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실은
함익병 원장
여러분 지금 아프면 정말 큰일나요
서울 응급환자 치료 받으러 지방 응급실까지 알아보고 있어요
카더라 아니에요
언론은 이런 거 왜 보도 안합니까
마포대교 찍을 시간에 응급실 상황 보고 오세요
경증 응급실 수가도 인상되었어요 ㅠㅠ
좋으신가요? 의사가 투쟁을 안하는게 아니라 환자 곁을 떠난거죠
애초에 왜 의대를 간걸까요? 투쟁을 안하는게 아니라 환자곁을 떠난거죠.
의대를 왜 갔긴요.
직업인으로 의사가 되려고 간거죠.
윗님은 대학 가실때
내 한 몸 부서지더라도
지구와 인류를 구하겠다는 큰 뜻을 품고 가셨어요?
밑에 글 보니 공무원은 왜 공무원이 된걸까요?
사명감, 책임감?
공직에 있는 사람들도 이런데요?
부산엑스포 출장비 - https://www.ddanzi.com/free/819907597
좋은 의도로 진학했고 + 언젠가 돈도 잘벌거다 생각하다가
참고 버티던 맥이 빠져버린거죠...잡고 있던 동아줄 놓아버린격...
전공의들은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거예요.
1.2차 병원 개원이 돈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페이닥터도 공급이 많아지면 페이도 떨어질테고
결국 커리어 싸움일텐데 3차병원 전문의 출신이 대접받을거예요.
그러면 또 자연히 3차병원으로 몰리겠죠
정부는 그걸 노리고..시간과의 싸움이죠.
돈앞에서는 장사없어요.
한덕수, 응급실 뺑뺑이 사망에 “가짜뉴스, 어디서 죽어나가냐”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0787?sid=100
현실 파악을 못하는건지
안 하는건지
이 분은 왜 총리가 됐을까요?
영상대로 돌아올 마음이 없다면 이제 이런 글들도 올리지 마세요.
정말 지겹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또 알아서 거기에 맞춰 세팅해서 살아가야죠.
생각해보니
모든 것을 다 수입수출하는 나라가
왜 의사는 수입할 생각을 안 했는지 의아해요.
한국와서 의사하겠다는 해외의사 받아 들이고
해외 나가겠다는 한국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은 어서들 나가시길.
마침 간호법도 통과됐으니까.
필수과에 PA 더 활성화시키구요.
어짜피 필수과는 항상 전공의 미달이라 PA들이 그 빈자리 채웠었잖아요.
이가 빠져나갔으면 틀이도 하고 임플란트도 하고
잇몸으로도 씹고 해야죠.
나라를 위해 몸이 부서지게 일하는게 아니라는건 의대입결이 보여주고 의대로 몰려가는 N수생들이 보여주는데요.
돈 벌려고 갔는데 생각만큼 못 벌 거 같아서 그러는 거 맞고.
몇 년 지나면 저절로 안정화되요.
영상대로 돌아올 마음이 없다면 이제 이런 글들도 올리지 마세요.
정말 지겹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또 알아서 거기에 맞춰 세팅해서 살아가야죠.
생각해보니
모든 것을 다 수입수출하는 나라가
왜 의사는 수입할 생각을 안 했는지 의아해요.
한국와서 의사하겠다는 해외의사 받아 들이고
해외 나가겠다는 한국전공의들과 의대생들도 한국 떠나길.
자꾸 나간다고 하면서 계속 있으니 더 정신사납네요.
마침 간호법도 통과됐으니까.
필수과에 PA 더 활성화시키구요.
어짜피 필수과는 항상 전공의 미달이라 PA들이 그 빈자리 채웠었잖아요.
이가 빠져나갔으면 틀이도 하고 임플란트도 하고
잇몸으로도 씹고 해야죠.
한시적으로라도 의사수입도 하고
헝즈몽의대생들도 데려다 써야죠
그러다 보면 셋팅 될거고 증원된 학생들 나오고
그렇게 자리잡아 가야지 우째요 싫다는데
돈 벌려고 갔는데 생각만큼 못 벌 거 같아서 그러는 거 맞고.
몇 년 지나면 저절로 안정화되요.222
여기서 읽으니 일반의들 미용쪽으로 쏟아져 나와 월급이 예전과 달리 확 줄었다는데 이런식으로 자연스레 정리되겠죠.
