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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플도배받은 신혼집이라는데

..... 조회수 : 22,381
작성일 : 2024-09-12 21:27:29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320994?iskin=webzine

 

젊은 남녀가 돈없이 시작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사랑하나면 정말 단칸방에서도 시작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아닌가봐요

 

 

IP : 106.101.xxx.234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9.12 9:3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제취향은 아니지만 이쁜데요
    전 굳이 액자니 장난감같은 소품 늘어놓는걸 안좋아하지만
    저집엔 어울려요

  • 2. ㅇㅂㅇ
    '24.9.12 9:36 PM (182.215.xxx.32)

    못된 사람 많네요

  • 3. 아기자기귀엽고
    '24.9.12 9:38 PM (59.6.xxx.211)

    예쁜데 왜 악플이 달아요?

  • 4. ....
    '24.9.12 9:4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기 악플 받을게 뭐가 있는데요 ..???? 그냥 평범한 집인데 저집에서 악플만한거리가 없는것 같은데요

  • 5. ..
    '24.9.12 9:41 PM (114.200.xxx.129)

    저기 악플 받을게 뭐가 있는데요 ..???? 그냥 평범한 집인데 저집에서 악플받을만한거리가 없는것 같은데요

  • 6. .....
    '24.9.12 9:42 PM (118.235.xxx.162)

    악플은 남편을 욕하는거에요. 남자가 무능해서 부인을 저렇게 살게한다며.

  • 7.
    '24.9.12 9:44 PM (61.255.xxx.115)

    제니퍼 로페즈는 900억 집을 2년 살고 둘다 포기했는데..

  • 8. ..
    '24.9.12 9:48 PM (118.235.xxx.211)

    여성시대에서 퍼가서 악플 단 거네요

  • 9. ..
    '24.9.12 9:48 PM (115.143.xxx.157)

    현실에서 여시한다면 걸러야..ㅠㅠ
    일베랑 다를 바가 없네요

  • 10.
    '24.9.12 9:53 PM (119.206.xxx.199) - 삭제된댓글

    부모 죽인 원수사이인 펨코랑 여시가 서로 글 퍼가서 잡도리 하는거죠.

  • 11. ....
    '24.9.12 9:53 PM (112.154.xxx.81)

    여성시대
    한남타령 뻔하잖아요
    돈 없으면 결혼하지마라

  • 12. ..
    '24.9.12 9:56 PM (58.236.xxx.168)

    내가 결혼못하니 니들도 못해
    이건가요?

  • 13. ...
    '24.9.12 10:0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열심히 둘이 아직 젊겠다 모아서 이사가면 되죠.. 그냥 집만 구경실컸네요 ..ㅎㅎ 악플 달렸다고 하길래 저집에서 악플달릴일이 뭐가 있나 싶어서요

  • 14. ...
    '24.9.12 10:01 PM (114.200.xxx.129)

    열심히 둘이 아직 젊겠다 모아서 이사가면 되죠.. 그냥 집만 구경 열심히 했네요 ..ㅎㅎ 악플 달렸다고 하길래 저집에서 악플달릴일이 뭐가 있나 싶어서요

  • 15. ...
    '24.9.12 10:02 PM (115.138.xxx.39)

    돈은 한남만 있어야 돼요?
    한녀는 몸만 가면 되고?

  • 16. 요즘은
    '24.9.12 10:06 PM (1.238.xxx.39)

    일본이나 중국이 조직적으로 남녀갈등, 세대갈등, 빈부격차
    일부러 쌈 붙이고 혐오조장하나 싶어요.
    젊은 사람들이 알뜰살뜰 기특하기만한데 누가 저런 악플을 하나요?

  • 17. 넘나귀여
    '24.9.12 10:06 PM (222.100.xxx.51)

    작은 거에 행복해하는 사람들...행복할 자격 충분한데요
    응원합니다

  • 18. ....
    '24.9.12 10:08 PM (112.154.xxx.66)

    와이프 암환자라는데....참.

