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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은 여자들에 대한 분석글인데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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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은 여자들에 대한 분석글인데 맞는거 같아요
정말 맞는말 같아요. 부유층 회원이랑 일해봤는데
대부분 이명박 마누라 이마 같았어요
피부는 뭔지 모르겠는데
옛날 아는 언니가 결혼 반대 당했는데 이유가 피부 검은 여자 팔자 쎄다고 싫다했음 그런 속설 있는거임?
결국 그남자랑 헤어지고 아이도 전남편이 키우고
사혼까지 했는데 각 딴남자 애있어서 그게 맞나 싶었음
할머니들 얘기네요
주3일 사우나 출근해서 논다니.. 어느 시대 얘긴지
피부 빼고 나 같은데..
내가 벌어 살아왔는데..
아닌 듯
하나하나 다 해당하는데 , 내가 팔자 좋은지 잘 모르겠음.
예민하지 않고 사소한 일로 감정적 대립의 날을 세우지 않고
손해 보더라도 그냥 넘어가서 스트레스 잘안받는 성격들
그렇게 유순하고 밝은 사람은 또 그런 분위기에서 자란남자들이 선호하고
그런 분위기의 집안은 소위 잘되는? 집안이 많죠
인격도 품위도 갖춘 상류층 사람들
성격 온순하고 이마 넓고 피부 희고
그런데 왜 난? ㅋ
팔자 좋으면 자동 뾰얘질것 같은데요
전후를 바꿔봐서 그런듯
성격도 좋아지고요
나 이마 넓고 볼록함
사람들이 보형물 수술한지암
피부도 흰편
감사합니다 하루 백번씩 쓰고 말함
이유는 너무 되는일이 없어서 감사한일좀 생기라고
그런데 이 더위에 선풍기로 버티는 삶 살고 있음
부인이랑 딸들은 왜그런걸까요
제가 피부가 흰데 유전적인것도있지만 워낙 집순이라...
자외선밑에 안있으니 피부탈일도 잘없고 얼굴에 뭐 생기지도않음.
팔자가 센것도 나쁜인연이 많이 꼬였다는건데
사람을별로 안 만나니 뭐 해프닝도 잘없고 꼬일일도 없고ㅋ 그련연관성도 있는듯.
역으로 팔자가 좋으니 무슨일이 있어도 해결이 되고 신경쓸일이 없으니 스트레스를 안 받았을수도...
주변에 비슷한 경우들 많은데 대부분 자기 이익이 연관되면 절대 손해 안보려함 그 부분은 매우 투철함
할매얘기네요 누가 사우나를 가요 배콰점라운지를 가겠지
그리고 싸울가치가 없는거지 그런거에 쓰잘데기없이 에너지를 왜 쏟아 걍 네네하면끝날일을
재밌네요 부럽고요
일단 부모복있고
결혼해서 돈걱정없고
자식도 속 안썪이고 알아서
잘커주고
남편 시댁 자식들한테 고맙다 인사받고
자긴 사고싶은거 가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다함
저런 시대착오적인 똥글을 진지하게도 보시네..
저네요.
근데 내가 팔자가 좋나? 생각해보면 그런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네요.글쎄요
강남 대치동에서 중고등 학교나와서 부자 친구들이 유난히 많은 저.ㅋ
저 얘기대로 친구들 하나하나 대입해보니 ..반반의 확률이군요ㅋㅋ
외모와 성격이네요...
울엄마 본인도 본인 인생이 만족스럽다는 분이니 팔자 좋은게 맞겠죠
저도 엄마 닮아 외모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한데
전 그렇다고 팔자 좋다? 특별히 이런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제삶에 크게 불만도 없어요 ㅋㅋ
그냥 대충살자 스타일이라...ㅋ
저 글에도 적혀있죠.
돈 많은거 얘기하는게 아니라 팔자 좋은 경우 얘기하는거라고.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무탈하고 편안하게 사는데 해맑고 순둥하죠.