저
돈 벌려고 갔는데 생각만큼 못 벌 거 같아서 그러는 거 맞고.
몇 년 지나면 저절로 안정화되요.222
여기서 읽으니 일반의들 미용쪽으로 쏟아져 나와 월급이 예전과 달리 확 줄었다는데 이런식으로 자연스레 정리되겠죠.
돈때매 그런거 맞다고 단정짓네.
그런 식으로 접근하니 문제가 안 풀리고
이 모양으로 개판이 된거야.
대통 왜 하나요?
마눌년 집안 지켜주고 나라 망칠려고?
윗님 돈때문에 그러는거는 맞고요
다 말만 다른 구실을 찾을뿐 그걸 모르는 사람 있나요
그리고 저 위위 저 님이 쓰신 댓글 동감 눌러드리고 싶네요 2222222
함익병 글이 3개가 올라오네요..
이게 사실은 무능한 저우건 탓이죠.
의대 증원을 하려면 세세한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이천공이 뭘 알아서 디테일하게 정할 수가 있나요?
일단 2천 지르고 그 다음에 복지부한테 알아서 방어하라 하니 박민수만 딸랑거리다가 욕 먹는 중임
윗댓글 쓰신 분들은 다 건강하신가 봅니다.
집에 환자 있는 저는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바이탈과 특히 수술과와 피부과를 구분 못 하는 대중들이 답답할 뿐입니다.
미용개방도 해서 의사같지도 않은 미용의들도
싹다 정리해야죠
증원효과로 6년후에나 미용일반의 정리될줄 알았더니
전공의들 병원 뛰쳐나가 쏟아지니 바로 딱 눈으로 보이네요
이게 사실은 무능한 정권 탓이죠.
의대 증원을 하려면 세세한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이천공이 뭘 알아서 디테일하게 정할 수가 있나요?
일단 2천 지르고 그 다음에 복지부한테 알아서 방어하라 하니 박민수만 딸랑거리다가 욕 먹는 중임
윗댓글 쓰신 분들은 다 건강하신가 봅니다.
집에 환자 있는 저는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바이탈과 특히 수술과와 피부과를 구분 못 하는 대중들이 답답할 뿐입니다.
미용개방도 해서 의사같지도 않은 미용의들도
싹다 정리해야죠
증원효과로 6년후에나 미용일반의 정리될줄 알았더니
전공의들 병원 뛰쳐나가 쏟아지니 바로 딱 눈으로 보이네요
함량미달 의전원출신들도 견뎠는데 해외의사 헝즈몽의사도 적응해가면서 의료구조를 개선해야죠
정치놈들도 다 지 밥그릇 챙기더만
2년 내내 답답했는데 추미애 떨어지고 우원식
영수회담에서 의료개혁? 잘하고 있다고 박수치고
생각, 고민보다 밥그릇 싸움 아닌가?
애들은 지킬 밥그릇도 없고 기득권 병협만 노났던데
거니만 신났지
의대나 전공의 엄마들은 너무 억울하대요
당신들 자식이었으면 똑같았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라면 자식한테 사람이 절대 넘어가면 안되는 선이 있다고
담당환자들이 퇴원도 안했는데 인수인계도 없이 딸랑 그만 두는 건 절대
헤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할 겁니다
물론 자식이 결정할 일이고 의대는 다른 과들이랑 달리 동기 선배 관계가
세게 얽혀있으니 그 분위기나 관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걸 이해는 하지만
용기와 소신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는 할 거 같습니다
물어보살
대체 왜 대통령이 됐는지
진료는 안하면서 왜 이렇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어요.
의사노릇도 안하먼서 뭔 자격으로 떠들어
그리고 함은 개원의잖아요?
그러면서 왜 전공의 입장인척 하지?
환자 떠난 의사 언제까지 목빼고 기다려야하는지
정말 오라고하고싶지도 않네요
그냥 전공의 대체할 외국인도 뽑고
의대생 빈자리도 편입으로 뽑고 했으면 합니다
저렇게 싫다는데 뭐
전공의 안돌아갑니다
이미의사예요
뭘 해도 먹고는 살고요
문제는 의대생휴학
입학도 졸업도 안되는 상황까지 갈수도.