  • 19. 못된것들
    '24.9.12 10:17 PM (182.219.xxx.35)

    인성.더러운 것들은 천벌받길

  • 20. 세상이
    '24.9.12 10:57 PM (1.225.xxx.157)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새삼 45년정도 전에 주택살던 우리집 문간방에 세들어살던 신혼부부아줌마 아저씨 생각나고. 단칸방에 부엌딸리고 화장실은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따로 있었겠지. 그 신혼부부 남편이 직장은 좋은데 돈 없어서 단칸방 월세살다가 돈 모아서 전세로 나갈때 우리엄마가 엄청 칭찬했던 기억도 나고. 요즘 사람들은 돈 없어도 몇억씩 전세대출 내는걸 기본이라 생각하니 뭔가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

  • 21. 비교욕심
    '24.9.12 11:06 PM (220.117.xxx.61)

    욕심이 많아지고 비교하고 그러다보니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낳고
    허리띠 졸라맬 생각은 안하고 남보면 배부터 아파 이렇게 됬어요.ㅠ

  • 22. 111
    '24.9.12 11:13 PM (14.63.xxx.60)

    저글 올라왔을당시에도 82쿡에 누군가 퍼와서 봤었는데 2년지난글이 또 다시 화제가 되는건가요?

  • 23. ......
    '24.9.12 11:14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신혼이 원래 단칸방 전세, 월세로 시작하는 게 정상인데,
    요즘은 개나 소나 30평 최신 인테리어 리모델링 아파트가 첫출발인 줄 아니 문제예요.

  • 24. ...
    '24.9.12 11:44 PM (175.223.xxx.21)

    생각이 다르더라고요.
    커뮤에서는 맨몸으로 시작할 수 있는데
    왜 결혼 안해주냐 우기는 근거가 된다네요.
    근데 님들은 딸, 여자 조카 있으면 아무것도 안가진 남자애한터
    덮썩 시집가라 가능한 가요. 저는 좀...

  • 25. 사람만좋으면
    '24.9.13 12:47 AM (58.29.xxx.96)

    둘이 벌어 살면 되죠.
    번듯한 아파트에서 신혼시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 26. 둘이벌어라
    '24.9.13 1:02 AM (124.5.xxx.71)

    그거는 시모들 희망사항이고요.

  • 27.
    '24.9.13 5:08 AM (1.225.xxx.157)

    아무것도 안가진 애한테 보내면 맘이 안좋겠지만 내가 할수있는만큼 딸한테 해줄거고 만약 나도 가진게 없어 못주면 그야말로 같은 처지인데 남자애만 뭐랄수도 없는거 아니에요? 이쪽도 없는 형편인데 뭔 남자탓만 해요

  • 28. ㅎㅎㅎㅎ
    '24.9.13 6:44 AM (121.162.xxx.234)

    그렇게 살게 한 남편 욕 ㅋ
    살게하면 사는 모지리 여자란 말이네

    별 참,,, 둘이 벌어 살건 셋이 벌어 살건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지 ㅎㅎ
    얼마니 할 일 없으면 남의 살림에 악플이나 달고 있을까
    어차피 다 갖춘 남자들은 거들떠도 안볼 여자들이 ㅎㅎ

  • 29.
    '24.9.13 7:00 AM (122.46.xxx.146)

    여성시대 라는 카페는 어떤곳인가요?
    전 다음 fun 코너 자주 보는데 유난히 악플 많은곳이 여성시대라는 카페더라고요
    특히 남자에 관한 댓글은 정말 순수악플 그 자체

  • 30. ...
    '24.9.13 7:00 A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사회가 미쳐 돌아가네요. 저렇게 사진을 올리면 그냥 그 사진에 대해 품평만 해 주면 되는데 산다 못산다 난리인가요?
    너무 화나는 글이네요.
    여성시대란 카페도 있는거에요? 사람 인격을 저리 모욕해 놓고 지들 잘났다 하는건가요? 못난 사람들.

  • 31. ㅇㅇ
    '24.9.13 7:15 AM (211.36.xxx.141)

    근데 네임펜으로 따라 그려서 걸어둔 액자는 좀..
    신혼집인데 30만원 가스공사비가 아까워 1구 인덕션에. 양가 어른들 한명도 안계시는지.

