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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불륜4년 조회수 : 5,842
작성일 : 2024-09-12 22:08:4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P : 223.38.xxx.16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에 지문 있음
    '24.9.12 10:14 PM (211.234.xxx.125)

    작문 자주 하시는 분인데 늘 장황하고 문체가 지루해요.
    여기서 왜 이러시나요??
    이유나 압시다.
    각종 주제로 자극적으로 바꿔봐도 님 글은 태가 나요.

  • 2. 미숙이 아니라
    '24.9.12 10:14 PM (218.39.xxx.130)

    병적인 문제 같아요.

  • 3. 원글이
    '24.9.12 10:16 PM (223.38.xxx.165)

    첫댓님
    자 박복 당첨인가요? ㅠㅠㅠ
    각종 주제로 자극적으로 바꿔봐도?
    무슨 의미신지.....
    제가 지금 손이 떨리네요.

  • 4. ...
    '24.9.12 10:18 PM (220.75.xxx.108)

    첫댓님 좀 그러네요.
    님은 뭘 근거로 지문 운운하면서 확신하죠?
    너무 오만해서 어이없음.

  • 5. ㅇㅇ
    '24.9.12 10:19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요즘 첫댓은 언제나 이상하네요.

  • 6. 원글이
    '24.9.12 10:19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211.234.xxx.125님
    무슨 오해를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의 확신이시면
    관리자분께 쪽지 보내
    여기 주작글 다양한 주제로 올리는 사람 있다고
    제보 하시는 게 어떨까요?
    아니....주작이 맞다면 탈퇴 시키라고 요청하세요.
    관리자분은 님이 말하는 그 사람인지 아닌지
    알테니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 7. 박복?
    '24.9.12 10:20 PM (211.234.xxx.125)

    작문을 읽고 속는 사람이 박복하죠.
    들키면 싸우기보다 불쌍한척 하기로 했나봐요.
    영리하네요.

  • 8. ..
    '24.9.12 10:21 PM (58.79.xxx.33)

    그냥 불륜하는 인간은 도덕성 자체가 떨어져서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요. 거짓말이야 당연한거고 뒤집어씌우고 남탓하고 남들도 그러고사는 줄 아는 거죠.

  • 9. 원글이
    '24.9.12 10:21 PM (223.38.xxx.165)

    211.234.xxx.125님
    무슨 오해를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의 확신이시면
    관리자분께 쪽지 보내
    여기 주작글 다양한 주제로 올리는 사람 있다고
    제보 하시는 게 어떨까요?
    아니....주작글 올리는 사람이 맞다면
    탈퇴 시키라고 강력하게요청하세요.
    관리자분은 님이 말하는 그 사람인지 아닌지
    알테니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 10. 원글이
    '24.9.12 10:26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박복?
    '24.9.12 10:20 PM (211.234.xxx.125)
    작문을 읽고 속는 사람이 박복하죠.
    들키면 싸우기보다 불쌍한척 하기로 했나봐요.
    영리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글 쓸 시간에
    여기 주기적으로 주작 글 쓰는
    사람 있다고 관리자분께 탈퇴 요청하세요.
    주작글 써서 댓글 수집 하는 사람 저도 싫으니깐요.

    특정인을 겨냥해서 흠결을 주장하시려면
    그 정도 성의는 보이셔야죠.
    저희 시모처럼 뻔뻔한 인간이 되고 싶지 않으시려면요.

  • 11. 원글이
    '24.9.12 10:30 PM (223.38.xxx.165)

    글에 지문 있음
    '24.9.12 10:14 PM (211.234.xxx.125)
    작문 자주 하시는 분인데 늘 장황하고 문체가 지루해요.
    여기서 왜 이러시나요??
    이유나 압시다.
    각종 주제로 자극적으로 바꿔봐도 님 글은 태가 나요.


    박복?
    '24.9.12 10:20 PM (211.234.xxx.125)
    작문을 읽고 속는 사람이 박복하죠.
    들키면 싸우기보다 불쌍한척 하기로 했나봐요.
    영리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글 쓸 시간에
    여기 주기적으로 주작 글 쓰는
    사람 있다고 관리자분께 탈퇴 요청하세요.
    주작글 써서 댓글 수집 하는 사람 저도 싫으니깐요.

    특정인을 겨냥해서 흠결을 주장하시려면
    그 정도 성의는 보이셔야죠.
    저희 시모처럼 뻔뻔한 인간이 되고 싶지 않으시려면요.