의사도 가족도 아닌데 더러워 못해먹겠다 하고 나간 사람들 욕하는 건 뭐죠? 뭐 사명감? 제조업 험한 일 하는 나라의 기반인데 본인 자식 성적 되도 그런데 보낸다면 인정이요.
환자 떠난 의사 언제까지 목빼고 기다려야하는지
정말 오라고하고싶지도 않네요
그냥 전공의 대체할 외국인도 뽑고
의대생 빈자리도 편입으로 뽑고 했으면 합니다
저렇게 싫다는데 뭐22222
의대생들도 유급처리해야죠.
내년 신입생들 수업시작하기전에요
거니만 신났지
돈 많은 사람들 건보 많이 냈는데 똑같이 취급받다가
이제 민영화 찬성합니다 낸만큼 빨리 좋은 치료받으니
미용 때려잡으면 된가는데 그럼 돈 되는 정형외과로 몰리겠죠. 그럼 정형외과도 간호사 의료기상에게 개방하면 되나요?
웃기는게 미용은 손재주 중요하다면 조무사도 해도 되는 거짆아요. 그냥 일반에 다 풀어요. 왜 미용만 잡죠? 영양주사 정맥주사도 손재주 좋은 사람이 놓으면 되니 편의점에서 수액 팔면 되겠네요 ㅎㅎ
전부 유급이면 신입생 받는 자체가 불법
정원 초과
민영화 찬성하세요 의사들도 민영화 원하니까요
자소서 봉사 기록한 애들 많을텐데
소록도 봉사하고 인류구하겠다 쓰고 난리도 아니었죠.
자소사 봉사 기록 쏘소리
기업체 입사 때 자소서는 뭐 다른가요? 다들 구라치면서 소설 쓰는 건 마찬 가지인데 뭔 어거지인지 ㅎㅎ
미스유니버스도 미모 경쟁하면서 인터뷰 꿈은 다 월드피스잖아요. 그것도 진짜라 믿나봐요 ㅋㅌㅋㅌㅌ
영상대로 돌아올 마음이 없다면 이제 이런 글들도 올리지 마세요.
정말 지겹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또 알아서 거기에 맞춰 세팅해서 살아가야죠.
생각해보니
모든 것을 다 수입수출하는 나라가
왜 의사는 수입할 생각을 안 했는지 의아해요.
한국와서 의사하겠다는 해외의사 받아 들이고
해외 나가겠다는 한국전공의들과 의대생들도 한국 떠나길.
자꾸 나간다고 하면서 계속 있으니 더 정신사납네요.
마침 간호법도 통과됐으니까.
필수과에 PA 더 활성화시키구요.
어짜피 필수과는 항상 전공의 미달이라 PA들이 그 빈자리 채웠었잖아요.
이가 빠져나갔으면 틀이도 하고 임플란트도 하고
잇몸으로도 씹고 해야죠.2222222222222222222
단체행동에 국민피해가 뻔한데도 페널티가 없으니 저러는거죠
페널티있어봐요 ..
손해는 1도 안보는 집단이라 바로 돌아올걸요
철밥통 면허 더이상은 안되조
돈 많이 벌어서 배 아프고 화나는 대상은 개업의 미용의사고. 정작 박봉으로 다니면서 고생한 건 필수 과하고 전문의 들인데, 빼는 건 필수과의사와 전공의 패면서 개업의사는 더 돈 잘벌게 해주고 있잖아요.
잘 돌아가던 의료시스템 망하라고 80% 가 박수치 다니. 진짜 이래서 국평오가 맞나봐요. 아니, 그것도 너무 높은 높게 잡은 듯요 ㅋ
ㄴ그럼 미용시장 개방하면 되겠네요? 누가 오등급인지 바로 알겠네요.
의사 수입 하면 된다는데 그럼 본인 부모 아파도.수입 의사한테 맡길 건가 봐요. 정작 본인 가족이나 본인 아프면은 죽어라고 명의 찾으면서 말이에요. 외국같으면 빅 파이브 전문의 과장 급 교수 급 그 돈내고 절대 못 받아요.. 이제껏. 그 의료 서비스 받은 게. 이제껏 알마나 혜택 지도 모르나 봐요.
진짜 국민들이 또라이인지 그런데 깨려면. 또라이들 지 대가리 나 깰 것이지. 왜 찬성도 안한 나는 같이 저 또라이들과 같이 피해를 봐야 하는 건가요?
