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 대화 할때 직장에서 어제 일을 이야기 하다보면 어제 일이라 이야기 하면
언제?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들어요.
자세히 이야기 안하고 그냥 막 이야기 하는게 있어요.
한두명이 아니라서 물론 한번에 딱 알아든는 분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다시 물어보시더라구요.
이 글도 이렇게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야기 하는편이고 글도 막 적는편인거 같구요.
성격도 급하고 하다보니 그냥 머리에서 생각나는 막 나오는 대화 같아서 대화법을
고쳐야 할거 같습니다.
상대방과 대화 할때 법칙 생각하면서 이야기 하시나요?
언제 어디서? 이런거요.
대화 상대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중요 핵심만 간결하게 얘기하는걸 좋아 하는것 같아요
말 습관인 듯 해요. 그걸 파악하셨다면 언제 일인지 언급하고 말씀하시면 더 듣기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하다 보면 그렇게 주어 생락을 하는 바람에 "누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ㅎㅎㅎ
내가 어제 거기서 누굴 봤는데... 하면서 적당히 육하원칙이 들어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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