  • 32. 번듯한 집에
    '24.9.13 7:24 AM (183.97.xxx.120)

    대출 이자 내며 사는 것이나
    작은집에서 월세 내는 것이나 처지는 비슷한 것 같은데요
    행복은 주관적인거라서 ,꼭 돈 많이 쓴 집에서만 느끼는게 아닌 것 같아요
    얼굴 모르는 사람들 악플 보다
    잘사는 친척의 악담이 더 뼈아픈 경우도 있어요
    부정적인 사람들하곤 멀어지면 그뿐이라
    커뮤 탈퇴는 잘한 것 같네요
    돈 많아도 저승길에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서
    각자 처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면 그뿐이고,
    각각 자기의 인생 길이 따로 있으니
    남이 뭐라 할 건 없는 것 같아요
    다들 행복하게 사시길

  • 33. ㅇㅇ
    '24.9.13 7:32 AM (61.80.xxx.232)

    나쁜인간들 참 많네요

  • 34. .....
    '24.9.13 7:45 AM (106.101.xxx.134)

    2년전글을.왜 ??

  • 35. ㅇㅇ
    '24.9.13 7:48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펨코와 여시가 서로 결혼했음 좋겠다.

  • 36. ㅇㅇ
    '24.9.13 7:49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펨코와 여시가 단체로 선봐서 합동결혼하기를 축원한다.

  • 37.
    '24.9.13 8:15 AM (112.148.xxx.35)

    없는 형편에 여자 들어와서
    둘이 벌어, 애낳고,
    육아도 여자한테 미루고
    설거지,빨래,청소하고,
    남편뒷바라지해주면
    좋~다고 하는 남성들과
    시어머니들이 아니고서는
    저게 괜찮아 보이진 않네요.

  • 38. ..
    '24.9.13 8:17 AM (118.235.xxx.4)

    펨코와 여시가 단체로 선봐서 합동결혼하기를 축원한다.?????

    서로 싫어죽겠다는데 왜 엮어요? 각자따로 살기 두세요.

  • 39. ..
    '24.9.13 8:18 AM (118.235.xxx.4)

    커뮤에서는 맨몸으로 시작할 수 있는데
    왜 결혼 안해주냐 우기는 근거가 된다네요.
    근데 님들은 딸, 여자 조카 있으면 아무것도 안가진 남자애한터
    덮썩 시집가라 가능한 가요. 저는 좀...
    222222222

    악플까지는 심한데 솔직히 좀 그래요.

  • 40. 예쁘게
    '24.9.13 8:19 AM (106.102.xxx.152)

    잘 꾸미고 열심히 살아보려는데 왜 악플들을 쓰나?
    허영심에 물든 못된 심보의 인간들이 많네요.

  • 41.
    '24.9.13 8:24 A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참하게 사는 듯 보이니 질투한 듯.
    그리고 인터넷 댓글들이 누군가가 빼딱하게 댓글 달았는데 그게 먹히거나 거기 꽂히면 우루루 멍석말이.. 저 글 본 지 몇년 됐는데 특히 그랬죠. 그래서 첫댓의 중요성 이라잖아요.
    멍석말이를 무슨 놀이처럼. 선동이 잘 되는 사람들.

  • 42. ??
    '24.9.13 8:2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있는 남자긴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지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시모는 있대요?

  • 43. ??
    '24.9.13 8:2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지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시모는 있대요?

  • 44. ??
    '24.9.13 8:2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지
    제발 끼리끼리 살아요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시모는 있대요?

  • 45. ??
    '24.9.13 8:2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죠
    거지에요?
    제발 끼리끼리 살아요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시모는 있대요?

  • 46. ??
    '24.9.13 8:3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그럼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죠
    거지에요?
    제발 끼리끼리 살아요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시모는 있대요?
    자기들은 얼마나 쥐고 있는 남자 바라는지 궁금

  • 47. ??
    '24.9.13 8:3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그럼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죠
    거지에요?
    제발 끼리끼리 살아요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가춘 시모가 있대요?
    자기들은 얼마나 쥐고 있는 남자 바라는지 궁금

  • 48. ??
    '24.9.13 8:3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그럼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죠
    거지에요?
    제발 끼리끼리 살아요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갖춘 시모가 있대요?
    있는 사람들이 더 깐깐해요
    자기들은 얼마나 쥐고 있는 남자 바라는지 궁금하네

