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도 안좋은 일이 있고 일터에서도 안좋은 일이 있는데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일하려니 힘들어요.
평생 예밈했고 나이 먹으니 스스로를 힘들게 해요. 모든게 내 탓. 일어나지않은 일로 걱정.
지금 가슴이 두근거려 약 먹고 있는데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안에도 안좋은 일이 있고 일터에서도 안좋은 일이 있는데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일하려니 힘들어요.
평생 예밈했고 나이 먹으니 스스로를 힘들게 해요. 모든게 내 탓. 일어나지않은 일로 걱정.
지금 가슴이 두근거려 약 먹고 있는데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그래요~
특히 집안일은 시간이 지나도 해결될것 같지 않은.. 너무 큰 아픔
그래도 어쩌겠어요.. 가슴에 품고, 긍정적으로 나아가야죠.
저는 휴대폰 노트에 일기를 써요..
그러면서 버텨요. 평생을 버텨며 살다 가야할거 같은데...
그역시 의미있는 삶이겠죠
그러게요..예민한 사람들은 평생 그렇죠...ㅠ
심호흡 하시고 스스로를 달래가며 살아야죠
저도 그냥저냥 살아가는데
삶 자체를 흔드는 일이 생기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4924 | 창문 닫았어요 12 | … | 2024/09/14 | 3,697 |
1624923 | 시동생글 감사 2 | 삭제 | 2024/09/14 | 1,851 |
1624922 | 버리기 2 3 | ㅇㅇ | 2024/09/14 | 897 |
1624921 | 백일상 꽃 1 | 레몬 | 2024/09/14 | 457 |
1624920 | 코로나 한 번 걸리면 얼마동안 안전할까요? 3 | 건강하자 | 2024/09/14 | 1,112 |
1624919 | 45,살 피부상태 3 | 11 | 2024/09/14 | 2,003 |
1624918 | 나 한 만두 한다 하시는 82님들 비법 좀 알려 주세요. 8 | 만두장인 | 2024/09/14 | 1,333 |
1624917 | 엄마와 외출, 5살 아이 데리고 다니는 기분 11 | 00 | 2024/09/14 | 2,463 |
1624916 |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명절은 어케 지내세요? 17 | 지방 | 2024/09/14 | 3,055 |
1624915 | 냉차고 대찬 성격은 어떤가요? 3 | 03 | 2024/09/14 | 837 |
1624914 | 싱크대에 붙일 방수필름 | 해피추석 | 2024/09/14 | 376 |
1624913 | 사과배세트요..4일 후 친정 가져가려면 9 | 싱글이 | 2024/09/14 | 1,242 |
1624912 | 차례 지내시는 시모님들,, 대추 대신 사과대추 올리는 거 어때요.. 5 | 제사 | 2024/09/14 | 1,049 |
1624911 | 컬리 육전 추천- 시식 후기 3 | 느린마을 | 2024/09/14 | 2,061 |
1624910 | 정강이 혹 생겨버림 2 | ㅠ | 2024/09/14 | 761 |
1624909 | 와 10시 기상했어요 6 | 늦잠 | 2024/09/14 | 1,444 |
1624908 | 노브랜드제품 1 | 노브랜드 | 2024/09/14 | 1,528 |
1624907 | 쉼표가 없어서 못사왔다는데 23 | ㅁㄶ | 2024/09/14 | 4,355 |
1624906 | 노인들 보면 슬퍼요 31 | ᆢ | 2024/09/14 | 6,641 |
1624905 | 유전무죄무전유죄 2 | ... | 2024/09/14 | 770 |
1624904 | 무설탕 캔디는 리콜라가 제일인가요? 5 | 무설탕 | 2024/09/14 | 1,061 |
1624903 | 암것도 하기가 싫어요 3 | 50중반 | 2024/09/14 | 1,248 |
1624902 | 윤ㅅ열, 김x희 점집유튜브 8 | ㄱㄴ | 2024/09/14 | 2,213 |
1624901 | 경옥고 선물 들어왔는데 먹을까요? 다시 선물할까요? 8 | .. | 2024/09/14 | 1,366 |
1624900 | 부모입장에서의 명절 17 | 입장차이 | 2024/09/14 | 3,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