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랑
내통이라도 하는건가요?
우원식 국회의장
당원들은 다 반대했는데
끝까지 하겠다더니
대통령실과 내통하려고 저런건지...ㅉ
대통령실이랑
내통이라도 하는건가요?
우원식 국회의장
당원들은 다 반대했는데
끝까지 하겠다더니
대통령실과 내통하려고 저런건지...ㅉ
이제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민생을 생각한다면 나가서 국민들 삶이나 보고 말하던지
번번히 발목만 잡고 답답합니다.
저럴줄 알고 다들 반대했던 거죠..ㅠㅠ
김건희 특검,
채해병 특검하고 민생하고 무슨 상관이죠?
진짜 왜 국민들이 고통스러운지 근본적인 이유를 전혀 모르는것 같아요.
그 자리만 가면 왜 다들 저런 태도인가??
서열 2위로 마치 자기 손으로 축복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짐승들의 발광을 보고도 협치니 뭐니 하는 걸 보면
저 자리는 판단 미숙을 유도하는 자리인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태도 너~~~~~~무 싫다
저러다 계엄 되면 국회 편 안서고 윤거니 편에 서려나?????
매우 싫다!!!!!
6선 24년 고위직으로 매일 기름 위에 둥둥 뜨나 보다!!!!!!
반대했던거죠.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세요.
이럴줄 알았어요...추미애가 되야했는데
진짜 캐비넷 뭐라도 있는건지
어이없어요
어부지리로 국회의장 됐으면서
이렇게 미뤄서
정부가 그사이 사도광산건 처리해버렸던데
독립군 후손이라고 자처하면서
이정부가 하는 짓들 화도 안 나는가봅니다.
이렇게 미뤄서
정부가 그사이 사도광산건 처리해버렸던데
독립군 후손이라면서
이정부가 하는 짓들 화도 안 나는가봅니다.
앞으로 중요 시기때마다
얼마나 또 이런일을 반복 할지 생각만해도 혈압이...
그런데 안올리겠다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빨리 올려봐야 또 거부권 쓸껀데 꼭 추석전에 올릴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요? 추석후에 올려도 별상관없을꺼 같은데
국회의장 제안도 대통령실에서 콧방귀나 꼈나요
말이 좋아 협치지 협치도 할 대상이 있고 못할 대상이 있는거죠
미쳐 날뛰는 악귀 같은것들 하고 뭔 협치...
진짜 선비놀음 하고 싶으면 집에가서 개인적으로 하길 빌어요
시국이 어느때인데
종교인에 맞는 분 아닌가 싶어요.
사랑과 포용, 평화를 말하는
그래도 하나하나 소신껏 한다는 생각에 최대한 좋게 보려고 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결국 캐비넷이 있지 않나?란 의혹만 키우네요.
자기 자리가 아닌 사람이 또 자리욕심내 차지했다 싶어 화납니다.
언제쯤이면 진정한 당심에 의해 운영되는 당을 보게 될지 ㅠㅠ
추미애 같은 전투적인 사람이 해야 사이다인데..
정말 답답;;; 국민들 뜻도 모르고..
지금 의료대란으로 제말 안듣고 2번 찍은 80세 종편애청자 저희
엄마까지 윤석렬과 김건희를 욕하기 시작했어요 ㅂ ㅅ 같은 ㄴㄴ이라고...
민심이 갈때까지 갔다는거예요
추석에 가족 친척 모여 무슨 얘기할까요?
물가 건강 개인의 안위가 위중한데 이런 얘기 하지 않겠어요?
추석전과 후가 나뉘는 이유예요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대통령측과 통과 시키려는 야당측
노무현대통령때부터 반드시 '추미애'의원이었어야 하는데 웬 난데없는 강법무부장관을 뽑는 바람에 모든게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울화통이.....
특검 통과시키면 국힘이 필리버스터 해서 추석명절에 못쉬니 그랬냐 한심하다 제발 일 좀 해라
국회의장 되면
하나같이 다 이러는지 ..
추미애가 됐어야
추미애가 됐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윤석렬의 적수입니다..
김건희가 전화했나
추미애가 됐어야 했는데...
이 시국에 선비노릇하고 싶으면 방구석에 있어야지.
공천도 수상합니다. 뜬금없는사람이 나와서.
캐비넷은 아니고
공정병에 걸려서 그래요...
나는 불리한 당에 소속되어 있고,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자리에 있지만
나는 공정해..
특히 민주당 출신들 ㅎㅎ
저것도 병이네요..
걍 밀고 나갈때를 모르니...
전화위복, 세옹지마...를 생각합니다. 우원식이 저런 이유가 뭐가 되었든 추석 명절동안 사람들은 윤거니 얘기들 많이 밥상머리에 올라오고 국민들의 화가 차올라서 그들의 명운도 추락할거라 믿습니다. 그래야 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