실손보험 가입자가 확 줄어들거래요.
의사 수입 하면 된다는데 그럼 본인 부모 아파도.수입 의사한테 맡길 건가 봐요. 정작 본인 가족이나 본인 아프면은 죽어라고 명의 찾으면서 말이에요. 외국같으면 빅 파이브 전문의 과장 급 교수 급 그 돈내고 절대 못 받아요.
그러니까 어서 외국으로 가라구요.
여기는 또 우리식대로 해나갈테니
아무 걱정들 마시고
외국으로 가서 의료선진국의 혜택 마음껏 누리고 사세요.
해외에 살아본 사람의 경험으로 외국인 의사랑 소통이 될까 싶네요.
의사랑 대면 하는 시간이 매우 짦은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그 짦은 시간에 맘편히 묻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지만 외국인 의사 잎에 가면 소통이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책 없는 정부의 행태에 기가 찹니다.
의사가 당장 없으니까 수입하자는건데
배 사과 하나 오천원이면 수입과일 관세 없이 들여야 하는 거 아니에요?
이거 저거 태클 걸고 헛소리하는데
그냥 솔직하게 까고
우리 수입 무조건 한달 몇 천 보장하라!!!
이 말이 목까지 나오는데 그건 자기들도 말이 안되니
손으로 장난감 부수고 고함지르고 밥 안먹고 드러눕는 거 누가 몰라요?
답이네요..계약기간 5년정도로해서..
아프면 지역 안가고 빅5가는게 다수 내돈 운운
여유돈 생겨 뭐할까 물으면 피부과 추천 안빠짐
자본주의 의료 원하니 민영화 찬성합니다
여기서 의사수입 하자는 사람들 내 가족괴 나는 수입의사만 보겠다고 동의서 쓰고 수입의사만 보세요. 그건 안 할거면서 왜 수입하라 난리죠? 혹 자녀가 해외 의대 출신이신가?
요즘 챗gpt통번역이 굉장히 정교해요.
대략적 아픈 것 미리 작성해가면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영어 잘하는 사람 많아요.
의대생은 영유, 어학원 나와서 네이티브급이람서요?
영유 어학원 출신이 의대만 가나요?
원점으로 돌려도 안돌아온다면서 왜 참견질
해외의사수입 해외의대생허용 미용개방
국평오 개돼지들이니 살려면 할수있는거 다해야지 우째
쥐피티 통역하면 된다니 님만 외국인 의사에게 가세요 난 안 가요 ㅎㅎㅎ
자기들은 미국 가겠다고 수입 의사되겠다고 난리면서 한국 의사 수입 막는 거 웃기네요. 해외 의대 나온 의사 없어요.
자기들은 미국 가겠다고 수입 의사되겠다고 난리면서 한국 의사 수입 막는 거 웃기네요. 집안에 해외 의대 나온 의사 없어요.
왜 참견질이냐니 내 몸이고 내가 의보 내며 사는 나라니 참견하죠. 댁은 뭔 권리로 수입하면 된다 웃기는 소리 하는 거죠?
'24.9.13 10:28 AM (39.7.xxx.106)
쥐피티 통역하면 된다니 님만 외국인 의사에게 가세요 난 안 가요 ㅎㅎㅎ
돈많아도 존스홉킨스병원도 못가겠네요. 영어 못해서
온국민이 박봉이고 모든게 K디스카운트예요. 미국 빅테크 엔지니어 평균 연봉이 거의 4억에 주식으로 돈벌어서 주차장에 수퍼카가 가득하더군요. 그냥 에브리바디, 에브리띵이 디스카운트예요. 그래서 의료비도 디스카운트 받는거예요. 의료시스템이 최고라고 그러시는데, 동네병원 쉽게 가는건 인정해요. 근데 유방암 진단받은 시어머니 병원 옮기려니 초진 예약 두달 걸리던데요. 의료비 싸다고 하는데요, 건보료 많이 내고 혜택 못받는 사람이 태반이고 반대로 실손까지해서 알뜰하게 빼먹는 사람도 많아요. 일년에 몇백씩 내고 병원 안가는 사람한테도 우리나라 의료비 싸다고 할건가요?
