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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주소 실수 ㅡㅜ

멍청;;;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24-09-13 10:44:54

동생네 집에 속옷 주문해 줬었어요

워낙 자기돈으로 안사입길래 

세일하는 품목이있어서 주문해서 보내줬는데

 

동생에게 보냈다고 톡보내놓고 전화번호도 동생걸로 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제 네이버 쇼핑목록 보다가 

제가 구매확정 누른 내역을 보니

동생 주소가 잘못된걸 발견했네요

 

동생은 201호,, 물건이 간곳은 602호...

무려 한달이 지났어요

 

동생에게 빨리 연락 해보라고 하니 

연락이 닿았는데 

밖에 내놓았다가 안찾아가서 어디연락할지 몰라서 버렸다고 한다네요.

주소 잘못적은 제 잘못은 맞는데 

남의 물건 함부로 버리는것도 안되지 않나요 ;;; 

부피가 큰것도 아닌데 관리실에 밑기는 방법도 있을텐데

뜯어보고 본인이 가져가고 입닦은거 같은 의심이 드는데 

주소 잘못적은걸로 100% 제 과실이 되는건지요  

IP : 121.145.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달
    '24.9.13 10:46 AM (112.185.xxx.247)

    한 달 지났으면 저라면 그냥 포기....

  • 2. 한달이면
    '24.9.13 10:48 AM (175.120.xxx.173)

    그렇죠..

  • 3. 바람소리2
    '24.9.13 10:51 AM (114.204.xxx.203)

    한달이면 ...뭐라 못하죠
    도착 시 잘 받았나 확인 하지 않나요

  • 4. 전화번호도
    '24.9.13 10:58 AM (119.71.xxx.160)

    적혀 있지 않으면
    전해줄 방법이 없잖아요
    그것도 한달이나 지났다면 100% 원글님 과실 맞아요

  • 5. 솔직히
    '24.9.13 11:00 AM (218.148.xxx.168)

    한달이나 지났으면 할말 없죠.

    근데 물건 받은사람도 좀 별로긴 하네요.

    전 저렇게 받은 적있었는데 바로 택배기사한테 연락해서 주소만 내거고 받는사람 전화번호 다르다고 하니 고맙다고 바로 회수해가던데..

  • 6. 근데
    '24.9.13 11:23 AM (58.29.xxx.196)

    버린건 문제될듯요.
    전 홈쇼핑에 연락해서 물건잘못왔다. 알아서 해달라고 했더니...며칠있다 가져가던데요.

  • 7. 버렸다?
    '24.9.13 11:26 AM (106.101.xxx.178)

    말도 안됌. 타인의 물건을 함부로 하는건 안되죠.
    손 안대고 그대로 두던가

  • 8. 두는것도하루이틀
    '24.9.13 12:04 PM (211.212.xxx.14)

    힌달은 너무 하죠.

  • 9. 저도
    '24.9.13 12:06 PM (121.145.xxx.172)

    버릴정성이있다면 택배기사님께 전화하는쪽이
    더 편할거같은데
    굳이 버렸다는게 말도안되는 핑계같은거죠 ,,
    저희집에도 물건잘못온적있지만 버린다거나 내가 취할생각은
    전혀안해봤거든요 ,,

  • 10. 참나
    '24.9.13 1:06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집 앞에 택배상자 있는 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힌달이면 성가시고 신경쓰여서 왠만한 부피면 버려버릴 거 같네요.

  • 11.
    '24.9.13 4:51 PM (118.235.xxx.109)

    속옷 대여섯개라 부피가 아주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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