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가 않어
1. 흠흠
'24.9.13 9:04 AM (106.101.xxx.107)ㅋㅋㅋㅋ장기하는 진짜 천재ㅋㅋ
2. 넘사벽
'24.9.13 9:09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장기하 부모는 장기하 서울대 보내고 남부럽지 않겠네. 집도 부유하고. 장기하도 아쉬울 것도 없고. 없는자들은 어짜피 오를 수 없는 넘사벽이까 정신승리.
3. 장기하 천재222
'24.9.13 9:15 AM (112.153.xxx.46)별일없이 산다도 소개해도 될까요?;;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아마 절대로 기쁘게
듣지는 못할거다
뭐냐하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니가 들으면 십중팔구
불쾌해질 얘기를 들려주마
오늘 밤 절대로 두다리
쭉뻗고 잠들진 못할거다
그게 뭐냐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이번건 니가 절대로
믿고 싶지가 않을거다
그것만은 사실이 아니길
엄청 바랄거다
하지만
나는 사는게 재밌다
하루하루 즐거웁다
나는 사는게 재밌다
매일매일 신난다
나는 사는게 재밌다
하루하루 즐거웁다
나는 사는게 재밌다
매일매일 신난다
좋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나는 사는게 재밌다
나는 사는게 재밌다
매일매일 하루하루 아주그냥4. ㅋㅋㅋ
'24.9.13 9:16 AM (222.118.xxx.116)마지막 한마디.
난 잔다.. ㅋㅋㅋ5. 흠흠
'24.9.13 9:16 AM (106.101.xxx.229)윗님 안그래도 별일없이산다 이것도 생각났어요
진짜 이 오묘한 늬앙스. 너무 재밌음6. 결국은
'24.9.13 9:1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아무것도 부럽지가 않은
자신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 ㅎㅎ7. ㆍ
'24.9.13 9:23 AM (14.44.xxx.94)ㅎㅎ
저 노래 패러디해서 많이 나왔죠.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이 새겨 들어야 할 가사들
근데 부럽지 않다고 말해도 절대 믿지 못하는 인간들이 많아요8. ...
'24.9.13 9:24 AM (114.204.xxx.120)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9. ...
'24.9.13 9:25 AM (114.204.xxx.120)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가 아니고 ㅋㅋㅋㅋ
10. ᆢ
'24.9.13 9:28 AM (124.63.xxx.187)장기하 천재만재ㅎ
예전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장기하가 휴학인가 하고서 엄마가 주변에서 인사받는데 별일없지 이러는데 별일있기를 엄청 바라는 뉘앙스였다고요ㅎㅎ
장기하 솔직하고 통찰력 최고11. ㅡㅡ
'24.9.13 9:35 AM (122.44.xxx.13)ㅎㅎ그니깐요 안부묻는척 관심있는척하며 뭔가 별일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많이봐서.. 저 가사보자마자 빵터졌다지요12. 그니까
'24.9.13 9:37 AM (218.37.xxx.225)별일없이 산다가 엄마의 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죠
엄마의 통찰력을 물려받았나 봐요13. 랩
'24.9.13 9:39 AM (210.96.xxx.10)가사도 한편의 철학책이지만
랩은 또 얼마나 천연덕스럽게 찰떡인가요14. ㅇㅇ
'24.9.13 9:45 AM (119.193.xxx.166)입시 끝나면 자기 자식 합격보다 남의 자식 불합격에 웃는 대한민국 ㅋㅋㅋ
15. 뭐
'24.9.13 10:00 AM (118.235.xxx.161)장기하는 부러울 게 없는 재능많은 금수저 똑똑이잖아요. 누구래도 장기하 입장이 되면 누가 자랑해도 부럽지가 않아 하겠네요. 꽤나 나이 먹은 지금도 여전히 아무것도 부럽지 않을까? 궁금해지네요. 저도 20대 30대 젊었을 땐 가진 것 없고 지위도 없어도 누구 부러운 거 하나 없었는데..
16. ㅇ
'24.9.13 10:03 AM (59.16.xxx.1)윗님 이거 비교적 최근 곡이에요 2-3년전
17. ㅇㅂㅇ
'24.9.13 10:09 AM (182.215.xxx.32)장기하도 부러운사람 왜 없겠어요
세상엔 더 잘난 사람들만 눈에 들어오기 마련인데요
현재 가진것에 만족하고
관심을 그런것에 두지 않는거죠..18. 그건 니 생각이고
'24.9.13 10:23 AM (114.203.xxx.84)전 이 노래를 들으면 속이 뻥 뚫리듯
시원해지더라고요ㅋ
지금도 산울림을 꽤 좋아하는데 뭔가 제겐
비슷한 코드로 읽히는게 둘다 좋아요
근데 종로서적이 장기하 친할아버지가 대표이셨던거 아세요?
친할머니는 산부인과 의사셨고 식구들 모두가 대대로 전부 똑
똑한 집안인가봐요 ㅎ
https://youtu.be/bCMTgsFnc30?feature=shared19. ..
'24.9.13 10:25 AM (1.255.xxx.11) - 삭제된댓글부럽지가않아. 원글님 덕에 가사를 끝까지 읽어보니 뭔가ㅡㅡ 반어법아닌가요?ㅋㅋㅋㅋ
부럽지가않아가 막판에 무한반복나오는게..너무 부정하면 강한 긍정? 머리아픈가사군요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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