  • 12. ..
    '24.9.12 10:32 PM (220.87.xxx.237)

    첫댓 왜 저러나요?

  • 13. 원글이
    '24.9.12 10:39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이걸 댓글 수집 용 작문이라고
    생각하셨다니 제가 쉽지 않은 27년을 살아 온거는 맞네요.
    저 밑에 시가 안가는 사연 궁금해 하는 글이
    있어서 올린 글이었을 뿐입니다.

    장황하고 지루한 문체 지적은 통감합니다.
    제가 봐도 수준이하네요.

  • 14. ...
    '24.9.12 10:39 PM (114.200.xxx.129)

    남편이 진짜 크면서 엄마가 저러면 진짜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여자 혐오는 안걸리고 평범하게 결혼도 하시고 그랬네요 .. ㅠㅠ 엄마에 대한 상처는 많을것 같은데요 .. 시아버지 불쌍하네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잘사셨을것 같은데 ㅠㅠ

  • 15. 원글이
    '24.9.12 10:41 PM (223.38.xxx.103)

    이걸 댓글 수집 용 작문이라고
    생각하셨다니 제가 쉽지 않은 27년을 살아 온거는 맞네요.
    저 밑에 시가 안가는 사연 궁금해 하는 글이
    있어서 올린 글이었을 뿐입니다.

    장황하고 지루한 문체 지적은 통감합니다.
    제가 봐도 수준이하네요.

    원래는 넘 개인적인 내용이라 좀 있다 지우려고
    했는데 이렇게 된 상황이니 오히려 통으로는
    못 지우게 됐네요.

  • 16. 123
    '24.9.12 10:49 PM (120.142.xxx.210)

    아들을 연인처럼 여기는 시어미라니... 드라마에서나 보던일이 현실에도 있네요.
    그래도 자녀들은 잘 컸으니 다행인듯 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17. ...
    '24.9.12 10:50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저도 저희 시가 댓글로 쓴 적 있는데
    주작이라고 공격하거나
    그런 집안이랑 결혼한 제 잘못이래요
    찔리는 시모들이 많은가보다 생각합니다.

  • 18.
    '24.9.12 10:58 PM (125.132.xxx.86)

    첫댓글 어디 단단히 아프신분인듯 ;:

  • 19. 한결나은세상
    '24.9.12 11:00 PM (110.13.xxx.112)

    글을 아주 잘쓰셨어요.
    술술 읽히는데요.
    첫댓글 참 못됐다.

  • 20. 무시가 답
    '24.9.12 11:43 PM (211.211.xxx.168)

    원글 걸고 넘어져서 자기한테 욕이던 칭찬이던 관심 돌아가는 걸 즐기는 관종 같아요.

  • 21. 원글님
    '24.9.12 11:52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아마 원글님이 본인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연적같은 포지션 같아요.
    연인같은 아들을 빼앗은 나쁜 ㄴ.
    거기다 성으로는 본인이 더 나은 것 같은데 (물론 100퍼 본인만의 생각이지만요) 아무도 안 알아 주고요. 유두까지 까며 본인의 여성성 어필할려 하는 걸 보니 본인 나이가 원글님보다 훨씬 많은 건 안중에도 없고 대등한 여성으로써 경쟁 가능한 존재로 원글님을 보는 것 같아요.

  • 22. ㅇㅇ
    '24.9.12 11:52 PM (222.236.xxx.144)

    글은 길어도 아주 잘 읽히네요.
    시어머니는 미숙한게 아니라
    사악한 스타일에 공주병이네요.
    남편과 시누가 착한 거는 시아버지 인품이고
    시어머니는 복은 있네요.
    좋은 남편 만나서요

  • 23. 원글님
    '24.9.12 11:53 PM (211.211.xxx.168)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아마 원글님이 본인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연적같은 포지션 같아요.
    연인같은 아들을 빼앗은 나쁜 ㄴ.
    거기다 여성성으로는 본인이 더 나은 것 같은데 (물론 100퍼 본인만의 생각이지만요) 아무도 안 알아 주니 계속 원글님 욕해서 내려치려 시도 하고요. 유두까지 까며 본인의 여성성 어필할려 하는 걸 보니 본인 나이가 원글님보다 훨씬 많은 건 안중에도 없고 대등한 여성으로써 경쟁 가능한 존재로 원글님을 보는 것 같아요.