이미 의대증원하기 전부터 지금 50-60대들은 뇌/심혈관 질환오면 수술 못받는다고 말이 돌기 시작했어요. 수술가능한 의사가 몇십명 안된다고요.
외국 가도 영어 못하면 환자 못봐요. 영어 잘 되는 세대들이니 가도 문제 없으니 가늨 거죠.
외국인 의사 오면 한국어 그 급으로 해서 한국말로 진료 보나요? 아니잖아요. 그러니 의사 보면서 지피티 통역하면 된다는 소리나 하고 있지 ㅉㅉ
의료비만 디스카운트고 다른 건 아닌지 아나봄.
미국은 지역 좀 잘하는 미장원 헤어컷 100불 우스워요.
실리콘밸리 스튜디오(원룸) 렌트비 월 2500불이에요.
그걸 물가라고 하는 거예요.
디스카운터 맞는데요. 미국에서 의보 있는 지인 아이 다쳐서 응급실 갔다 몇바늘 꼬매고도 400만원 나왔대요.
렌트비 미용실은 끽해야 2-3배죠. 의료비는 수십배 차이나는데 그게 무슨 물가죠?
온국민이 박봉이고 모든게 K디스카운트예요. 미국 빅테크 엔지니어 평균 연봉이 거의 4억에 주식으로 돈벌어서 주차장에 수퍼카가 가득하더군요. 그냥 에브리바디, 에브리띵이 디스카운트예요. 그래서 의료비도 디스카운트 받는거예요. 의료시스템이 최고라고 그러시는데, 동네병원 쉽게 가는건 인정해요. 근데 유방암 진단받은 시어머니 병원 옮기려니 초진 예약 두달 걸리던데요. 의료비 싸다고 하는데요, 건보료 많이 내고 혜택 못받는 사람이 태반이고 반대로 실손까지해서 알뜰하게 빼먹는 사람도 많아요. 일년에 몇백씩 내고 병원 안가는 사람한테도 우리나라 의료비 싸다고 할건가요?
이미 의대증원하기 전부터 지금 50-60대들은 뇌/심혈관 질환오면 수술 못받는다고 말이 돌기 시작했어요. 수술가능한 의사가 몇십명 안된다고요.2222
맞아요.
우리나라 의료비는 평소 건강보험료 안내던지 적게 내면서 병의원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지
직장생활 시작과 동시에 죽을때까지
심지어 허름한 집 한채 고물 자동차만 있어도
죽을때까지 보험료 뽑아가는것까지 따지면
결코 의료비가 싼 나라가 아니에요.
전세계에 어느 나라가 죽을때까지 보험료를 징수하나요
미국 맞춰서 물가면 응급실 가서 꿰매면 100만원만 내면 되겠네요 물가 맞춰서요.
온국민이 박봉이고 모든게 K디스카운트예요. 미국 빅테크 엔지니어 평균 연봉이 거의 4억에 주식으로 돈벌어서 주차장에 수퍼카가 가득하더군요. 그냥 에브리바디, 에브리띵이 디스카운트예요. 그래서 의료비도 디스카운트 받는거예요. 의료시스템이 최고라고 그러시는데, 동네병원 쉽게 가는건 인정해요. 근데 유방암 진단받은 시어머니 병원 옮기려니 초진 예약 두달 걸리던데요. 의료비 싸다고 하는데요, 건보료 많이 내고 혜택 못받는 사람이 태반이고 반대로 실손까지해서 알뜰하게 빼먹는 사람도 많아요. 일년에 몇백씩 내고 병원 안가는 사람한테도 우리나라 의료비 싸다고 할건가요?
이미 의대증원하기 전부터 지금 50-60대들은 뇌/심혈관 질환오면 수술 못받는다고 말이 돌기 시작했어요. 수술가능한 의사가 몇십명 안된다고요.2222
맞아요.
우리나라 의료비 싸다는건 평소 건강보험료 안내던지 적게 내면서 병의원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지
직장생활 시작과 동시에 죽을때까지
심지어 허름한 집 한채 고물 자동차만 있어도
죽을때까지 보험료 뽑아가는것까지 따지면
결코 의료비가 싼 나라가 아니에요.
전세계에 어느 나라가 죽을때까지 보험료를 징수하나요
미국 맞춰서 물가면 응급실 가서 꿰매면 100만원만 내면 되겠네요 물가 맞춰서요.
