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일하게 원했던게 의대증원인데
쉬워보이진않아보이네요
보수 지지층이 의사집단인데도
강경하게 밀어부치는 이유가 뭔가요??
지지율도 최저라 쉽지않아보여도
밀어부치는 이유가 뭔지
저 낮은 지지율이면 대부분 몸사리던데
여론 등돌리며 밀어부치는 이유가 뭔지 납득이 안가네요
사실 유일하게 원했던게 의대증원인데
쉬워보이진않아보이네요
보수 지지층이 의사집단인데도
강경하게 밀어부치는 이유가 뭔가요??
지지율도 최저라 쉽지않아보여도
밀어부치는 이유가 뭔지
저 낮은 지지율이면 대부분 몸사리던데
여론 등돌리며 밀어부치는 이유가 뭔지 납득이 안가네요
천공?...
빚진 게 없어서 눈치볼 것도 없고 그래서 추진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윤석열한테는 애초에 정치적 기반이랄 게 없잖아요.
애초에 민주당으로도 출마할 수 있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천공도사가 뭐라고 했나보죠
아닌말로 사기꾼같은게 대통령도 만들었으니 뭐는 못믿겠어요
선거나왔을때봐요 일자무식에 극우 태극기집회치매노인수준인데 대통령이 되잖아요 김문수도 나도 나가기만하면 된다 하고있을걸요
총선 앞두고 갈라치기로 재미보려 했던 거죠
그래서 더 용서가 안 돼요
나라일을 저따위로 한다니
아무 대책도 없이 푹 찔러보고 아님 말고식
초딩 5세 입학부터해서 나라일이 장난인가요?
첫 시작은 선거용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검사 특유 고집 발동
사과하면 지는 거다 밀리면 끝장이다
모든 게 다 저런 식이잖아요
이 판에 의대 증원은 성공하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물러서면 의사들 콧대가 아주 하늘을 찌를 거에요.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아무도 우리 못 건드린다고.
윤석열 찍든 안 찍든 의대증원은 이번에 되기 바랍니다.
자기들이 완전히 무슨 특권계급인 줄 알아요
없던 일로 하면 지지율 더 떨어지죠
석렬이도 방법이 없음
증원을 몇백정도로만 했어도 이렇게 난리나지 않았을거같은데
일본보다 나은 요소들을 찾아서 뭉게는 거죠
삼성전자 2차전지 회사들 다 뭉게 버리잖아요
망가뜨리는건 너무나 쉬워요
저는 윗님 의견들과 달리
이 판을 뜬금없이(?) 흔들어댄 게
의료 민영화로 가기 위한 선동 조작 과정이라고 느껴요
의대 입시와 민영화,, 저는 다른 카테고리 같지만
지금 현장이 그렇게 흘러가요ㅜㅜ
보주지지층을 버리고?라도 윤과 김이 얻을 그 무슨
딜이 있는 거
저는 윗님 의견들과 달리
이 판을 뜬금없이(?) 흔들어댄 게
의료 민영화로 가기 위한 선동 조작 과정이라고 느껴요
의대 입시와 민영화,, 전혀 다른 카테고리 같지만
지금 현장이 그렇게 흘러가요ㅜㅜ
보주지지층을 버리고?라도 윤과 김이 얻을 그 무슨
딜이 있는 거
ㅇㅇㅇ 님,
지금까지 지난 30여년간 모든 정권에서 의사숫자 늘리려고 노력했는데 매번 무산 되었어요. 오히혀 숫잘줄여왔다고 합디다. 쟤네는 1명의 증원도 결사 반대하는 집단이라 문재인 정권때 400면 증원도 못하게 막은 집단이예요.
몇백명이 문제가 아니라 증원자체를 막는 파렴치한 집단. 이참에 좀 손봐서 2천명 증원에 의사도 수입해서 숫자를 늘려야 합니다.
천공이 시키는 대로?
어떤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을 때
그 이면을 보면 주술과 연관되어 있을 경우가 많더라구요.
시작은 이천공과 거니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생각해요
이천공과 거니는 누구의 청탁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하늘의 뜻과 민영 자본의 뜻이라는 대의가 있었겠죠.
일본보다 못살게 하려구 그러나 하고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일본애들이 한국와서 너무 부유해 놀래요
지금까지 본인들이 최저임금등으로 고통 받았다는 걸 못느끼다가 와서 깨달음
일본 극우정부는 세계 곳곳 정부에 로비로 힘을 발휘하지만 일본국민은 가난해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파괴되겠죠 뭐..
강남 대구 경북처럼 잡아놓은 고기라..
어차피 민주당으로 안가요.
그러니 저러죠.
저러는 이유는...
1. 일본에 도움이 되거나
2. 거니 방탄이거나
3. 천공이 주문한거나
이거 아니겠어요?