  • 24. ..
    '24.9.12 11:54 PM (211.235.xxx.18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30여년전 4년간의 바람을 피고 끝을냈고

    순정파시아버지는
    마누라 야반도주가 걱정되서 모른척하다가
    군대간 아들면회가서 이야기했다

    갓결혼한 며느리에게
    내아들이 바람펴도 나처럼 한번은 봐줘라했다
    시어머니왈 바람난 마누라 가슴 이쁘다한다

    며느리 욕하는 마누라 거짓말에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맞장구를 친다

    아들인 남편은
    엄마의 과거 불륜과
    결혼생활중 중상모략과 거짓말을 경험하면서도
    신뢰하지는 않지만 엄마를 좋아한다

    네?????
    허참..

  • 25. ..
    '24.9.13 12:37 AM (122.202.xxx.147) - 삭제된댓글

    아가씨는 올케를 불륜녀라 욕하는 엄마의 거짓말을 듣고 있으며
    속상한 올케언니의 문자에 답이 없었지만 선하고 착한 사람이다

    원글님은
    바람났던 시어머니 핑크유두를 봤고
    시아버지께 본인처럼 남편바람 한번은 봐줘란 이야기를 들었고
    20여년이 넘는 결혼생활중에 끊임없는 이간질과 중상모략을 당했는데
    태생이 미숙하여 짠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신거군요


    어우야
    아마 원글님이 질문하신 저희같은 시댁은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고생많으셨네요

  • 26. ...
    '24.9.13 1:19 AM (182.211.xxx.204)

    오랫동안 바람을 피는 사람들이 도덕성이 결여돼서 그런가
    거짓말도 잘하는 것같아요.
    사람이니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는데 보통 사람들 같으면
    양심에 찔려서라도 계속 거짓말 하기 힘들어서라도 그만둘텐데
    4년이나 바람피우고도 안피운 척하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이죠.
    며느리 손녀에게 가슴까지 내놓고 자랑하는 것도 그렇고...
    절대 믿어서는 안될 부류의 사람이시네요.

  • 27. ....
    '24.9.13 1:30 AM (211.179.xxx.191)

    첫댓 편드는건 아닌데

    어쩐지 저도 글이 익숙한 느낌이 나네요.

  • 28. 첫댓글
    '24.9.13 3:30 AM (89.147.xxx.26)

    님 말씀 틀린거 없는데요.
    글이 너무 장황하고 지리해요.
    약간의 사실에 이것저것 붙여서 만들어 낸 조잡한 글.

  • 29. 저도
    '24.9.13 4:30 AM (194.223.xxx.116)

    이 내용은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핑크 사건이나 제 시어머니도 똑같이 말했었기에 이 희안한 사람이 또 있다니 하고 놀랐거든요

  • 30. .dcvv
    '24.9.13 5:17 AM (125.132.xxx.58)

    집전화를 했다는게 시기가 안 맞는거 같음. 집 전화 안쓰게 된지가 언제인데. 갤럭시 지동 통화 녹음 기능이 있으면 최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 원글이
    '24.9.13 5:29 AM (223.38.xxx.165)

    첫댓글
    '24.9.13 3:30 AM (89.147.xxx.26)
    님 말씀 틀린거 없는데요.
    글이 너무 장황하고 지리해요.
    약간의 사실에 이것저것 붙여서 만들어 낸 조잡한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혹여 남편이 보게 된다면
    제가 쓸걸 단박에 알겠구나 싶어 새벽깨자마자
    댓글 만 남길려고 들어 왔더니....89.147.xxx.26님
    글이 장황하고 지리하다는 의견은 공감하는데요.
    솔직히 제가 무슨 신춘문예 등단 하려고
    쓴 글은 아니지 않나요.. 당연히 수준 낮고 그런
    사람들도 82쿡에 글 올리고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약간의 사실은 어디고 이것 저것 만들어낸
    거는 도대체 어디인가요?
    이건 제 인생이예요. 님 인생이 아니라.
    차라리 이딴 글 쓸데 없이 왜 올렸냐고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약간의 사실에
    이것저것 만들어낸 이라고 단정을 하시나요?
    그렇게 단정을 해서 너는 거짓말쟁이라고 못을
    박으실 거면 제 얼굴 직접 보고 단정하셔도
    늦지 않으실 거 같습니다만...연락처 아님 이메일
    남겨주세요. 만나 뵙고 전화 녹음, 주고 받은
    문자 등등 다 증명해드릴게요.그리고
    이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27년간 이 보다 더한
    일들도 있었는데 구태여 적지 않은 거 뿐입니다.
    아무리 믿기 힘든 일이라도 님 인생 아니라고
    함부로 단정짓지 마셨음 합니다.
    제가 시댁 관련 그나마 덤덤하게 적을 수
    있는 건 친정엄마한테 겪은 학대에 비하면
    뼈에 새길만한 상처가 없어 가슴에 앙금 같은 게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익명이라고 함부로
    제 인생을 지어 낸 적 결단코 없습니다.
    때론 드라마보다 냉혹한 현실을 겪은 사람들도
    있어요. 님이 이걸 거짓 혹은 과장했다 생각하시면
    그만큼 님은 행복한 분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 32. 원글이
    '24.9.13 5:37 AM (223.38.xxx.165)

