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톡방 쎄한거 개웃기네요 이거 왕딴가봐요

ㅇㅇㅇ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24-09-13 14:53:36

어는 미친여자가 단톡방 안에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말만 씹고 

나만 왕따시키는 이 분위기 뭔지 

기분 드럽네요 

 

쳇 

나이 쳐먹을대로 먹은 사람들이 

 

제아이가 반장됐을땐 

요즘 그딴걸 왜해 이러질 않나

 

다른 엄마 아이가 반장되니

대놓고 칭찬일색 

 

못참겠네요

IP : 106.101.xxx.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3 2:55 PM (223.39.xxx.98)

    거기 계속 속해있어야하나요?

  • 2. ..
    '24.9.13 2:56 PM (58.29.xxx.196)

    넘 일차원적으로 본인 속내 드러내는거..
    그런 사람하고 붙어봐야 나도 같은 수준 되는것 같아서 걍 무시합니다.
    그분이 님 샘내나봐요. 얼굴은 못봤지만 님이 훨씬 이쁘실듯요. 아이도 반장이라는거 보니 인기도 많고.
    걍 무시하세!

  • 3. ㄱㄴ
    '24.9.13 2:57 PM (211.112.xxx.130)

    님도 없는 사람 취급하고 감정 동요하지도 말고
    님 페이스대로 하세요. 그까짓게 뭐라고 감정 낭비해요. 티내면 더해요.

  • 4. ㅇㅇ
    '24.9.13 3:0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윗분말이 맞아요
    그여자 의식말고 의연하게 있으세요

  • 5. ....
    '24.9.13 3:02 PM (118.235.xxx.143)

    로또 일등됐어요
    하고 나와버리세요
    유치하게 인성인증하는것들하고
    같이 있지마세요
    정신건강 생각하셔요

  • 6. ....
    '24.9.13 3:15 PM (121.137.xxx.59)

    카톡이 좋은게 훅 들어와도 생각해서 대응할 시간도 있고 무시도 가능하잖아요.
    좋은 일 있을 때 보란듯이 얘기하고
    뭐라 하는 소리들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 7. 저도
    '24.9.13 3:16 P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60넘은 여자가 나이답지않게 그런 행동을 해서 정말 ㅎ하가 났오요
    제가 말하는건 거의 씹거나 이모티콘 찍는게 다고 다른 사람이 얼리는건 별거 아님에도 칭찬하고 길게 답톡 올리니 2년 넘으니 정신이 피폐해지더라구요
    의연하게?
    절대 쉽지 않아요
    왕때가 왜 사회문제가 되겠어요?
    딱히잘못한거 없이 질투심에 쩐 왕따는 답이 없더라구요
    상대가 나가거나 내가 나가거나

  • 8. 저도
    '24.9.13 3:18 P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60넘은 여자가 나이답지않게 그런 행동을 해서 정말 화가 났어요
    제가 말하는건 거의 씹거나 이모티콘 찍는게 다고 다른 사람이 올리는건 별거 아님에도 칭찬하고 길게 답톡 올리니 2년 넘으니 정신이 피폐해지더라구요






    의연하게?
    절대 쉽지 않아요
    왕때가 왜 사회문제가 되겠어요?
    딱히 잘못한거 없이 질투심에 쩐 왕따는 답이 없더라구요
    상대가 나가거나 내가 나가거나

  • 9. 저도
    '24.9.13 3:19 PM (219.249.xxx.181)

    60넘은 여자가 나이답지않게 그런 행동을 해서 정말 화가 났어요
    제가 말하는건 거의 씹거나 이모티콘 찍는게 다고 다른 사람이 올리는건 별거 아님에도 칭찬하고 길게 답톡 올리니 2년 넘으니 정신이 피폐해지더라구요
    의연하게?
    절대 쉽지 않아요
    왕때가 왜 사회문제가 되겠어요?
    딱히잘못한거 없이 질투심에 쩐 왕따는 답이 없더라구요
    상대가 나가거나 내가 나가거나

  • 10. ..
    '24.9.13 3:23 PM (220.87.xxx.237) - 삭제된댓글

    왜 못참을 일인지가 의아하네요.
    그 사람이랑 친한가보죠.

  • 11. ㅇoo
    '24.9.13 3:25 PM (211.234.xxx.202)

    ㅋㅋ 어딜가나 그런 사람 꼭 있어요
    그냥무시해요 ,왜 나가요

  • 12. 왕따가
    '24.9.13 3:33 PM (63.249.xxx.91)

    특성으로 남겠네요.

  • 13. 내가
    '24.9.13 4:16 PM (121.162.xxx.234)

    나와야죠
    나머지도 동조= 같은 결인 사람들인데요
    세상은 넓고 인연은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337 제습기로 버섯 말리고 있어요 .... 2024/09/15 686
1625336 미 외교전문지 "윤 대통령 지지율, 회복 안 될 듯&q.. 15 __ 2024/09/15 3,558
1625335 최초 기상캐스터 김동완 님 돌아가셨네요. 18 2024/09/15 4,551
1625334 지방 비학군지인데 특목고 준비하면 생기부 필요한가요? 5 ..... 2024/09/15 960
1625333 다른건 현대적인 마인드인데 제사를 왜못놓을까요 10 ㅇㅇ 2024/09/15 1,939
1625332 드라이빙슈즈 6 .. 2024/09/15 1,321
1625331 조상신 없어요 35 ... 2024/09/15 5,586
1625330 제가 아픈데 남친이 참 무심해요 58 . 2024/09/15 7,925
1625329 머리가 3주만에 한 0.5cm 자라나요? 5 진자 2024/09/15 1,231
1625328 급)갈비 구제 해주세요 9 ... 2024/09/15 1,219
1625327 오늘 시누이랑 밥먹자는 남편 32 마늘꽁 2024/09/15 18,050
1625326 심심한분들 넷플릭스 콘텐츠들 추천해요 4 .... 2024/09/15 3,120
1625325 조상신이 없다고 생각하다가도 꿈에 22 수수 2024/09/15 4,326
1625324 장보러가야하는데 .. 2024/09/15 688
1625323 고속도로 휴게소 최다 판매 메뉴 순위 3 휴게소 2024/09/15 3,131
1625322 엘에이갈비 샀는데 추가 양념안해도 될까요 4 돈벌어서 2024/09/15 956
1625321 정호영 황제 소갈비찜 드셔보신분? 너무 달아요.ㅠㅠ 3 흐미 2024/09/15 1,369
1625320 주변에 암진단 후 수술대신 관리해서 호전되거나 나은 경우 경험하.. 11 혹시 2024/09/15 2,660
1625319 잡채할때 버섯은 데쳐서 볶나요? 6 요린이 2024/09/15 1,671
1625318 이번 추석 연휴에 얼마 정도 지출 하세요? 3 머니뭐니 2024/09/15 1,875
1625317 50전후분들 혈압궁금해요 15 혈압궁금 2024/09/15 3,463
1625316 전원일기..참외 양말 13 ... 2024/09/15 2,858
1625315 차례없애고 서울나들이 왔어요 6 명절 2024/09/15 2,683
1625314 제사 떠 받들던 시어머님- 아버님 사후 5 ㅌㅌ 2024/09/15 5,408
1625313 아울렛 미어터지네요 8 .. 2024/09/15 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