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게 탄 숭늉 몸에 좋다는 게 사실인가요?

.. 조회수 : 6,041
작성일 : 2024-09-13 13:06:05

그냥 누룽지도 아니고 태운 누룽지를 끓인 숭늉이 해독은 물론 건강에 좋다고 유투브 유명 건강채널에서 한의학 박사가 강조해요

채널 구독자들이 쓴 댓글들이라 그런지 부정적인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숭늉이 안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어떤 게 맞는 말일까요?

 

IP : 223.38.xxx.20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3 1:08 PM (121.179.xxx.235)

    탄수화물 탄것도 발암물질이라는데
    저런 사이비들은 어째서 ㅠㅠ

  • 2. 한의학박사가?
    '24.9.13 1:10 PM (112.152.xxx.66)

    왜? 그런말을 했을까요?
    몸에 좋을리가요 ㅠ

  • 3. 예전에 티비 다큐?
    '24.9.13 1:13 PM (49.109.xxx.93) - 삭제된댓글

    기억이 맞다면 누룽지를 꿇여 만든 숭늉이 알카리로 음식이 된다고 그래서 좋다고 봤는데..탄거는 모르겠네요;

  • 4. 숯처럼
    '24.9.13 1:18 PM (223.33.xxx.76)

    생각하나..
    한의학박사는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릴 한거죠?

  • 5. 맞아요
    '24.9.13 1:21 PM (116.120.xxx.27)

    숯원리처럼 몸속 독소에
    흡착해서 배출해준대요
    알고보니
    수십년 아침으로
    누룽지 끓여먹고 나가는
    울남편 건강비법이었네요

  • 6. 어멋
    '24.9.13 1:23 PM (211.218.xxx.238)

    저 탄 누룽지 잘 먹는데 ㅎㅎ 희소식이군요

  • 7. ...
    '24.9.13 1:26 PM (58.234.xxx.21)

    검게탄게 좋다는건 모르겠고
    누룽지가 몸에 좋다는건 들어봤어요

  • 8.
    '24.9.13 1:30 PM (106.101.xxx.157)

    숯이랑 비슷한 효과?

  • 9. 바람소리2
    '24.9.13 1:44 PM (222.101.xxx.97) - 삭제된댓글

    좋을리가요

  • 10. 바람소리2
    '24.9.13 1:45 PM (222.101.xxx.97)

    굳이 태워서요ㅡ??

  • 11. ㄱㄴ
    '24.9.13 1:45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쌀은 산성음식인데 가열해서 반쯤 숯으로 만든 누룽지는 탄화 돼서 약 알칼리로 변한대요. 고기나 콩, 깨 같은건 태우면 발암물질이 엄청나지만 쌀이나 보리는 누룽지 만들면 발암물질 추정물질이 생기지만 동시에 항산화 물질도 생긴대요. 반쯤 숯화 돼서 중금속 빨아들여 배출하는 효과도 있대요. 순기능이 더 많은가봐요.
    누룽지는 보리누룽지가 최고랍니다.

  • 12. 아 진짜
    '24.9.13 1:51 PM (161.142.xxx.94)

    누룽지가 특별히 몸에 좋을리가 없고(탄수100%)거기다 태운거라니 그냥 노멀하게 먹어아죠

  • 13. 음..
    '24.9.13 1:56 PM (182.226.xxx.97)

    누룽지가 소화가 잘 된다는 소리 들어봤어요

  • 14. 뇌피셜
    '24.9.13 2:04 PM (59.7.xxx.113)

    그럴리 없다고 생각해요. 탄수화물(나쁨)을 태워서(나쁨) 먹는게 좋을리가 없죠. 그리고 오래 씹어야 탄수화물의 당스파이크를 막는건데 안씹고 후루룩 먹는데 안좋을거같아요

  • 15. ...
    '24.9.13 2:10 PM (58.234.xxx.21)

    식빵도 갈색으로 구워진 테두리가 영양가가 더 높다고 했어요
    그러니 누룽지가 영양가가 있다는 말이 전혀 근거 없는거 같진 않아요
    탄건 모르겠지만

  • 16. 이게
    '24.9.13 2:30 PM (113.210.xxx.173)

    이게 영양가가 좋을게 없죠. 100프로 당질인데. 태운다고 없던 영양소가 생길리가 없잖아요.혈당 올라가는거 보면 먹고싶은 생각 사라지실걸요.