    저도
    '24.9.13 4:30 AM (194.223.xxx.116)
    이 내용은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핑크 사건이나 제 시어머니도 똑같이 말했었기에 이 희안한 사람이 또 있다니 하고 놀랐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아요. 제가 몇 년 전에 댓글로 이에 관한
    에피소드를 짧게 적은 적이 있습니다.



    dcvv
    '24.9.13 5:17 AM (125.132.xxx.58)
    집전화를 했다는게 시기가 안 맞는거 같음. 집 전화 안쓰게 된지가 언제인데. 갤럭시 지동 통화 녹음 기능이 있으면 최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장문의 댓글 달고 왔더니 그새 ㅠㅠ

    님댁에 집 전화가 없다고 다른 집에 집 전화가 없다고
    단정 지으시면 안됩니다.심지어 핸드폰은
    시아버지만 있고 시모는 없으세요.
    T전화 자동 통화 녹음이 무슨 최근입니까?
    제발 본인 글 사실확인 다시 하시고
    ㅋㅋㅋ 거리시기 바랍니다.

  • 33.
    '24.9.13 5:44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와 통화하는부분에서

    방에서 나가셨는데 집전화로 딸하고 통화한내용을 어떻게 들으신거에요?
    시아버지가 전화를 안꺼서 듣게 됐다고 했는데
    전화를 놓고 나갔다고 하려나요?

  • 34. 원글이
    '24.9.13 5:48 AM (223.38.xxx.165)

    2007년 가입 후 2018년 친정 관련 제가 82쿡에 올린
    글로 큰 보은을 받은 적이 있는데 (덕분에 제 한을
    풀었습니다. 자세한 얘기하면 또 거짓이라고 하시려나
    ...하여튼 당시 82쿡 분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제 인생을 돌아보는
    글을 새로 파서 적었는데
    물론 좋은 글 써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그런데 지금 생각보다 마음이 아프네요.
    왜 한치의 거짓도 없이 있는 그대로 적었는데
    이것저것 붙여서 만들어 낸 조잡한 글이라니..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말아야겠어요.
    이것도 사실 생각해 보면 위로를 구하는
    구질구질한 자기 연민이거든요.
    어쨌든 작은 깨우침을 가르쳐 준 부분은 감사합니다.
    더 이상의 공격은 받고 싶지 않기에
    (생각보다 되게 아프네요. 이게 이렇게 아플 일인가...)
    원글은 날리고 댓글만 남겨 놓을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35. 원글이
    '24.9.13 5:55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
    시아버지와 통화하는부분에서

    방에서 나가셨는데 집전화로 딸하고 통화한내용을 어떻게 들으신거에요?
    시아버지가 전화를 안꺼서 듣게 됐다고 했는데
    전화를 놓고 나갔다고 하려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새 또 댓글이 ㅠㅠ 휴....이것만 적고 가야겠네요.
    세상에나.....

    제 핸드폰과 시아버지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시아버님이 종료 버튼을 안 누른 상태에서
    바로 옆에 있던 시모님이 제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도 안 끊고 듣게 된거고요.
    시아버님 나가시고 바로 집 전화 이용해
    아가씨에게 전화 걸고요.
    그러니 제 폰에 통화 녹음이 남은 겁니다.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뵙고 통화 녹음 들려 드릴까요?

