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오는 최고 엘리트들이 왜저러나
참 답답했는데요
한국에서 공부는 순수한 공부
모르는것을 알아가고 호기심을 충족해가는
배움의 즐거움이 아니라
남과 경쟁이네요
성적잘받는거..
남과 경쟁하여 좋은 점수 받고 나 잘났어가
어린시절 부터 형성되고
타인을 아래로 보고 모든것을 피라미드처럼 수직 랭킹화 해서 생각하고
남위에 서기 위한 경쟁의 장이 공부네요
참 답답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최고 엘리트들이 왜저러나
참 답답했는데요
한국에서 공부는 순수한 공부
모르는것을 알아가고 호기심을 충족해가는
배움의 즐거움이 아니라
남과 경쟁이네요
성적잘받는거..
남과 경쟁하여 좋은 점수 받고 나 잘났어가
어린시절 부터 형성되고
타인을 아래로 보고 모든것을 피라미드처럼 수직 랭킹화 해서 생각하고
남위에 서기 위한 경쟁의 장이 공부네요
참 답답합니다.
답답하면 떠나든지 고치든지
만날 똥글이나 써대고
이거 환걍오염인거 알죠?
지구 온난화에 단단히 한 몫하는거임
더워 죽겠는데 짜증나게
윗님은 화가 많으신거 같아요
맞는 말이구만요^^
원글님 글에 동의요.
첫댓글은 무시하세요
보수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사회분위기 흐리는데 앞장서는 엘리트들 보게 되는것 같아요.
진심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까 걱정입니다.
공부가 입신양명을 위한 일인 것은 그 역사가 길지요
유학과 성리학을 나라의 근본으로 삼아버린 조선 시대부터 내려온 것인데요
그렇기에 순수 학문으로 우리나라가 노벨상을 타기란 하늘의 별따기
공부를 바라보는 이런 역사적 & 집단적 시선이 바뀌기가 참 어렵네요 우선 나부터도..
그러나 느리더라도 바뀌리라 봅니다
첫댓글 어찌 저리 폭력적일수가 있나요? 진짜 못났네요 못났어. 인문학적인 소양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으니. 딱 윤뚱 지지자 같아요. 위가 저러니 저런 댓글러들이 챙피한줄 모르고 날뛰어요.
유교가 그렇고.
일본에당하고,육이오치르고
재만남은 나라에서 공부하는것만이 생존전략이었겠죠.
케냐는 마라톤이 생존전략.
브라질은 축구가 생존전략.
보수 정권 때 더 그럴까요?
촛불 집회 때도 수시로 아이들 학원 갔는지 체크하던데^^
한국은 변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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