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천명관 시리즈는 다 읽었어요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읽다가 포기햇어요 사투리때문에요ㅠ
홍학의 자리ㅡ무서워서 중간에 포기햇어요
불편한편의점 ㅡ 1권 읽다가 시시해서 포기
장편을 안 읽어보다가 읽으니 자꾸 포기하게됨ㅠ
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 해보고 싶어요
일단 천명관 시리즈는 다 읽었어요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읽다가 포기햇어요 사투리때문에요ㅠ
홍학의 자리ㅡ무서워서 중간에 포기햇어요
불편한편의점 ㅡ 1권 읽다가 시시해서 포기
장편을 안 읽어보다가 읽으니 자꾸 포기하게됨ㅠ
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 해보고 싶어요
신간 위주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이중 하나는 거잣말/김애란'
천선란 작가 천개의 파랑 이후 쭉 낸 책들
히가시노 게이고
이사카코타로
미야베 미유키 등의 일본 작가 책
여러번 언급되었지만
모스크바의 신사
우아한 연인들?
건지감자껍질 북클럽
내일또내일또내일
섬에 있는 서점
제목들에 오자 있을 수 있어요
사실 제가 읽은 소설들중 몰입 넘버원은
밀레니엄 시리즈
본 시리즈
사실 제가 읽은 소설들중 몰입 넘버원은
밀레니엄 시리즈
본 시리즈
---------------------------------------------
저도 밀레니엄 시리즈 최고!!
작가가 좀 더 오래 생존했더라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금이-알로하, 나의 엄마들
이혁진-사랑의 이해
문미순-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재미나게 읽었던 소설들입니다~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저도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사투리때문에 진짜 고생. 한참 걸렸네요.
대신
이금이-알로하, 나의 엄마들
이혁진-사랑의 이해 222222는 술술 읽히고
문학동네 신인문학상 작품도 다 재밌어요.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취미는 사생활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이순신의 바다
순이 삼촌
감귤마켓 셜록
복배달
백일청춘
구로동 주식클럽
분홍리본의 시절
끝나지 않는 노래
그 겨울의 일주일
가재가 노래하는 곳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일생일문
작별인사
나는 마음 놓고 죽었다.
검은꽃
잠옷을 입으렴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울랄라 가족
살롱 드 홈즈
라일락 붉게 피던 집
조선의 등굽은 정원사
더블
패키지
조선의 왈가닥 비바리
서울 자가의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홍학의 자리
잘자요 엄마
내가 죽였다.
밝은 밤
파친코
시선으로부터
알로하 나의 엄마들
백조 세탁소
그 여자네 집
그 남자네 집
하우스메이드
갈매기의 꿈
서촌의 기억
누굴 죽였을까
철도원 삼대
김약국의 딸들
파시
소년기
눈물꽃 소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브릿마리 여기 있다
순례주택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에이미와 이저벨
밤에 우리 영혼은
죽여 마땅한 사람들
나의 눈부신 친구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언러키스타트업 지금읽는데
가볍게 재밌네요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1.2
아주 예전에 나왔던 소설인데 그 당시에 재미있게 읽었었어요.
로마의 일인자 시리즈요.
전 제가 요즘 빠져있는 작가 추천하고 갑니다.
조해진 작가
책 추천합니다.
로마인 이야기 추천요. 또 김용의 영웅문시리즈...명불허전
곰탕 추천!!
꽃피는 고래.
사서함 110우편물ㅡ잼 있고 말랑 말랑
전경린 ㅡ내 생애 특별한 하루(이 비슷한 제목)
재밌는 책 추천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장편 읽는 것이 좀 힘드시다면..
이사부 작가의 '직장상사 악령퇴치부' 추천해요.
그리 무섭지 않고 유머도 있고 잼나요.
단편적인 얘기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읽기에 부담도 없어요
와~~이글 보관합니다~~쭉쭉 추천부탁드립니다!!!^^
어머나. 이렇게 좋을수가..소설 추천 감사드려요~~~
추천받아서 하우스메이드 지금 막 다 읽었는데
재밌어서 금방 읽었어요.
꽤 두꺼운 책인데도 술술 잘 읽혀요
이런 정보 정말 좋아요.~~
1등 재미는 김용의 무협소설들입니다.
김애란 비행운
양귀자 모순
소설 추천 감사합니다. 김용 한 번도 안 읽어봤는데 도전해볼까요
앗 오늘 직장상사 악령퇴치부 읽고 가방안에 있어요
무서운 얘기 아니고요 어쩌다 무당하고 일하게 된 디자이너 얘기인데 재미있습니다
책책책님의 추천리스트는 제가 쓴 줄 알았네요 80% 정도는 읽은 책이에요
그중에서 나는 마음놓고 죽었다와 시선으로부터, 백조세탁소 , 라일락 붉게 피던 집은 한번더 추천입니다
히가시노게이고 소설
하우스메이드
밀레니엄시리즈
침입자들, 파괴자들(정혁용)
뜨거운 피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도우)
서촌의 기억
곰탕
돌이킬 수 있는
역병의 바다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두근두근 내인생
댓글도 소설도 다 읽어보고 싶어요.
