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약금 보내고 부동산에서 임대인 부동산등기 보여주면서 임대인 임대사업자시네요 라고 문자가 와서요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이렇게 82에 계속 글남기게 되네요
가계약금 보내고 부동산에서 임대인 부동산등기 보여주면서 임대인 임대사업자시네요 라고 문자가 와서요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이렇게 82에 계속 글남기게 되네요
내 집 있고 다른집 세 주면 다 임대사업자 일걸요
그게 문제가 되나요?
더구나 월세 면 ... 보증금도 적을거고요
낫죠. 임대료 인상 법대로 해야해요. 임사자는 세입자 바뀌어도 5프로 인상에 갇히는 불쌍한 사람들임요.
월세일 경우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죠. 보증금이 크지 않으니까.
단지 몇 억대 전세일 경우 최악의 경우에 전세금을 날리게 될 수도 있죠.
특히 부동산 침체기에 전세가 잘 나가지 않아서 자금 회전이 안되는 경우예요.
임사자집은 인상율저렴하게 오래살수있죠
임대사업자든 일반인이든 전세금 받아서 어디다 쓰고 다시 잘 돌려줄 수 있는지가 중요..
임대사업자라서 특별히 나쁜거 아니고, 윗댓글들처럼 인상률이 법으로 정해져있어서 2년전에 전세금 100%가까이 폭등할때는 차라리 임대사업자집 입차인일때 나았었어요.
아무튼 임사자라고 큰 문제 있는건 없고요.
다만 원글님이 계약하는 그 임대인분이 뭐하는 분인지 돈 흐름이 어떤분인지 그런걸 파악하는게 중요해요.
직접 만나뵌적있음 직접 여쭈어봐도 좋고요..아님 중개인에게라도 임대인정보 물어봐도 돼요. 믿을 수 있는 분인지. 돈좀 있는분인지. 사업하는지 사업체 규모는 어떤지. 그냥 월급쟁이인지. 직장 이나 근무지가 어딘지.. 대신 내정보도 줍니다.
저는 이런것도 다 오픈하고 들어가는게 좋더라고요.
임사자가 낫지 않나요?
갱신시 증액도 5%제한있고
보증보험 가입도 해야하고(월센 어떤지 몰겠네요)
요즘은 계약시 임대인의 국세, 지방세 완납증명서 제출도 요구하는 분위기라던데...
임대 사업자가 더 나은 거 아닌가요?
저는 전세인데 임대사업자가 임대인인데 아파트라면 훨씬 나은 것 같아요(전세값 급등하는 시기라면)..내가 살고자하면 8-10년 재계약 가능하고 상한선 5% 내에서 전세금 인상 제한있구요. 그리고 전세보증보험 의무가입조항이 있어서 면제가능조건 아니면 집주인 80%, 세입자 20% 부담하여 가입하구요. 월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장기로 살 계획이시면 임사자 물건 괜찮은 거 같아요.
임대인이 임대사업자인 경우 특별한 문제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임대료 상한제한이 있으니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지요.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임대인이 임대사업자인 경우 특별한 문제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임대료 상한제한이 있으니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지요.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계약서 양식만 달라집니다.
임대사업자는 표준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므로
계약서만 6장입니다.
특약까지 하면 7장이구요. ㅎㅎㅎ
보증보험 임대인75 임차인2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