  • 17. ..
    '24.9.13 2:31 PM (211.234.xxx.43)

    당과 단백질이 만나 가열되면 마이야르반응이 생기는데
    이게 당독소에요. 발암물질이라고 알려진..
    달달한 양념갈비가 숯불에 노릇노릇 익는 부분이랑 같아요.
    엄청나죠..근데 이런거 먹어도 당장은 안죽잖아요.
    근데 쌀이 다량의 당분과 단백질(그래도 단백질 1자리 몇프로는 있어요)을 갖고 있긴 한데
    누룽지 노릇노릇한 부분이 그렇게 나쁠게 없다 라고는 말할 수는 있어도 탄 것을 몸에 좋다라고 얘기하기는 그렇네요

  • 18. 아니
    '24.9.13 3:02 PM (58.235.xxx.30)

    동물성은 태우면 발암 물질 생기는데
    식물성은 괜찮다 소리 들었어요

  • 19. ...
    '24.9.13 3:04 PM (175.215.xxx.169)

    곡식을 커피 볶듯이 볶아 만든 누룽지숭늉(화타숭늉)을
    몇 달간 마시고 있는데 일단 간이 안 좋아서 그랬는지 나이가 들어 소화가 안됐던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소화가 잘 돼요 그리고 장이 튼튼해진 느낌(?) 얼굴색도 밝아지고 변비도 없어져서 이런 효과가 있는건가보다하고 있어요. 구수한 보리차와 숭늉의 맛이 속을 참 편안하게 해준다 느꼈어요.

  • 20. ...
    '24.9.13 3:06 PM (175.215.xxx.169)

    일반적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숭늉은 좀 농도고 있고 누룽지도 같이 먹는거지만 화타숭늉은 끓는 물에 반스푼 정도 넣어 우려 마시는거라 텁텁함 그런게 전혀 없어요.

  • 21. 그런가요
    '24.9.13 4:09 PM (211.36.xxx.75)

    신기하네요.

  • 22. 신기
    '24.9.13 4:4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식빵테두리 거무스름한것도 몸에 좋다고 20년젓
    뉴스에서 봤습니다

  • 23. 지금도기억
    '24.9.13 4:4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식빵테두리 거무스름한것도 몸에 좋다고 20년전
    뉴스에서 봤습니다

  • 24. 사바하
    '24.9.13 5:19 PM (218.158.xxx.216)

    고기탄건 나빠도 식물성곡식 탄건 좋다고 예전에도 들었어요
    몸에 영양을 줘서가 아니고
    몸에 있는 나쁜물질들을 흡착해서 배출해줘서
    라고 알고 있어요

  • 25. 우와
    '24.9.13 6:32 PM (110.70.xxx.80)

    탄 누룽지가 몸에 좋다니
    뭔 말도 안되는!!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댓글 보니 우와~~!!
    사실 여부를 떠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다란 말을 오늘도 새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753 탄산수 제조기 쓴지 14년이예요 16 탄산수 2024/10/13 3,561
1616752 자식자랑하는 친척 6 Dum 2024/10/13 3,162
1616751 묵주기도 매일 하시는 분들께 여줘봐요. 13 천주교신자 2024/10/13 1,666
1616750 앞니가 깨졌는데 레진 말고 방법이 없을까요? 9 2024/10/13 1,858
1616749 11월 10일경에 추워질까요? 4 00 2024/10/13 1,525
1616748 녹차나 루이보스티 같은거 유통기한이요 2 .... 2024/10/13 1,450
1616747 귀차니즘 엄청난 사람인데 안 씻고는 못 살겠어요. 3 2024/10/13 1,171
1616746 주말부부인데 일거리갖고 와서 일하는 남편 어떠세요? 35 ㅇㅇㅇ 2024/10/13 4,119
1616745 마녀스프 끓이는중, 카레가루가 없네요. 6 다욧 2024/10/13 2,243
1616744 Sk통신사에서 10년뒤 편지도착 어제받앗어요!! 4 감동 2024/10/13 2,053
1616743 굳이 밥이아니어도 사람이 살긴하나봐요 5 ㅁㅁ 2024/10/13 2,499
1616742 대학수능날 중고등 학교 가나요? 12 ... 2024/10/13 1,480
1616741 한강 작가 일본 인터뷰 영상 (2020년) 4 ... 2024/10/13 1,556
1616740 마트 와인 중에서 3 뽀르르 2024/10/13 966
1616739 사주에 화.목이 빠져있어요 17 2024/10/13 2,636
1616738 애들간 대화인데요 38 이런게 2024/10/13 4,889
1616737 부모의 재능 물려받기 5 부모 2024/10/13 1,451
1616736 추워지기 시작하면 샐러드는? 2 궁금맘 2024/10/13 1,491
1616735 중식에서 전분역할은? 5 시간없는 죽.. 2024/10/13 825
1616734 한강 작가 노벨상수상 특집 긴급편성 프로 오늘밤 7시에 하네요 6 ........ 2024/10/13 1,905
1616733 질문 자동로그인 되어 비번을 알지 못할때 2 시나몬캔디 2024/10/13 562
1616732 댓글에 상처받았다는 이야기들 36 ... 2024/10/13 2,634
1616731 노래 제목이 생각 안나요.., 8 영어동요 2024/10/13 578
1616730 미서부 여행중 3 미국여행 2024/10/13 1,317
1616729 의대교수 집단 이지매로 인한 10 실화 2024/10/13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