  • 36. 원글이
    '24.9.13 5:56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24.9.13 5:44 AM (223.38.xxx.39)
    시아버지와 통화하는부분에서

    방에서 나가셨는데 집전화로 딸하고 통화한내용을 어떻게 들으신거에요?
    시아버지가 전화를 안꺼서 듣게 됐다고 했는데
    전화를 놓고 나갔다고 하려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새 또 댓글이 ㅠㅠ 휴....이것만 적고 가야겠네요.
    세상에나.....

    제 핸드폰과 시아버지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시아버님이 종료 버튼을 안 누른 상태에서
    바로 옆에 있던 시모님이 제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도 안 끊고 듣게 된거고요.
    시아버님 나가시고 바로 집 전화 이용해
    아가씨에게 전화 걸고요.
    그러니 제 폰에 통화 녹음이 남은 겁니다.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뵙고 통화 녹음 들려 드릴까요?

  • 37. 원글이
    '24.9.13 5:57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이
    '24.9.13 5:56 AM (223.38.51.165)

    '24.9.13 5:44 AM (223.38.xxx.39)
    시아버지와 통화하는부분에서

    방에서 나가셨는데 집전화로 딸하고 통화한내용을 어떻게 들으신거에요?
    시아버지가 전화를 안꺼서 듣게 됐다고 했는데
    전화를 놓고 나갔다고 하려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새 또 댓글이 ㅠㅠ 휴....이것만 적고 가야겠네요.
    세상에나.....

    제 핸드폰과 시아버지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시아버님이 종료 버튼을 안 누른 상태에서
    바로 옆에 있던 시모님이 아버님한테
    제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도 안 끊고 듣게 된거고요.
    시아버님 방에서 나가시고 시모님이 바로 집 전화
    이용해 아가씨에게 전화 걸고요.
    그러니 제 폰에 통화 녹음이 남은 겁니다.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뵙고 통화 녹음 들려 드릴까요?

  • 38. 원글이
    '24.9.13 6:03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이
    '24.9.13 5:56 AM (223.38.51.165)

    '24.9.13 5:44 AM (223.38.xxx.39)
    시아버지와 통화하는부분에서

    방에서 나가셨는데 집전화로 딸하고 통화한내용을 어떻게 들으신거에요?
    시아버지가 전화를 안꺼서 듣게 됐다고 했는데
    전화를 놓고 나갔다고 하려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새 또 댓글이 ㅠㅠ 휴....이것만 적고 가야겠네요.
    세상에나.....

    제 핸드폰과 시아버지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시아버님이 종료 버튼을 안 누른 상태에서
    바로 옆에 있던 시모님이 아버님한테
    제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도 안 끊고 듣게 된거고요.
    시아버님 방에서 나가시고 (맞아요. 방에서 놓고
    나가셨습니다. 노인들은 젊은 애들처럼 핸드폰 끼고
    화장실 가고 그러지 않아요. 저도 방에서 나갈때
    다른 방 가면서 핸드폰 끼고 다니지 읺습니다.
    이게 이상한거가요? )시모님이 바로 집 전화
    이용해 아가씨에게 전화 걸고요.
    그러니 제 폰에 통화 녹음이 남은 겁니다.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뵙고 통화 녹음 들려 드릴까요?

  • 39. 원글이
    '24.9.13 6:05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24.9.13 5:44 AM (223.38.xxx.39)
    시아버지와 통화하는부분에서

    방에서 나가셨는데 집전화로 딸하고 통화한내용을 어떻게 들으신거에요?
    시아버지가 전화를 안꺼서 듣게 됐다고 했는데
    전화를 놓고 나갔다고 하려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새 또 댓글이 ㅠㅠ 휴....이것만 적고 가야겠네요.
    세상에나.....

    제 핸드폰과 시아버지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시아버님이 종료 버튼을 안 누른 상태에서
    바로 옆에 있던 시모님이 아버님한테
    제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도 안 끊고 듣게 된거고요.
    시아버님 방에서 나가시고 (맞아요. 방에서 놓고
    나가셨습니다. 노인들은 젊은 애들처럼 핸드폰 끼고
    화장실 가고 그러지 않아요. 저도 방에서 나갈때
    다른 방 가면서 핸드폰 끼고 다니지 읺습니다.
    이게 이상한거가요? )시모님이 바로 집 전화
    이용해 아가씨에게 전화 걸고요.
    그러니 제 폰에 통화 녹음이 남은 겁니다.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뵙고 통화 녹음 들려 드릴까요?

