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사람 많아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아직은 명절에 코스트코도가고 트레이더스도 가서 장봐다
요리해서 가족들끼리 해먹거나
하다못해 밖에서 외식을 해도
다같이 모여서 먹네요.
3040 독신들 많아서 앞으로 달라질거다 골백번 말들하는데 고독사만
늘어날뿐 뭐가 달라지겠어요.
세상이 가족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맞는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혼자는 소멸되면 아무것도 안남잖아요.
혼자사는 사람 많아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아직은 명절에 코스트코도가고 트레이더스도 가서 장봐다
요리해서 가족들끼리 해먹거나
하다못해 밖에서 외식을 해도
다같이 모여서 먹네요.
3040 독신들 많아서 앞으로 달라질거다 골백번 말들하는데 고독사만
늘어날뿐 뭐가 달라지겠어요.
세상이 가족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맞는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혼자는 소멸되면 아무것도 안남잖아요.
가족중심이면 소멸되고 뭐 남나요.
혼자사는 사람 어쩌라고...이런 쉰소릴
저도 혼자라서 푸념처럼 하는 말입니다
내 훈적 남기고 싶지 않아요.
맞는 거겠죠?
개인주의가 팽배해진 사회 좀 쓸쓸합니다.
가족들 모이고 사람사는 세상 그게 맞겠죠.
신경안쓰겠지만
아이들이 있으면 일단 우리가족은 모이죠.애들이 커서 지들 여행다니겠다고 하면 그러라고 할거에요 명절말고는 연달아 쉬는게 쉽지않잖아요
가족이고뭐고 다 좋은데
한집안 며느리만 죽을동 살동 부려먹으려는 시짜들심사가 안고쳐지니 난리지요
며느리까지 행복한 명절은 정녕 없는걸까요
폭탄돌리기에요.
이 나라 살아서 행복한 사람 얼마나 된다고.
위로는 안되겠지만
혼자 사는 홀가분함의 댓가라고 생각하심이ㆍ
가족은 늘 중요하죠.
서로의 힘일때 중요하지
꼴랑 모여 밥 먹는게 중요하겠어요
애들이 커서 여행다닌다고 하면 그러라고는 아니죠
이미 허락을 구하는게 아닌데요 ㅎㅎ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거.
가족은 중요하죠
그래서 지옥이기도하구요
벗어나기 어렵고
벗어난다해도 자책하게되고요
그럼에도 혼자는 힘들거같아요
어쩌라구..ㅠ
사회의 근본이고 힘 입니다
개인만 있다면 100년이면 한국은 없어져요.
지금 우리사회가 한쪽 희생이 아닌 모두 가족 사랑으로 움직이는 사회로 발전해 나갈거에요.
그 과도기를 잘 넘기고 다시 행복한 아이들 웃음소리 넘치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