  • 49. ??
    '24.9.13 8:3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그럼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죠
    거지에요?
    애도 잘 안낳고 시집살이도 안하는 세상에
    왜 아직도 공짜 결혼하려고 그래요?
    제발 끼리끼리 살아요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갖춘 시모가 있대요?
    있는 사람들이 더 깐깐해요
    자기들은 얼마나 쥐고 있는 남자 바라는지 궁금하네

  • 50. ??
    '24.9.13 8:4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그럼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죠
    거지에요?
    애도 잘 안낳고 걸핏하면 시모도 안보고 시집살이도 안하는 세상에
    왜 아직도 공짜 결혼하려고 그래요?
    제발 끼리끼리 살아요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갖춘 시모가 있대요?
    있는 사람들이 더 깐깐해요
    자기들은 얼마나 쥐고 있는 남자 바라는지 궁금하네

  • 51. ??
    '24.9.13 8:4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그럼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죠
    거지에요?
    애도 잘 안낳고 걸핏하면 시모도 안보고 시집살이도 안하는 세상에
    왜 아직도 공짜 결혼하려고 그래요?
    제발 끼리끼리 살아요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갖춘 시모는 있대요?
    있는 사람들이 더 깐깐해요
    자기들은 얼마나 쥐고 있는 남자 바라는지 궁금하네

  • 52. ??
    '24.9.13 8:49 AM (1.237.xxx.38)

    없는 남녀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에요
    저 여자도 없는 여자인데
    그럼 있는 남자가 저 여자랑 쪽박결혼이라도 해줘야한다는거에요?
    왜 돈 없으면서 있는 남자 바래요?
    그게 도둑 심보죠
    거지에요?
    애도 잘 안낳고 걸핏하면 시모도 안보고 시집살이도 안하는 세상에
    왜 아직도 공짜 결혼하려고 그래요?
    제발 돈 없으면 혼자 살아요
    얹혀가려고 하지말고
    요즘 세상에 돈 한푼 없는 여자 며느리로 보고 싶은 갖춘 시모는 있대요?
    있는 사람들이 더 깐깐해요
    자기들은 얼마나 쥐고 있는 남자 바라는지 궁금하네

  • 53. ㅇㅇ
    '24.9.13 8:49 AM (122.47.xxx.151)

    여시는 여자 일베 된지 오래됐죠.
    혼자 글쓰고 댓글달고 하는 글도 많던데
    여시하는 여자는 걸러보세요.

  • 54. ...
    '24.9.13 8:52 AM (58.234.xxx.222)

    저런 사이트는 처음 보는데,
    한국 결혼과 출산 막으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같네...

  • 55. 미츠ㅢ
    '24.9.13 9:03 AM (211.58.xxx.161)

    다들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돈도없는것들이 첨부터 번지르르한 신축아파트에서 시작해야한다생각하는거죠

  • 56. 미츠ㅢ
    '24.9.13 9:06 AM (211.58.xxx.161)

    딸한테 아무것도없는남자한테 시집가라할꺼냐니요

    내딸수준에 따라 다르겠죠
    내딸도 가진거 암것도 없으면 어쩔수없는거아닌가요??
    혼자살면 뭐 더 부자됩니까???

  • 57. 나옹
    '24.9.13 9:08 AM (223.39.xxx.181)

    캡쳐한 것 말고 원본 글이 보고 싶은데요. 900개 글이 다 저런 악플이었다고요?

    굳이 2년전 글을 가지고 와서 이러는 걸 보면 추석에 갈라치기하려고 참 열심이다 싶어요.

  • 58. 저러고
    '24.9.13 9:15 AM (125.186.xxx.54)

    살면서 시부모, 맞벌이, 출산, 육아 등등 부담이 전혀 없고 자유로운 조건으로 시작한다면 뭐 나쁘지 않겠다는..
    근데 그렇게 사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그거야말로 판타지 아닌가요 우리나라 사회에서

  • 59.
    '24.9.13 9:23 AM (211.36.xxx.83)

    너무너무 이쁜 신혼부부인데요
    20년전 결혼할때 지원못받으면 다 원룸 소형에서 시작했지않아요?
    저는요 신혼때 엄마가 주신 결혼준비 혼수금 다 저금하고 재활용매장가서 가전다해서 40만원들었어요 신혼이라 침대만 에이스로하고요
    그때는 절약만이 살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았네요
    50대 지금 너무 편하게 살고있어요
    젊어고생사서도 한다는말 괜히 있겠어요?