  • 40. 그러니까
    '24.9.13 6:06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폰을 통해 듣게됐다고했는데
    시아버지가 나가셨는데 그후 딸하고 시어머니 통화를 어떻게 듣게 됐냐고요

    근데 글은 왜 지우셨나요?

  • 41. 원글이
    '24.9.13 6:08 AM (223.38.xxx.165)


    '24.9.13 5:44 AM (223.38.xxx.39)
    시아버지와 통화하는부분에서

    방에서 나가셨는데 집전화로 딸하고 통화한내용을 어떻게 들으신거에요?
    시아버지가 전화를 안꺼서 듣게 됐다고 했는데
    전화를 놓고 나갔다고 하려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새 또 댓글이 ㅠㅠ 휴....이것만 적고 가야겠네요.
    세상에나.....

    제 핸드폰과 시아버지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시아버님이 종료 버튼을 안 누른 상태에서
    다 끝난다 생각하고 폰을 내려 놓으시고
    (또 이건 뭐냐고 지적하신 거 같아
    디테일한 상황 추가합니다. 아이고..)
    바로 옆에 있던 시모님이 아버님한테
    제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도 안 끊고 듣게 된거고요.
    시아버님 방에서 나가시고 (맞아요. 방에서 놓고
    나가셨습니다. 노인들은 젊은 애들처럼 핸드폰 끼고
    화장실 가고 그러지 않아요. 저도 방에서 나갈때
    다른 방 가면서 핸드폰 끼고 다니지 읺습니다.
    이게 이상한거가요? )시모님이 바로 집 전화
    이용해 아가씨에게 전화 걸고요.
    그러니 제 폰에 통화 녹음이 남은 겁니다.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뵙고 통화 녹음 들려 드릴까요?

  • 42. 원글이
    '24.9.13 6:10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24.9.13 6:06 AM (223.38.xxx.144)
    시아버지 폰을 통해 듣게됐다고했는데
    시아버지가 나가셨는데 그후 딸하고 시어머니 통화를 어떻게 듣게 됐냐고요

    근데 글은 왜 지우셨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글 제가 지우는 것도 님한테 허락 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이 님한테는 어렵습니까?
    상황 파악이 정말 안되세요?

  • 43. 원글이
    '24.9.13 6:12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24.9.13 6:06 AM (223.38.xxx.144)
    시아버지 폰을 통해 듣게됐다고했는데
    시아버지가 나가셨는데 그후 딸하고 시어머니 통화를 어떻게 듣게 됐냐고요

    근데 글은 왜 지우셨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글 제가 지우는 것도 님한테 허락 받아야 하나요?.
    진즉에 지울라고 했는데 첫댓 님 관리자분한테
    쪽지라도 보낼 수 있게 댓글은 남겨둔겁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이 님한테는 어렵습니까?
    상황 파악이 정말 안되세요?

  • 44. 원글이
    '24.9.13 6:18 AM (223.38.xxx.165)

    그러니까
    '24.9.13 6:06 AM (223.38.xxx.144)
    시아버지 폰을 통해 듣게됐다고했는데
    시아버지가 나가셨는데 그후 딸하고 시어머니 통화를 어떻게 듣게 됐냐고요

    근데 글은 왜 지우셨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글 제가 지금 지우는 것도 님한테 허락 받아야 하나요?.
    진즉에 지울라고 했는데 첫댓 님 관리자분한테
    쪽지라도 보낼 수 있게 댓글은 남겨둔겁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이 님한테는 어렵습니까?
    상황 파악이 정말 안되세요?

  • 45.
    '24.9.13 6:35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글을 잘못 써놓고 그거로맞추려니 화가납니까
    성격 대단하네요
    시어머니가 휴대폰없다는데 요즘세상에 휴대폰 없는 사람도 있는게 특이하고

  • 46. ㅎ 님
    '24.9.13 7:04 AM (125.179.xxx.40)

    저희 남편도 휴대폰 없는데요

  • 47.
    '24.9.13 8:19 AM (211.211.xxx.168)

    원글님, 요즘 82에 정신이 이상한 탐정들이 너무 많아요.
    아주 난장을 쳐 놓네요.


    제 어머니도 가끔 통화종결 안하고 지갑형 케이스 닫아서 계속 소리 들리는 경우 있는데

  • 48.
    '24.9.13 8:21 AM (211.211.xxx.168)

    저는 식구대로 휴대폰 있는데 집전화도 있고요.
    어제 원글님글 읽었는데 다시 와보니 이상한 몇몇분들이 난장질을 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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