국정운영이 오로지 저 3가지를 위한 건데
권력도 결국은 돈이죠. 지지자보다 돈이 더 좋으니 강행한거죠. 정치 같은 건 아예 모르고 그저 천공 말만 듣자나요. 말한대로 왕자 새기고 대통령 되었으니.
의사가 진짜 모자라요? 전제부터가 틀렸어요
지방의료 문제와 필수의료 부족이 원인인데 그걸 해답으로 증원을 내세우니..
세계최고 의료가 한방에 작살나고 있는데도 증원. 개혁 타령
지금 쏟아부은 몇조 일단 필수의료수가에 쏟아붇고 응급에 지원했으면 벌써 해결책이 나왔을걸요?
지금 이판국에도 증원얘기하는 모지리들
윤석렬은 지지율 신경안씁니다. 한번 더할것도 아니고
그리고 의료민영화로 이득보는 이들과 더 쿵짝이 맞는거죠
돈이 가면 의사들은 자동적으로 그쪽으로 갑니다. 머리수 늘여서 낙수효과 보려는거 자체가 한심해요
미국이 왜 외과의를 그레이트 서젼이라고 하는지 아세요? 외과의가 벌어들이는 수입 등급이 달라요. 그래서 같은 의사에서도 외과의 되려면 엄청난 경쟁을 뚫어야 합니다.
필수의료가 왜 무너지는지 분석을 해서 원인을 없애야지 의사들 늘여서 수입 떨어뜨리면 밀려서 필수로 간다?
노인인구 증가라면서 맨날 의사 안부족하다니
초등 한반인원 두배 늘리면 길길이 날뛸것
의사가 다 미용으로 가서 늘려도 소용없다고도 하는데..
미용시장 개방 좀 빨리 해주세요.
결국 노리는건 의료민영화에요.
인서울 의대교수들은 할수없이 앞장서서 같이 투쟁해주는것이고.
지방의대들 저렇게 늘어나면 갈곳이 없어요.
공공의료원이 있는것도아니고.
당장 충북대만해도 50에서 200늘ㅇ션 전공의30하던게 어떻게 되겠냐고 하잖아요.
결국 레지든 인턴도 자리싸움 되는거죠.
지벙의들은 난라나고. 수도권은 민영화시작되는거고..
정부는 일석이조
저는 윗님 의견들과 달리
이 판을 뜬금없이(?) 흔들어댄 게
의료 민영화로 가기 위한 선동 조작 과정이라고 느껴요
의대 입시와 민영화,, 전혀 다른 카테고리 같지만
지금 현장이 그렇게 흘러가요ㅜㅜ
보주지지층을 버리고?라도 윤과 김이 얻을 그 무슨
딜이 있는 거 22222222
이거랑
강남 대구 경북처럼 잡아놓은 고기라..
어차피 민주당으로 안가요.
그러니 저러죠. 2222222
저 둘 같아요
보수인 남편이 오늘은 욕을 합니다 ㅁㅊㄴ 이라고
노조탄압으로 재미본 멍충이에게 제안.
선거용으로 쓰라고 했겠죠.
설계자는 더 깊은 뜻이 있을 것이고.
꼭두각시는 증원 수를 자신을 지켜주는
신의 계시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설계자는 일본극우와 함께하는 인간임은 분명해 보이고
기시다 불러서 희희낙락 국민이 안중에 있나?
맞벌이 건보료 내기만 하고 아까웠는데 민영화해라
자기 살려고 저러죠
이용해먹고 버리기가 특기잖아요
의사들대부분 현정권지지했를텐데
지지율 약해지니 국민위하는척
자기 살려는거죠
아무리 난리부려도 국민대부분이 의사들 제밥그릇 챙기려 생난리부르스인거 모르는것없죠
이거 유야무야되는순간 ..윤은 끝장일걸요?
자기 살려고 저러죠
이용해먹고 버리기가 특기잖아요
의사들대부분 현정권지지했를텐데
지지율 약해지니 국민위하는척
자기 살려는거죠
아무리 난리부려도 국민대부분이 의사들 제밥그릇 챙기려 생난리부르스인거 대부분 알죠
지금은 양쪽다 가관이니 그냥 ㅉㅉ 거리고 있지만
이거 유야무야되는순간 ..윤은 끝장일걸요?
딱히 이념이 있어보이지 않아요. 꽂히면 그냥 밀어부치는 타입으로 보여요. 럭비공처럼
의료민영화로 가기위한 선동 조작과정 3333
의사표보다
의사되고싶은 사람과 부모, 미워하는 표가 더많음
처음은 누가 이거 추진하면 호응이 있을거라 건의해서 선거용으로 시작.. 구체적 계획이나 추진 시나리오도 없이..
나중엔 똥고집으로....
그래서 윤석열이 좋아요.저는.
눈치안보고 밀어붙이는..
문정부는 포기한거 윤정부는 이기세요
지지는 아무상관없어요
다른 중용한게 있겠죠 돈이나 누군가의 마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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