  • 60. 떼찌
    '24.9.13 10:09 AM (222.112.xxx.135)

    이거 집월세도 저렴하고 물건이나 와이프화장대같은거 당근으로 다 산건데 남편 컴퓨터만 비싼거였어서 욕먹은거에요.
    그냥 다 절약하고 검소한게 아니라 남편이 올린글인데 남편것은 최신형이라서요

  • 61. 댓글
    '24.9.13 10:25 AM (163.116.xxx.115)

    댓글에 그 컴퓨터 아내가 가져온 아내거라고 답글 있었어요.
    그리고 컴퓨터만 최신식이라서 욕먹은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구질구질하다고 욕먹은거 맞구요. 근데 구질구질해 보이긴 해요 제가봐도. 그렇지만 돈없으면 어쩔수 없는거죠. 저 위 어느분 얘기처럼 자기도 없는 여자면서 뭔 남자탓을 해요. 그리고 요새 남자가 많이 해왔다고 시부모한테 잘하는 며느리가 있기는 한가요? 어차피 다 판타지라서, 여튼 솔직히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고, 자기들이 좋다는데 왠 말들이 많은지 거기서 악플쓴 사람들이 이상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 62. ......
    '24.9.13 10:28 AM (220.118.xxx.235)

    예전에... 아내가
    싼 재래시장 먼데도 돌아다니면서 사고 해서
    식재료비 한달에 30인가 50인가 매우 아껴쓴다고
    울 사랑하는 아내의 알뜰살림 어쩌고 자랑하는 남자글도 욕 엄청나게 먹었어요.
    아주 조리돌림 심하게 당했죠.
    하녀랑 결혼했냐고 아주 난리난리 났었죠.
    여자도 대체 왜 그러고 하냐고.

  • 63. 떼찌
    '24.9.13 10:31 AM (222.112.xxx.135)

    댓글님
    사진만보고 사람들이 남편 컴퓨터라고 짐작하고 남편 욕한거죠. 그러니까 욕이 많아서 해명 한거구요
    단순히 검소? 하다고 욕한건 아니라고요

  • 64. ...
    '24.9.13 10:37 AM (152.99.xxx.167)

    여자들 시각이 이런데 무슨 남녀평등?
    댓글만 봐도 시집을 간다? 무슨 시집을 가요. 결혼을 하는거지
    돈은 남자만 갖고 있어야 하나
    이러니 남녀평등이 올수가 있나요
    독박육아? 동등하게 결혼해보세요 독박육아하는 여자 요즘 있나
    맞벌이를 무슨 남자한테 혜택주려 억지로 하는 거라는 인식의 댓글도 있는데요
    여자도 커리어 있어야 하고 자기 능력 길러야 평생 동등하게 결혼생활 할수 있어요

  • 65.
    '24.9.13 11:14 AM (61.40.xxx.34) - 삭제된댓글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원룸에 월세,전세 살 수도 있죠
    근데 액자,인형,커텐 이런거 얼마 하지도 않은건데 새로 시작하는 신혼살림을 당근서 구매했다고 자랑하고 올리는 남자수준이 그냥 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남편하고 둘이서 원룸에서 시작했지만 아낄수 있는 부분에서 아끼며 돈모아서 하나씩 샀죠.
    새신랑이 집 꾸민다며 소소한 물품들을 중고마켓에서 신혼하나씩 사왔으면 슬펐을듯해요
    환경주의라면 아나바다 운동 실천중인가보다 하겠지만 그것도 아닌거 뻔하고요
    나와 함께 하는 물건에 너무 돈을 아끼는 사람 글쎄요...

