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도 안좋은 일이 있고 일터에서도 안좋은 일이 있는데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일하려니 힘들어요.
평생 예밈했고 나이 먹으니 스스로를 힘들게 해요. 모든게 내 탓. 일어나지않은 일로 걱정.
지금 가슴이 두근거려 약 먹고 있는데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안에도 안좋은 일이 있고 일터에서도 안좋은 일이 있는데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일하려니 힘들어요.
평생 예밈했고 나이 먹으니 스스로를 힘들게 해요. 모든게 내 탓. 일어나지않은 일로 걱정.
지금 가슴이 두근거려 약 먹고 있는데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그래요~
특히 집안일은 시간이 지나도 해결될것 같지 않은.. 너무 큰 아픔
그래도 어쩌겠어요.. 가슴에 품고, 긍정적으로 나아가야죠.
저는 휴대폰 노트에 일기를 써요..
그러면서 버텨요. 평생을 버텨며 살다 가야할거 같은데...
그역시 의미있는 삶이겠죠
그러게요..예민한 사람들은 평생 그렇죠...ㅠ
심호흡 하시고 스스로를 달래가며 살아야죠
저도 그냥저냥 살아가는데
삶 자체를 흔드는 일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