대신
미국처럼 건강보험료 평생 한푼 안내고
또 미국처럼 간호사들이 1차진료 싸게 해결해주고요
보험도 커버리지 다 다르거든요? 디덕터블이 각자 달라요.
그리고 미국은 의료소송이 심각해요. 본인이 병원에서 걷다가 그냥 넘어진것도 다 소송 걸어요.
미국에서 간호사 1차진료 싸게 한다는데 그게 np에요. Np 되려면 굥력 있는 간호사가 대학원 가서 2년 학비 내고 공부해야합니다. 대학병원과 연계된 곳에서만요
의사 악마화시키고
버르장머리 고치고 싶어하던 본인이
의료 혜택에서 멀어지는게 현실 맞습니다
2222
ㅋㅋㅋㅋ
윤이랑 김은 왜 대통령이 됐을까?
국민을 위해서?
ㅋㅋㅋㅋ
미국 의료비 지출은 엄청난데 기대수명은 의외로 짧죠. 근데 병원의 의료소송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다고 하던데요. 그 비싼 의료비에는 의료소송 비용도 포함된거라고. 물론 소송위험에 대비하기위해 온갖 검사를 과할정도로 많이 하는것도 이유고요.
그리고 똑같은 처치에 대해 5배까지도 의료비가 차이난다고 해요. 병원과 환자가 딜을 한다고 하네요. 가입한 보험에 따라 차이가 나기도 하고요.
보험도 커버리지 다 다르거든요? 디덕터블이 각자 달라요. 응급실은 죽고 사는 문제로 가는 거라 네고도 안돼요.
그리고 미국은 의료소송이 심각해요. 본인이 병원에서 걷다가 그냥 넘어진것도 다 소송 걸어요.
보험도 커버리지 다 다르거든요? 디덕터블이 각자 달라요. 응급실은 죽고 사는 문제로 가는 거라 네고도 안돼요.
그리고 미국은 의료소송이 심각해요. 본인이 병원에서 걷다가 그냥 넘어진것도 다 소송 걸어요.
의료비만 특히 비싼게 아니라 학비도 비싸요.
한국 의대 6년 수업비=미국 의대 1년 수업비
제가 미국에 살지는 않지만 궁금해서 찾아보니 윗님말씀대로 민감보험이 재미있더군요. 보험마다 손잡은 의사 병원이 다 다르고요. 그래서 유명 의사는 보험회사가 서로 손잡으려고 하고요. 윗님 지적대로 병원에서 걷다가 넘어져도 소송건다면 미국 병원비가 전부 의료서비스에 대한 비용은 아닌거고 그게 의사연봉으로 가는것도 아닌거잖아요.
디덕터블 다르면 손해보는건 돈 없는 서민이겠네요.
미국의 미친 의료비에는 변호사 소득도 들어가있는거고 의사의 고연봉에도 소송비용이 녹아있는거고요. 그래서 필수의료패키지에 의료소송대비 보험가입을 하라고 하니 그건 또 반대하더군요.
의사 악마화시키고
버르장머리 고치고 싶어하던 본인이
의료 혜택에서 멀어지는게 현실 맞습니다
3333333
돈이 아예 없으면 메디케이드나 오바마케어가 있어요.
그리고 살짝 찢어진 상처는 집스티치 같은 걸로 가정에서 붙여버려요.
좋은 직장 돈 많은 사람은 커버리지 빵빵한 보험 들고 직업 그랗거나 돈 고만고만한 사람은 커버리지 그만 못한것 들고 아프면 파산각이군료. 손가락 두개 짤려서 하나만 붙이는 세상 와서 좋으시겠어요
이꼴 만든건 정부인데 왜? 의사한테 책임전가?
이가 없으면 틀니니 임플란트 심는다 헛소리말고
애초에 이빨 뽑은놈을 족쳐야죠.
피해는 누가보나요?
윗놈들은 알아서 vip진료 볼겁니다.
사실 아플일도 서민들이 더 많잖아요 그래서 이제껏 우리나라 의보가 좋았던 거고요
미귝 케어 돈이 아예 없으면 된다니 의료비 공짜는 서민이 파산해서 거지되면 그 때나 가능한거잖아요.
미국 빈민층은 제왕절개 인큐베이터 써도 자기도 얼마 안내요.
