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시절은 이름만 알다가 이번에 올림픽중계때 다시 봤는데
인상이 부잣집 아주머니 관상 아닌가요?
부잣집에 시집간 대학동기도 좀 저렇게 생겨서...편하게 넉넉하게 산 인상같아 보였어요.
선수시절은 이름만 알다가 이번에 올림픽중계때 다시 봤는데
인상이 부잣집 아주머니 관상 아닌가요?
부잣집에 시집간 대학동기도 좀 저렇게 생겨서...편하게 넉넉하게 산 인상같아 보였어요.
약간 황수정 닮았어요.... 황수정도 그 사건 나오기 전엔 세상 참한 인상이었죠..
미국 교포 의사한테 시집갔으니
부잣집 사모님이죠
71년 또래보다 나이들어보여요
참하기도 한데 눈매가 똑부러지고 야무지게 생겼어요..
황수정 느낌있어요.
옛날사진보면 많이 업그레이드 됐죠
편하게 미국살다
다늙어서 어린 선수 까대는거 추해요
그러게요 참하다 느꼈는데
자기 자식 나이 정도 되는 후배를
언론으로 공격하는 거 보고 깜놀했네요 ㅠ
방금 검색해봤는데 인상 안좋은데요.
아버지가 개그맨 이었을걸요?
외모를 황수정이랑 비교하다뇨
비교불가
편하게 미국살다
다늙어서 어린 선수 까대는거 추해요
예전엔 예쁘고 참했어요
부잣집에 돈 걱정 없이 살아도 맘은 안 편한지 얼굴 보고 놀랐어요
얼굴이 많이 상했어요 심술 맞아 보여요
아닌가요??? 참하다니 아무한테나 참하다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