조화도 봐야 하는지 다 맞는 건 아닌듯
강제징용하다 죽은 청춘 사진보면 이마가 넓고
이쁘고 볼록한 사람도 섞여있으니
근데 관상학자가 70대 이상 노인들
젊을 때 사진 보면 90%정도인가 이마가 좁고 꺼졌대요
근데 풍족한 시대로 오면서 얼굴에서 이마가 차지하는 비율이 커졌대요
요즘 20대들 보면 90%이상 그렇고
이마폭 좁고 꺼진 애들이 거의 없대요
나같은데
팔자가 더러워지니까
피부도 더러워지고
성격도 나빠지고
뭐 그렇게
변한 건가
글 속 여자는
외국 소설 속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귀족가문 아가씨의 성격이기도 함
대기업 임원 전업 부인이
이게 감사할 일이냐고 글 썼는데
딱 그 부인한테 해당하는 거같네요.
돈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돈, 사업, 증여, 세금, 재테크 이런 문제로
머리가 복잡함.
그리고 주3회씩 사우나도 못 가요.
사교골프, 필라테스, pt, 마사지 받고
취미든 사교목적이든 돈 들여 배우느라고
바빠서요.
팔자좋고 크게 근심걱정없고
딱히 다른 할 일 없는 엄마들이 동네 사우나에 모이는거
같아요.
알고보면 남들은 머리 싸매고 드러누울 일도
그냥 해맑게 웃으면서
고민한다고 답 나오냐 하는 성격이면
그러더라구요.
걱정을 사서 하는 성격이면
억만금이 있어도
항상 뭔가를 걱정하고 고민하고요.
잘 웃고, 순둥하고, 해맑다 등등.
그냥 나랑 상관없는 얘기하기 싫어하고,
쓸데없는 언쟁 불편해서
웬만하면 다 네네 하면서 웃으며 듣고 넘겨요.
작은 거에도 늘 감사합니다 입에 달고 살고요.
내가 조금 손해본다 싶어도 웬만하면 양보하고 배려하고요.
남편이든 자식이든 누구든.
이런 사람한테 나쁘게 할 수 있을까요.
다행이 저는 주위에 상식적인 분들만 계셔서.
외모는 이마는 좁은편인데 늘 까고 살았던거 같고,
피부는 까맣지는 않은데 그닥 하얗지도.
그냥 운이 좋아서 늘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네요.
꼬인데 없고 부드럽겠죠..
얼굴색 표정이 밝고, 예쁜 것보단 인상이 좋구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데요ㅎ
돈 걱정 별로 없고 엄마 인성 좋으니 아이들도 바르게 클 거구요. 그야말로 복 많은 인생~
무슨또 증여, 세금 문제로 일상이 바쁠 정도일까요ㅎㅎ. 사우나를 좋아하는 축에 드는 팔자좋은 여자들 표본집단 얘긴데 많이 공감되요. 이마는 모르겠지만, 저기 묘사된 성격의 반대들이 대체로 비호감에 박복하다는 건 넘넘 공감갑니다. 제주위 여유롭고 성공한 사람들은 남녀 모두 아이같은 순수함이 남아있어요.
글쓴이가 주3회 통증치료차 사우나 이용한거라고 되어있는데 주3회씩 사우나 출근해서 논다는 댓글도 있고 사우나 오는 사람들이 주3회씩 이용하는거로 오인하는 댓글도 있고.
왜 띄엄띄엄 읽는건지...
피부검고 이마좁은나.
팔자에 큰 부침은 없지만 평생 찌질 ㅜㅜ
넓고 하얀 이마가 예전부터 미인의 조건이죠
냐 다 반대네요.
그래서 팔자가 별로인가
재테크로 안 바쁠때는
여행가거나 해외 나가 몇달 살기하거나
바쁠때 못 했던 투자ㅡ 지적 투자든, 운동투자든ㅡ를
하고요...
대개 학벌도 좋고 친정이나 시가에서
보고 배우는게 많아서
주변에서 할 일 없이 노는 사모님들은 본 적도 없고
그런 사모님들이 주변에 있다고하면 많이 한심해하죠....
저 글처럼 해맑거나 모두에게나 친절한 것은
사실은,
자신들의 경쟁자가 아닌 하수로 보기때문이지
경쟁관계 속에서는
어마어마한 발톱을 드러내요
재테크로 안 바쁠때는
여행가거나 해외 나가 몇달 살기하거나
바쁠때 못 했던 투자ㅡ 지적 투자든, 운동투자든ㅡ를
하고요...