말이 외국의사지 현실적으로 진료가 제대로될까? 언어도 안통하는데 번역기켜놓고?
한국이 미국도아니고 외국의신가 자의로 올만한 유인요인도 적죠
결국 의료사고 면책조건에
언어안통하고 시슽
그래서 빈민층 되라고요? 뭔 소리를 하는건지?
오바마케어가 전국민 대상으로 하려고 시작한거예요.
그래서 지금은요? 전 국민 상대에요?
시술하다가 잘못되면 본국으로 튀면 끝. 문회도 정서도 다른데 퍽이나 진료받을수있을까..중국의사만 들어올듯
우리나라도 그러겠죠 의도는 좋았다 그 부작용은 국민이죠. 생각없는 무뇌 찬성자들이 아니라요
뭘 자꾸 의사를 수입하래..
전공의 월급받고 들어와서 일할 외국 의사가 있는줄 아는지 ㅉㅉ
과학적 근거 뭔가?
댓글부대 여론조작이 필요한 이유는?
캘리포니아주 저소득층:
LA 기준 1인 소득 약 7만달러 이하
4인 가족 소득 약 10만달러 이하
오렌지 카운티 기준 1인 소득 약 8만달러 이하
4인 가족 소득 약 11만달러 이하
가장 가난한 리버사이드 카운티 기준 1인 소득 5만달러 이하
4인 가족 소득 약 7만달러 이하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기준 1인 기준 10만달러
캘리포니아주 저소득층:
LA 기준 1인 소득 약 7만달러 이하
4인 가족 소득 약 10만달러 이하
오렌지 카운티 기준 1인 소득 약 8만달러 이하
4인 가족 소득 약 11만달러 이하
가장 가난한 리버사이드 카운티 기준 1인 소득 5만달러 이하
4인 가족 소득 약 7만달러 이하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기준 1인 기준 10만달러 이하
가난한 주는 더 낮을거고요.
국민을 섬겨라 거니야
거니 쥴리 명시니 깜빵으로
전국민 건강보험 지지율이 낮더군요. 도덕적 해이가 싫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캘리포니아에서 4인가족 연봉 1억이면 빈곤층은 아니지만 저소득층이에요. 의료비만 비싼 거 아니에요.
맞벌이로 수십만원씩 건보료 낸거 아깝다
내돈내산 의료하자 민영화 찬성
1인당 gdp가 2.5배 정도 차이나는것 같아요.
https://youtu.be/8HO2P3clmMw?si=sNW_1n4FKASQlPcl
헝즈몽 끝까지 보세요.
다들 좋아해요.속 터진다는엄마들.학생들은 서울대만
연대의대부터 저~지방의대애들.엄마들 이번에 원서 접수안한 애들있음 니와보라해요.
우리동네만해도 연의고의 난리났어요.
6개 꽉꽉채워서 대학 업한다고 다들 꿈속으로~
게다가 9모 너무쉬웠어서 다들 서울대의대 붙은것처럼 환상속에서 지냅니다.
이번어 공으로 재수기회 얻었다고 신났던데요 뭐
의대애들 다들 군대지원했다 난리였죠?
힌20프로 는거에요.
죽어도 나중에 군의관간다고 기디리는애들이 더많아요.
의무병.현역 자기네들은 그런거 안간대요.
무슨 새로운 계급의식이 뼈속까지 가득찼어요.
함익병 2찍이었는데 ㅎ
함익병 암 좋아하지만 설명 잘하네요. 우리가 큰일인줄도 모르고 정부 잘한다는 사람들은 뭔가요.
함익병 안 좋아하지만 바른말 하네요.
여기 댓글 보니 다들 건강한가봐요.
자기 자식 잡고 토요일 저녁에 잔소리 4시간 해서 역효과 났다더니
수신제가예요.
이제 하다하다 챗지티피한테 물어보면 된다는 얘기가 나오나요.
AI는 2종류가 있구요.
우리가 접하는 챗지티피는 정확성을 위한 과학 모형이 아닙니다.
헛소리가 전체 답변의 8%가 넘어요.
저는 업무상으로 챗지티피 쓰는데
얼마나 거짓말과 아첨을 능수능란하게 하는지
속된 말로 매일매일 빡칩니다.ㅠㅠ
그런데 본인 건강을 거기에 맡기시겠다구요. 헐;;;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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