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요 며칠 전투기 소리 자주 나네요.
지금도 막 소리가 났는데 이번에 엄청나게 더 컸어요.
낮게 나나봅니다. 저 멀리서도 들리고.
국군의날 준비하는건지 소리가 참 짜증나네요.
기름 한 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아~ 대왕고래~ 곧 산유국되나요) 쓸데없이 전투기 띄우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경기남부 요 며칠 전투기 소리 자주 나네요.
지금도 막 소리가 났는데 이번에 엄청나게 더 컸어요.
낮게 나나봅니다. 저 멀리서도 들리고.
국군의날 준비하는건지 소리가 참 짜증나네요.
기름 한 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아~ 대왕고래~ 곧 산유국되나요) 쓸데없이 전투기 띄우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긴한데 휴전 중인 나라이기도 해요
휴전 중인 나라에 대통령이 저러니
전투기 소리 무서워요
제대로 미친놈이 대통령이라서 더 무서워요
국민들은 응급실도 못가는데
미친년놈 지랄하는 꼴 보기 정말 힘드네요
그럼요~ 휴전국인데 훈련은 해야죠 연습비행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취임 첫해도 아닌데 국군의날 행사를 크게 하는게 못마땅해서요.
군인들은 군인들대로 동원되고 돈은 돈대로 쓰고~
그러게요. 훈련이면 이해 하는데 행사에 굳이 전투기를 띄워야 하는지.
국군의 날 행사는 계속 해오고
전투기 띄웠어요
정치와 연결은?
국군의 날 행사를 없애라고 하세요
훈련이면 이해 하는데 행사에 굳이 전투기를 띄워야 하는지.222
전투기 소리 조금만 참읍시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남북이 휴전인 상태이며
김정은이 동해에 탄도미사일 쏘고
기폭장치까지 달린 오물풍선 날려보내서 불도나고 있습니다
훈련이지만 실전답게 오차없이 운행하며 애쓰시는 전투기조정사에게 힘을 실어드립시다 맘편이 발뻗고 평화롭게 잘수 있는것은 24시간 철통경비서는 우리 국군장병들이 있기때문입니다
대전쪽서 이맘때쯤이면ㅇ그랬던거 같은데 경기도서 그러나요?
성남에 공군 비행장있어요. 아이 어릴때 보러갔는데 감탄에 감탄.. 원글님 고충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공군이셔서 어릴때 헬리콥터 배 보면서 빨래 걷고 그랬어요. 엄청난 소음이죠
수원인데...며칠전부터 전투기 날아다니는데..소리는 크지만 낮게 날아 자세히 보니 엄청 멎지네요..
작년에도 이때쯤 난리더니 올해도 그러네요.
쫄보강아지랑 산책 나갔다가 무서워해서 들어왔어요.
경기남부 송탄에 미 공군기지 있어요
오산기지라고 불러요
송탄보다는 오산이 부르기 편해서 그리 지엇다고...
저도 10시반쯤 진위지나오면서 봤어요
너무 낮게 날더라고요
밤낮으로 훈련 하는 걸로 알아요 미군비행단 한미연합 한미일 연합으로 일본서도 하고
각종 훈련 전시훈련등등
세계에서 하나 남은 유일한 분단국가고 북한이 끊임없이
도발하는 상황이라 어쩔수가 없죠
공항 근처 살면서 비행기소리가 싫다니
참 인생 힘들게 사네요
스스로 볶으면 누가 제일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