소설 감사합니다
소설 감사합니다
저는 살포시 최은영의 밝은밤 추천하고갑니다
재미있는 소설 저장해요
저도 밀레니엄 시리즈 재미나게 읽었어요
취근 읽은 위화 소설도 추천합니다 - 원청, 인생, 형제
중국소설이지만 번역이 매끄러운지 술술 읽힙니다 그 중 형제는 내용이 약간 작위적이긴 합니다
천선란 천 개의 파랑 저도 추천해요
박지리 작가의 책을 추천 또 추천합니다.
양춘단 대학 탐방기 특히 다윈영의 악의 기원은 정말 최고!!!
젊은 작가의 내공이 얼마나 대단한지 감탐하게 되는데....
너무 짧게 머물다 갔네요 ㅠ ㅠ
좋은소설 ~참고합니다
재미있는 소설 저장해요.
재미있는 소설 저장합니다
- 이금이 작가 내가 거기가면 안되요
알로하 나의 엄마들보다 훨씬 더 재밌어요
- 김영하 작가 검은꽃
- 원혜진 작가 아! 팔레스타인
아! 팔레스타인은 만화책이지만 그 어떤 소설보다 큰 울림이 있고 정말 안본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재미있는 소설 저장합니다
이것저것 계속 찾아보기 귀찮다면 장편소설 도잔 추천드립니다
토지, 혼불, 임꺽정, 길없는 길, 상도,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
저장합니다.
너무 좋죠. 이 책 읽고
에이모 토울스의
모스크바의 신사, 링컨 하이웨이까지 다 챙겨봤어요.
자주 내주시면 좋을텐데..
소설 추천 땡큐! 저도 저장합니다^^
추천 소설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책추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4509 | 다시 돌아온 지갑 4 | 노란곰 | 2024/09/12 | 2,357 |
1624508 | 다음주 나솔 기대돼요 12 | 정수기 | 2024/09/12 | 5,191 |
1624507 | 응급실이랑 필수과문제 5 | 아는한 | 2024/09/12 | 835 |
1624506 | 혼자 식당 잘 다니시나요? 27 | ..... | 2024/09/12 | 3,429 |
1624505 | 지금 돌싱글즈 vs 나솔사계 보는데 2 | 비교 | 2024/09/12 | 3,855 |
1624504 | 디즈니 드라마 강매강 재미있어요 6 | 코믹드라마 | 2024/09/12 | 2,387 |
1624503 |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작은바지가 맞는 이유 4 | ㅇㅇ | 2024/09/12 | 2,736 |
1624502 | 주식상승 3 | 욕심 | 2024/09/12 | 2,907 |
1624501 | 82덕분에 신세계를 만났네요!!! 닥터나우 비대면진료 앱!!! 66 | 와 82사랑.. | 2024/09/12 | 15,471 |
1624500 | 갤럭시워치 쓰시는분들 어때요? 1 | . . . | 2024/09/12 | 717 |
1624499 | 매일 천명씩 죽었으면..의대생 의사 커뮤 27 | .. | 2024/09/12 | 4,111 |
1624498 | 아이 영재성 검사? 지능검사? 29 | 허허허 | 2024/09/12 | 2,251 |
1624497 | 함익병 아들 10 | 시원 | 2024/09/12 | 19,413 |
1624496 | 당뇨.신장.심장 다 안좋으신 부모님 건강식품 10 | 하.. | 2024/09/12 | 1,899 |
1624495 | 남편과 목욕하다 딱 걸린 사촌누나…알고 보니 딸까지 낳은 ‘전처.. 9 | 세상참 | 2024/09/12 | 13,500 |
1624494 | 동양매직 식기세척기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오는데 4 | 식기세척기 | 2024/09/12 | 795 |
1624493 | 우원식에게 문자보냈어요 15 | .... | 2024/09/12 | 3,351 |
1624492 | 배는 어떻게 냉동하는게 좋을까요? 갈변때문에요. 9 | .. | 2024/09/12 | 1,546 |
1624491 | sbs 과몰입 인생사 4 | .. | 2024/09/12 | 2,898 |
1624490 | . 30 | 불륜4년 | 2024/09/12 | 5,842 |
1624489 |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 23 | 마구 써 대.. | 2024/09/12 | 2,458 |
1624488 | N수생들 폭발적 증가.. 고3생들 직격탄 19 | ... | 2024/09/12 | 4,946 |
1624487 | 반곱슬머리 커트 돌겠네요. 15 | . . . .. | 2024/09/12 | 3,479 |
1624486 | PC에서 화면 반으로 줄이는 거. 9 | 도움부탁 | 2024/09/12 | 749 |
1624485 | 제주가는 배, 캐리어 큰거 가지고 갈수있나요? 2 | 배 | 2024/09/12 | 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