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가 하나도 부럽지 않아..
이런말 들으면 그 상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이런말하는 심리는 뭘까요?
이런 말 듣고 상대를 싫어하게 되는거 당연한걸까요?
난 너가 하나도 부럽지 않아..
이런말 들으면 그 상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이런말하는 심리는 뭘까요?
이런 말 듣고 상대를 싫어하게 되는거 당연한걸까요?
부러워할정도로 너가 갖춘게 많은데 그걸 인정한다는게 내 자존심이 허락되지 않아. 로 읽혀요.. 열등감이 많은 사람 같은데 저 같으면 손절할거같아요
내가 부러우라고 자랑하는걸로 들렸나?아니면 무슨 자격지심있나?
누가 부러워 하라고 했어? 그 말을 왜 나핟테 하는거야?
이런 생각 들 듯요
나에 대한 자격지심이 아니라 요즘 사고방식이
거기에 꽂힌 사람으로 보여요
미숙하고,아직 과도기인 생각에 사로잡혔고
입으로 꺼내서 남에게도 인정 받고 싶은 심리?
굳이 상대앞에서 저런말을 할 이유가없는데..
속긁으려는 생각이 아니라면요
진심일지라도 입밖에 내는건
사회성이 떨어지는거죠
세상엔 사회성떨어지는 사람도 많긴해요
다른 얘긴데. 나 부럽지? 이걸 직간접적으로 계속 표현하는
직장선배가 있어요. 후배들은 피곤해서 늘 -어머 부럽네요.-
해야 끝납니다. 님이 그런 사람은 아니겠지만. . .
너무 피곤해서 난 관심없어요- 라고 말해야하나
순간순간 욱 ㅡ 합니다.
응 그렇구나 하고 바로 손절이에요. 더 이상 볼 일없이 멀어집니다. 왜 그런지 알고싶지도 않고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요.
정말 부럽지 않으면 말로도 표현 안하겠죠. 속으로만 생각할듯요.
난 니가 너무나도 부럽다로 들리는데요.???? 솔직히 안부러우면 저런 표현자체도 생각도 안할것 같은데요.????? 평범한 사람들이 저런 이야기 듣고 사는 경우도 하는 경우도 아예 없을것 같은데요....
부러워할정도로 너가 갖춘게 많은데 그걸 인정한다는게 내 자존심이 허락되지 않아. 로 읽혀요.. 열등감이 많은 사람 같은데 저 같으면 손절할거같아요222222
근데 대문자 T
응? 내가 부러워하라고 했었나?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으니 대화흐름상 왜 나온 건지 알려줘
라 정면으로 말함
나 부러우라고 자랑하는거 같은데
나한테 그런말 하지마
듣기 싫다 나는 너보다 더 많지만
너한테 자랑하지 않잔니..
한마디로 듣기 싫다는 말 이예요
자격지심이죠.
부럽든 말든 누가 물어봤어요?
자랑 그만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네가 부럽지가 않아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너무너무 부러우데 인정하기 싫다로 들립니다
ㅅㅂ 어쩌라고 이런 생각들고 내적 손절
그래서 어쩌라고 하고 말죠
그말을 한 상대방의 열등감을 확인했다, 그정도 생각하고 맙니다
부러운 게 없으면
그런 말도 안 나오는데
부러운 게 있는데
부럽지 않아 부럽지 않아
부러워하면 안 돼 ..
자기 정신승리하는 걸로 들려서
오히려 기분이 은근 좋은 말.~
응,,부럽구나
손절
거지같은 가사죠
나 부러우라고 자랑하는거 같은데
나한테 그런말 하지마
듣기 싫다 나는 너보다 더 많지만
너한테 자랑하지 않잔니..
한마디로 듣기 싫다는 말 이예요2222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1119 | 오늘(추석당일) 서울 놀러갈만한곳 1 | 지지 | 2024/09/17 | 854 |
1631118 | 엄지발톱 빠짐 사고 13 | 마이아파 | 2024/09/17 | 1,930 |
1631117 | 유통기한 지난 버터 버려야 할까요? 7 | .. | 2024/09/17 | 1,419 |
1631116 | 교육부도 곽튜브 손절 10 | 현소 | 2024/09/17 | 7,670 |
1631115 | 반포 국평 60억 아파트 집도 안보고 계약? 20 | ... | 2024/09/17 | 3,917 |
1631114 | 이래도 괜찮을까요? 8 | … | 2024/09/17 | 1,191 |
1631113 | 사람들이 명절에 만나지 말고 여행가고 쉬자 하는데 28 | 웃김 | 2024/09/17 | 5,861 |
1631112 | 현미 먹으려면 쌀 품종이랑 관계가 없는건가요? 9 | .. | 2024/09/17 | 588 |
1631111 | 부모 키가 작은데 아들은 엄청 크네요 10 | 00 | 2024/09/17 | 3,061 |
1631110 | 차례 없앤 첫 명절 19 | ..... | 2024/09/17 | 4,963 |
1631109 | 남는 동전들 편의점에서 쓰면 진상일까요? 16 | 편의점 | 2024/09/17 | 3,615 |
1631108 | 쓰리메로 차례지내던 기억 9 | 추억 | 2024/09/17 | 1,759 |
1631107 | 수원 스타필드 가려고 하는데요. 9 | .. | 2024/09/17 | 1,652 |
1631106 | 시댁에서 저녁만 먹고 나왔어요 5 | Skksjs.. | 2024/09/17 | 3,539 |
1631105 | 언니의 남편을 저희남편이 뭐라고 부르는게 맞는건가요 26 | . . . | 2024/09/17 | 5,344 |
1631104 | 다큐인생길 휴먼스토리 추천합니다~ 6 | 와~~ | 2024/09/17 | 1,409 |
1631103 | 딸결혼한다니 7 | ... | 2024/09/17 | 3,183 |
1631102 | 젊을때 미모가 화려했던 강남이 4 | ㅇㅇ | 2024/09/17 | 5,379 |
1631101 | 감자 아린맛 4 | 빙긋 | 2024/09/17 | 437 |
1631100 | 송편 만들기 폭망각 8 | 대충 | 2024/09/17 | 1,368 |
1631099 | 재난영화의 갑은 투모로우 9 | 역시 | 2024/09/17 | 1,570 |
1631098 | 아산병원 간호사 뇌출혈 사망사건 기억하세요 34 | ㅇㅇ | 2024/09/17 | 6,023 |
1631097 | 배우 김정은 집은 한남동인가요? 8 | .. | 2024/09/17 | 3,425 |
1631096 | 곽튜브 사과문에 뼈 때리는 댓글 26 | 이거지 | 2024/09/17 | 20,406 |
1631095 | 수저세트 무광의 단점은 뭘까요 3 | ..... | 2024/09/17 | 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