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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숙입은옷보니 동탄미시룩 생각나요~

ll 조회수 : 4,578
작성일 : 2024-09-12 16:09:40

저도 얼마전 알았는데 동탄에사는 전업맘들이 주로입는 룩이라고..

동탄가면 저런스탈 많이 보인다고 하던데..

IP : 175.126.xxx.2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2 4:12 PM (112.185.xxx.247)

    죄다 명품 옷 아닌가요?
    근데 볼 때마다 영숙은 함소원 닮았어요.

  • 2. ㅎㅎ
    '24.9.12 4:13 PM (175.126.xxx.246)

    https://namu.wiki/w/%EB%8F%99%ED%83%84(%EB%B0%88)

  • 3. 1 1 1
    '24.9.12 4:17 PM (222.239.xxx.147)

    영숙 타이트한 옷 입던데 맘들이 입기는 조금 부담스럽던데 동탄은 다른가봐요?

  • 4. 영숙
    '24.9.12 4:17 PM (118.235.xxx.177)

    버버리원피스 촌스럽고

    샤넬은 말안하면 샤넬인지 저 모르겠더라구요

    그 타이트한 원피스 말하는건가요!

  • 5. 동탄
    '24.9.12 4:24 PM (222.117.xxx.170)

    젊은 사람 많이 살아요
    경기남부 탄탄한 직장에서 관련 공장까지 스펙트럼 다양하고
    젊은 사람 특유의 비교문화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 6. ....
    '24.9.12 4:53 PM (211.202.xxx.120)

    무지개 원피스는 예쁘더라구요 오히려 짧은 치마 입는것보다 여성미있고 입는거 많이 보지못해서 신선해요

  • 7. ...
    '24.9.12 4:53 PM (58.234.xxx.21)

    동탄 주부들이 저런옷 입는다구요?
    몸매 진짜 좋아야 소화가능할듯 ㅋ
    얼마전 칸예 웨스트 와이프도 저런거 입고 입국하더만 ㅎㅎ

  • 8. ㅋㅋ
    '24.9.12 5:00 PM (124.57.xxx.213)

    젊은 주부들이 체형드러나게 입는 원피스등을 통칭해 동탄미시룩이라고 한지 꽤됐죠 ㅋㅋ듣고보니 영숙이 노린거? 아님 머 그냥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ㅎ

  • 9. 가을여행
    '24.9.12 5:15 PM (122.36.xxx.75)

    영숙 함소원 닮았고
    변호사 정숙은 이상벽 딸 아나운서 닮았어요

  • 10. 정숙
    '24.9.12 5:51 PM (118.235.xxx.177)

    성격이 좋더라구요

    여유가 있고

  • 11. 45
    '24.9.12 7:11 PM (118.220.xxx.61)

    동탄롯데 갔다왔는데 튀는사람 별로 없던데요

  • 12. ..
    '24.9.12 7:20 PM (39.117.xxx.90)

    남자들이 많이 쓰는 동탄 밈이죠.

  • 13. 명품
    '24.9.12 7:53 PM (182.219.xxx.35)

    브랜드 드러내놓고 입는거 촌스러워요.
    버버리 샤넬 톰브라운 몽클. . .저렇게
    티내고 싶으까 싶어요.

  • 14. 맞아요
    '24.9.12 10:49 PM (1.243.xxx.162)

    저도 어제 남편이랑 그 얘기 했어요
    나이가 어리던데 이상하게 미씨느낌이 나요
    일본 ㅇㄱㄷㅇㅅ 미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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