어요.
꺼 져 라
재수없다
김건희 앞머리를 까니 윤뚱하고 똑닮았네요 일부러 저러나..
발음샌다 건희야
대체 얼마나 손댔길래 ㅉㅉ
징그러운 ㄴ
플레이하면 다 무효화 돼
이상
김건희 대통령과 영부남 윤석열씨의 추석인사였습니다.
혈세 좀 그만 좀 써 제껴라
관저에 무슨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는데
옥가락지 끼고 국민 행복 운운? 저 콜걸 진짜 ㅋㅋㅋ
이와중에 김건희 머리 ㅋㅋ
설운도 가발 쓰기전 같아요
그냥 추석때 굴이나 많이 쳐 드세요
술이나
확실히 머리숱 심었네요. 어찌나 많이 심었는지 마치 가발처럼 빽빽. 그나마 이마에 숯칠 안하니 보기엔 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