  • 66.
    '24.9.13 11:20 AM (61.40.xxx.34) - 삭제된댓글

    가전이나 가구같은거는 형편 안되면 부담이 크니까 중고로로 살 수 있고 돈모아서 살 수도 있는거겠죠
    근데 소소한 물품들도 중고로 사야만 하는 형편이라면 결혼 안하는게 맞죠
    너무하잖아요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고싶다면 아이는 낳지말아야해요.
    젊은 여자들을 비난하기전에 내동생 내딸을 저런 남자와 결혼 찬성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세요

  • 67. ...
    '24.9.13 11:25 AM (39.7.xxx.68) - 삭제된댓글

    컴퓨터가 당연히 남편 거라는 생각부터 무식하고 성차별적인 생각이네요

  • 68. ...
    '24.9.13 11:26 AM (39.7.xxx.68)

    컴퓨터가 당연히 남편 것일 거라는 생각 자체가 무식하고 성차별적인 생각이네요

  • 69. 굳이
    '24.9.13 11:27 AM (61.40.xxx.34)

    뭐 어쩌란거지요
    옛날 글 가지고 와서...
    신혼살림에 몇푼하지도 않는 물품을 당근이나 다이소에서 사가지고 차렸다고 하면
    가난한 한남들에게 희망을 줘야하는데 욕하니까 발끈하는건가
    둘이 같이 돈없는데 중고로 신혼살림 차려 예쁘게 꾸며 사는거 서로가 만족하면 된거지요
    그거 싫다는 여자 욕은 왜하나요

  • 70. ..
    '24.9.13 11:30 AM (118.235.xxx.242)

    ㄴ 여시 하세요?

  • 71. ...
    '24.9.13 12:13 PM (211.117.xxx.242)

    82 안에 여시 있다..

    댓글로 증명됨

  • 72. 쓸개코
    '24.9.13 12:14 PM (175.194.xxx.121)

    본인들이 만족하게 두지 않고 왜 욕을 하나요.
    본인들은 속상하죠. 남이사 형편대로 꾸미든 말든.. 자기들에게 강요한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근데 사진 커뮤마다 돌아서 저도 한번 본거긴 해요.

  • 73. ......
    '24.9.13 12:15 PM (149.167.xxx.43)

    저비용으로 감각있게 잘 꾸몄는데, 너무너무 아쉬운 거!....왜 식물을 조화로!!! 식물을 들이는 의미가 없죠. 이거는 돈 들어도 진짜 식물을 들여야죠.

  • 74. ...
    '24.9.13 12:16 PM (211.117.xxx.242)

    진짜 식물 ㅋㅋ
    그거 누가 정했대요?

  • 75.
    '24.9.13 12:40 PM (133.206.xxx.160)

    남이사 다이소를 쓰든, 당근을 쓰든
    각자 사는 방식일뿐 누구한테 진상부린 것도 아니고
    가진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네요
    소박하고 귀여운데요
    댓글이 진짜 못되쳐먹었어요

  • 76. 네?
    '24.9.13 1:5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 고생시킨다고요?
    와.. 정말 아직도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러니 결혼을 안하지 정말 극단적인 나라.

  • 77. ..
    '24.9.13 2:10 PM (106.102.xxx.161)

    2년전이든 10년전이든 사과한적 있나요?
    시간지난다고 여시 유저들이 저런 짓한게
    없었던 일이 되는 게 아닌데요.
    저거 사이버 불링이에요.
    페미들은 자기들이 가해자라는 인식이 없어요..
    그게 소시오패쓸구요
    일베나 마찬가지에요

  • 78. 상관무
    '24.9.13 2:3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요즘과 상관없이 그냥 정신이 아픈애들 온라인에
    모여있어 그런거죠.

    내가 그렇게는 안 살겠다는거와
    남이 그렇게 산다고 손가락 질 하는거는 다른 사고 메카니즘

    저기는 피해망상 정신이 아픈 애들이
    댓글 다나봐요

  • 79. 상관무
    '24.9.13 2:37 PM (110.92.xxx.60)

    요즘과 상관없이 그냥 정신이 아픈애들 온라인에
    모여있어 그런거죠.