대개 학벌도 좋고 친정이나 시가에서
보고 배우는게 많아서
주변에서 할 일 없이 노는 사모님들은 본 적도 없고
그런 사모님들이 주변에 있다고하면 많이 한심해하죠....
저 글처럼 해맑거나 모두에게나 친절한 사모님,
매우 드물고(불필요한 인간들 꼬이는거 예방 차원)
있다고 쳐도,
자신들의 경쟁자가 아닌 하수로 보기때문이지
대등한 경쟁관계 속에서는
어마어마한 발톱을 드러내요
난 피부가 문제였네
락스목욕? 늦었죠 ㅠ
안맞음님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해맑다는 말 좀 듣고 살았는데
그거 제 겉만 보고
저를 몰라서 하는 말인거고
실제로
시덥지않은 일에는
그래도 흥, 저래도 흥, 별 상관없구요.
온라인 속 모습이 진짜 내 모습에 가깝 ㅎㅎ
82쿡은 내 비밀 놀이동산이에요
첫줄부터 백스텝 ㅋㅋㅋㅋㅋㅋㅋ
앞머리 있고 이마 좁네요 까봐야 좀 들어가있고 눈뜰때 이마쓰는데 아놔 박복한가봐요
어려보이려고가 아니라 진짜 앞머리 깐게 안어울려도 그렇게 안어울리는 얼굴인디
이러니 저 글이 맞지ㅎㅎ. 표본집단이 사우나 이용객인데 팔자좋은 사람들 저럴 시간없다니ㅎㅎ. 네네.
시대착오적 동글2222
일하는 여성 노동근로자를 모두 죽이는 글?
그냥 한량같은 여자들이 좋은팔자인건가?
현대판 3종지도
돈많은 아빠, 돈 벌어주는 남편, 돈 많이 벌어줄 아들 ㅋㅋㅋ
제 얘기. 이마 넓고 꽉찼고 피부 유난히 하얗고요. 어느 점집에 가도 사주가 그렇게 좋다고 해요.
맞는 건, 부모복. 재벌은 아니지만 금전적으로 언제나 여유롭고 저한테 어떻게든 뭐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안달복달하셨던 부모님.
이마가 좋으면 관운이 있다고 하던데, 그것도 맞는 말인 듯. 제 분야에서 출세 할 만큼 한 것 같고요.
근데 남들한테 네네 하는 성격은 아니고 할 말 다 하고요. 싸우나 잘 안가요, 남들이 알아볼까봐서요. 집에 있는 욕조도 훌륭한데요 뭐.
본문에 맞는 것 몇 개 없어도
팔자 좋게 잘 사는 사람 많아요.
팔자 좋은 여자라기 보단 그냥 성격 좋은 여자 아닌가요.
70대 노친네들이나 할만한 팔자얘기,,,,
팔자라는 단어도 이젠 생소한데 이런거 대입해보는 사람까지,,,ㅋㅋ
다 자기 성격대로 삽니다
저도 이마 예쁜거만 빼고 다 해당되는데...
부유한 부모..남편도 s대 순둥이...애들도 명문대 전문직..
저 자신은 별볼일 없는 사람인데
가끔 내가 뭔복에 3가지복을 다 누리고 사나 감사하다 생각하거든요
늘 내가 밥사고 베풀고 ..매사에.. 뭐 그럴수도있지하고 넘어가고...
뭐 대단히 큰일 아니면 내가 손해보고 말지해요
아주 기분 나쁜일도 조용히 해결하고 ...
사람들과 트러블을 안만들어요
누굴 부러워 하지도 않고요
지인이 잘되도 샘이나 질투도 안나요..
당연히 타고나길 성품이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환경이 성격을 만드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다 필요없고, 관상은 있는 것 같아요.
그 나라의 미래를 보려면 그 나라에 자라는 애기들 얼굴 관상을 보면 나옵디다.
30년전 일본의 부촌의 아기들 애들 얼굴이 하나같이 버짐오른것처럼 뭔가 깨끗하지못하고 얼굴 색도 그다지 하얗지않고 뭔가 못사는 나라 애들처럼 시커먼거에요.
애들 관상이 다 못사는 얼굴. 너무 이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부자나라 애기들 하나같이 뽀얗고 부티나고 뭔가 반짝반짝하는 느낌이 나거든요.
이런게 일본애들에게는 없었어요. 다. 몽땅.