    내가 그렇게는 안 살겠다는거와
    남이 그렇게 산다고 손가락 질 하는거는 다른 사고 메카니즘
    여기도 몇몇 보이는데요

    저기는 피해망상 정신이 아픈 애들이
    댓글 다나봐요

  • 80. ㅇㅇ
    '24.9.13 3:08 PM (218.148.xxx.234)

    저글 올라왔을때 봤는데 와이프가 신혼집 예쁘게 꾸몄다고 자랑하러 올린글인데, 다른데서 퍼가서 구질 구질 하다고 욕하는 댓글들 많이 달렸다고 결국 글 삭제했어요 와이프가 암투병 중인데 댓글들 보고 많이 울었다고 글삭제하고 사이트 탈퇴했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에휴

  • 81. ...
    '24.9.13 3:31 PM (1.237.xxx.240)

    저기 여자들 제 정신이 아니네

  • 82. ...
    '24.9.13 3:33 PM (125.143.xxx.60)

    집 깔끔하고 이뻐요.
    악플다는 사람들 그 말 고대로 돌려받길....

  • 83. 오죽하면
    '24.9.13 4:21 PM (221.148.xxx.93) - 삭제된댓글

    여시는 페미도 아니예요
    페미 이용해 욕질 미친 짓꺼리 하는거죠.

    저것들 때문에 페미 여권 뒤로 가는 중

  • 84. 오죽하면
    '24.9.13 4:22 PM (221.148.xxx.93)

    여시는 페미도 아니예요
    페미 이용해 욕질 미친 짓꺼리 하는거죠.

    저것들 때문에 멀쩡한 페미 욕 먹고
    여권 뒤로 가는데 일등공신들

  • 85. 여시가대체
    '24.9.13 4:58 PM (211.58.xxx.161)

    뭔가요 82같은 사이트이름이에요?

  • 86. 여시
    '24.9.13 5:3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꼴에 남친 있는 여자도 있네요
    소오름

  • 87.
    '24.9.13 5:33 PM (1.237.xxx.38)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꼴에 남친 있는 여자도 있네요
    소오름

  • 88. ,,,,,
    '24.9.13 7:05 PM (14.47.xxx.179)

    여성시대..가 여시에요.

    여시 여기 하는 여자는 걸러야한다잖아요

  • 89. ...
    '24.9.13 7:12 PM (14.63.xxx.129)

    결혼 전
    뒷조사 1순위로 일베아웃,여시아웃 거르는게
    50프로는 먹고간다는

  • 90. ㅁㅁㅁ
    '24.9.13 11:37 PM (220.65.xxx.204) - 삭제된댓글

    캡쳐본 필요 없어요, 원본 다 봤으니까.
    저기에서 반대 댓글 달면 부털 당해요.
    저격 당해서 탈퇴 당한단 여시 용어입니다. 쟤 짜르자, 하면 뭣도 모르면서 우우 몰려가 방금까지 같이 하하호호하던 회원을 공격해서 짜르는 거죠.
    원래는 남자회원 구별해서 탈퇴시키던 부랄털기의 약자에요.
    뭐였더라, 지하철 몰카 글이었나, 디테일은 다 잊었네요.
    여자가 찍혔다고 남자 잡고 난리 부렸고 경찰이 와서 확인했으나 오해였다는 글
    그럼에도 오해하게 만든 한남 잘못이라는 거의 천 개 달하는 댓글에
    한 명이 조심스럽게 오해 받은 남자 안됐다는 취지의 댓글 달았다가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여시? 그리고 그 여시를 공격하는 수 백개 악플
    그 여시는 남자 편 들었다고 부털 당했고 다른 커뮤니티에 그 과정이 다 올라왔어요.
    여시 고등급 회원 이중스파이가 상세하게 다 날라줘서 재미있었죠.
    언제 어떤 댓글로 부털 당할지 몰라 1인이 3개 아이디 만들어 두는 게 기본이래요.
    당시 여초의 폐쇄성 6부작 취재 보고 다들 여시 취재한 거다 그랬죠.
    저 부털 사건 이후 나온 기사라 기자와 인터뷰한 커뮤 회원이
    저 댓글로 부털당한 여시가 아닐까 추측하기도 했고요.
    반대의견을 허락하지 않는 여초의 특유 문화
    그게 가능한 건 저기가 민증 인증하고 등급제 부여하는 여성순혈주의라서죠.
    등급제는 일반인 남자 몸평, 각종 포르노 공유하는 탑시크릿, 일면 탑씨 게시판 때문이었고요.
    다음에서 탑씨 막으니까 다른 커뮤니티 테스트 게시판에 옮겨서까지
    얼평몸평포르노 주소 공유해댔죠.
    하지만 남초 게시판에 여자 연예인 사진 올라오면 더럽다고 링크를 걸었지
    다른 커뮤에서 지적하니 너네 커뮤 회원한테 성폭생 당했다 거짓말 하고
    디시 메갈리아 게시판 접속자 증가할 때 여시 접속자 줄어드는 통계가 있었어요.
    비공식이지만, 유의미한 통계였죠.
    피해자가 남자라 이슈도 안되는 일반인 남자 나체 사진 품평 여성판 n방 사건이
    원나잇 목적으로 데이트앱 통해 양남 만나는 여시 회원들의 후기 게시판이에요.
    원래 몇 년 전부터 해온 건데 피해자 중 미군이 있어서 문제 된 거라고 함

  • 91. ㅅㅅㅅ
    '24.9.13 11:39 PM (220.65.xxx.204)

    캡쳐본 필요 없어요, 원본 다 봤으니까.
    저기에서 반대 댓글 달면 부털 당해요.
    저격 당해서 탈퇴 당한단 여시 용어입니다. 쟤 짜르자, 하면 뭣도 모르면서 우우 몰려가 방금까지 같이 하하호호하던 회원을 공격해서 짜르는 거죠.
    원래는 남자회원 구별해서 탈퇴시키던 부랄털기의 약자에요.
    뭐였더라, 지하철 몰카 글이었나, 디테일은 다 잊었네요.
    여자가 찍혔다고 남자 잡고 난리 부렸고 경찰이 와서 확인했으나 오해였다는 글
    그럼에도 오해하게 만든 한남 잘못이라는 거의 천 개 달하는 댓글에
    한 명이 오해 받은 남자 안됐다는 취지의 댓글 달았다가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여시? 그리고 그 여시를 공격하는 수 백개 악플
    그 여시는 남자 편 들었다고 부털 당했고 다른 커뮤니티에 그 과정이 다 올라왔어요.
    여시 고등급 회원 이중스파이가 상세하게 다 날라줘서 재미있었죠.
    언제 어떤 댓글로 부털 당할지 몰라 1인이 3개 아이디 만들어 두는 게 기본이래요.
    당시 여초의 폐쇄성 6부작 취재 보고 다들 여시 취재한 거다 그랬죠.
    저 부털 사건 이후 나온 기사라 기자와 인터뷰한 커뮤 회원이
    저 댓글로 부털당한 여시가 아닐까 추측하기도 했고요.
    반대의견을 허락하지 않는 여초의 특유 문화
    그게 가능한 건 저기가 민증 인증하고 등급제 부여하는 여성순혈주의라서죠.
    등급제는 일반인 남자 몸평, 각종 포르노 공유하는 탑시크릿, 일면 탑씨 게시판 때문이었고요.
    다음에서 탑씨 막으니까 다른 커뮤니티 테스트 게시판에 옮겨서 까지
    얼평몸평포르노 주소 공유 해댔죠.
    하지만 남초 게시판에 여자 연예인 사진 올라오면 더럽다고 링크를 걸었지
    다른 커뮤에서 지적하니 너네 커뮤 회원한테 성폭행 당했다 거짓말 하고
    디시 메갈리아 게시판 접속자 증가할 때 여시 접속자 줄어드는 통계가 있었어요.
    비공식이지만, 유의미한 통계였죠.
    피해자가 남자라 이슈도 안되는 일반인 남자 나체 사진 품평 여성판 n방 사건이
    원나잇 목적으로 데이트앱 통해 양남 만나는 여시 회원들의 후기 게시판이에요.
    원래 몇 년 전부터 해온 건데 피해자 중 미군이 있어서 문제 된 거라고 함

  • 92. ㄷㄷ
    '24.9.14 11:25 AM (122.47.xxx.151)

    ㄴ 와우~
    뒤로 호박씨 까기 끝판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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