반면에 한국애기들...부티나. 하얘. 지하철에서나 시장에서 보는 흔한 아이들 관상이 하나같이 뽀얀게 반짝거리는 느낌을 받았네요.
부자동네 아닌 다세대 주택 많고 좀 꾸진 곳 말하는겁니다.
중국에도 좀 가봐야하는데.
재미있어요,^^ ㅎㅎ
주3회 피트니스
주1회 판소리
주2회 아트 스튜디오 다니는 울엄마가 떠오르네요.
댓글 중에 방어하는 것도 전투력이라는 말처럼
공격력은 전혀 없는데 방어력은 막강해요.
돈 버느라 시달리는 게 없었을 뿐이지
집안에서 일어나는 수만가지 치열한 삶은 또 따로 있었어요.
울엄마도 그 주변 다른 마나님들도....
주3회 피트니스
주1회 판소리
주2회 아트 스튜디오 다니는 울엄마가 떠오르네요.
댓글 중에 방어하는 것도 전투력이라는 말처럼
공격력은 전혀 없는데 방어력은 막강해요.
돈 버느라 시달리는 게 없었을 뿐이지
집안에서 일어나는 수만가지 치열한 삶은 또 따로 있었어요.
울엄마도 그 주변 다른 마나님들도....
평생 베풀고, 주변에 잘하고, 가족들 잘 챙기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
엄마보다 젊은 사람들한테서도 같이 밥먹자는 연락이 끊기지않아요.
멍청하거나 일머리 없는건 아닌데 사회생활경력에
비해 눈치가 없음
저기 묘사된 성격의 반대들이 대체로 비호감에 박복하다는 건 넘넘 공감갑니다. 제주위 여유롭고 성공한 사람들은 남녀 모두 아이같은 순수함이 남아있어요
22222
저기 묘사된 성격의 반대들이 대체로 비호감에 박복하다는 건 넘넘 공감갑니다. 제주위 여유롭고 성공한 사람들은 남녀 모두 아이같은 순수함이 남아있어요
333333
저글의 성격이 반대이면 당연히 완전 사람들한테 비호감일텐데 당연히 박복하겠죠 .. 주변에 사람들도 없을테구요..ㅠㅠ
글이 지워졌네요.
피부희고 이마 봉긋 예민하지 않고 뭐 이런거 말고 또 뭐있었어요?
시대착오적 동글
33333333
놀고 먹는 유한마담을 팔자 좋다고 하다니
완존 70대 할머니 감성
아님
때밀이 아줌마가 부러워서 관찰했거나
시대착오적 동글
33333333
놀고 먹는 유한마담을 팔자 좋다고 하다니
완존 70대 할머니 감성
아님
때밀이 아줌마가 부러워서 관찰했거나
20~30대 커뮤니티에도 이 글 올라왔다가
한심하다고
엄청 욕 먹고 삭제했더라고요
시대착오적 동글
33333333
놀고 먹는 유한마담을 팔자 좋다고 하다니
완존 70대 할머니 감성
아님
때밀이 아줌마가 부러워서 관찰했거나
20~30대 커뮤니티에도 이 글 올라왔다가
한심하다는 댓글 계속 나오니 삭제했더라고요
대머리와 주걱턱이 궁합이 잘 맞는다
이런 박사학위 논문 생각나네요 ㅋ
그녀가 쓴 글?
아님 사우나 좋아하는 그녀 엄마가? ㅋㅋㅋ
이런 글에 나는 어떻고 저떻고 댓글들 한심하긴
거늬대통 나라답네요
태생적으로 피부가 무지하게 하얀데..
제팔자가 상팔자인건 맞는듯요. ㅎㅎ
일단 부모복으로. 일안해도 매달 월세받으며 살고있고
남편은 솔직히 외모랑 성격만보고 결혼했는데.
엄청착하고 다정하고 시부모님도 좋으셔서~~
15년간 꼬박꼬박 월급잘 가져다주고 애들도 착하고
아빠닮아서 키크고 외모도 괜찮고..
인생에 걱정이 없어서 하루하루가 아주 만족스러운~~
제딸도 저처럼 살길 기도합니다!!!
노인정 할머니들 수다
이러니 김건희가 먹히는구나 ㅋ
전세계 흑인 갑부는 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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