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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세하 학폭 추락

.... 조회수 : 21,185
작성일 : 2024-09-12 14:22:47

탤런트 안세하 씨가 시구를 앞두고 결국은 시구가 취소되었네요.

학폭이 남일로 알았는데

비슷한 일을 겪어서 보니 학폭은 반드시 용서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은 해결되었지만 우리 아이를 괴롭혔던 그 아이가 연예인이 되거나 유명인이 되면 반드시 증거 올리고 정상에서 추락시킬것입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학폭에 괴로워하는 아이들 부모님들 걱정하지 마세요. 반드시 죗값을 받을 겁니다.

저는 학폭사건에서 느낀 게 가해자 부모들이 더 뻔뻔하다는 것 !

자기 새끼 지키겠다고 거짓말을 서슴지 않는 거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ㅎㅎ

정말 개그 프로가 따로 없더군요.

소설의 소설을 쓰고 그렇게 한다고 손바닥이 하늘을 가려지는지 ? 천벌받으시길

 

기다리세요. 당신 자식이 성공했을 때 바닥으로 내려칠테니 . 학폭은 아이에게 죽을 때까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가해자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IP : 39.117.xxx.3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합니다
    '24.9.12 2:24 PM (76.168.xxx.21)

    학폭 가해자들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 봅니다.
    그 피해자와 가족들이 두번 죽는거예요 저런 인간이 방송에 얼굴 비치는게.

  • 2.
    '24.9.12 2:33 PM (211.42.xxx.133)

    이제 막 배우로 인지도 생기고 돈 벌려 하는데 나락 가네요....

  • 3. ㅈㄷ
    '24.9.12 2:38 PM (106.101.xxx.161)

    조용히 살아도 모자랄 판에 티비에 얼굴 디밀고 승승장구하면 열받죠

  • 4. ......
    '24.9.12 2:40 PM (221.165.xxx.251)

    저희애학교에 초등부터 중등까지 몰려다니며 일진놀이하던 아이가 있었는데요. 지금 고3인데 글쎄 애가 모델일 하고있다더라구요. 되게 마르고 예쁘게 생긴 남자애였는데 연예인하고싶어한다고.. 다들 듣고는 어이가 없어 웃었네요. 티비나오는 순간 걔는 끝장이라고.
    이렇게 망하는 꼴들을 계속 봐야 적어도 부모는 아 이러면 큰일나겠구나 싶어 조금이라도 몸사릴듯요

  • 5. ...
    '24.9.12 2:41 PM (116.32.xxx.100)

    학폭과거 있으면서 연예인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피해자가 그냥 그냥 학폭당하던 때의 그 힘없는 애라고 생각해서?
    폭로하고 드러나는 건 시간문제인데 말이죠

  • 6. 노래
    '24.9.12 2:44 PM (112.172.xxx.57) - 삭제된댓글

    좋아했는데 폰에서 다 삭제했어요

  • 7.
    '24.9.12 2:54 PM (221.159.xxx.252)

    근데 저 배우 이제 좀 얼굴 알려지는 중? 활동은 오래전부터 해와서 알고는 있는데..학폭이 진실이라면 뜨기전에 나락가는것도 괜찮은듯해요... 누구처럼 돈 왕창벌고 나락가면 그돈으로 잘살거 잖아요.

  • 8. 가을여행
    '24.9.12 2:55 PM (122.36.xxx.75)

    간댕이가 부었지.. 더구나 주우재도 동문이라는데
    그럼 다 알건데 어찌 미디어에 얼굴 디밀 생각을 했는지..

  • 9. .....
    '24.9.12 3:02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소속사가 포기 안하면 어떻게든 살아남더라구요

  • 10. .....
    '24.9.12 3:03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끝까지 남을 이용해서 잘 빠져나간 경우도 있더라구요

  • 11. .......
    '24.9.12 3:04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끝까지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빠져 나간 경우도 있어요. 결국 피해자들만 억울하구요

  • 12. .......
    '24.9.12 3:06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소속사와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빠져 나가 해외로 나다니더라구요

  • 13. ....
    '24.9.12 3:07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아직도 해외로 나다니면 활동하던데 운이 좋은건가??

  • 14. ..
    '24.9.12 3:08 PM (82.35.xxx.218)

    도대체 누군가요? 어디서 나왔어요?

    예전 학폭도 다시 돌아봐야햘듯. 묻힌 연옌 넘 많아요

  • 15. ....
    '24.9.12 3:08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아직도 해외로 나다니며 활동하는거보면 인과응보는 없는건가싶어요

  • 16. 저위에
    '24.9.12 3:17 PM (211.58.xxx.161)

    모델한다는 아이 떠야지 내릴텐데
    어느정도 뜨길바랄게요 꼭 끌어내리세요

  • 17. ..
    '24.9.12 3:31 P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소속사에서 고소한다고 난리더니 꼬리 내린건가요?

  • 18. ㅇㅇ
    '24.9.12 3:36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선생님도 학생을 무서워할 정도였고
    그 교사가 증언 한다고 나설 정도라니 뭐
    더 언플할것도 없겠네요

  • 19. ...
    '24.9.12 3:56 PM (221.151.xxx.109)

    황정음 최시원 나왔던 그녀는 예뻤다
    킹더랜드에도 나왔고요
    동상이몽에도

  • 20. 현소
    '24.9.12 4:01 PM (1.232.xxx.66)

    교사증언은 당시 교사가 아니고
    학생이 지금 교사가 뒨거예요

  • 21. 사실관계
    '24.9.12 4:02 PM (222.117.xxx.170)

    그때 같은반학우가 최초 증언
    그리고 그반 친구(현재 교사)가 나도 봤다 이렇게 진행

  • 22.
    '24.9.12 4:04 PM (211.234.xxx.140)

    학폭은 매장.

  • 23. ..
    '24.9.12 4:09 PM (49.142.xxx.184)

    학폭은 매장222

  • 24.
    '24.9.12 4:13 PM (211.234.xxx.202)

    유튭에 황영웅 실화탐사대 보고 기함했네요
    안세하는 댈것도 아님

  • 25. ..
    '24.9.12 4:16 PM (118.221.xxx.136)

    학폭은 철저하거 매장시켜야죠 3333

  • 26. 동감
    '24.9.12 4:29 PM (106.101.xxx.112)

    학폭은 철저히 매장444444

  • 27. 누구라도
    '24.9.12 4:32 PM (211.36.xxx.34)

    학폭 가해자는 퇴출 매장 되어야죠

  • 28. 솔직히
    '24.9.12 4:51 PM (210.117.xxx.44)

    잘 살았는데 학폭이 터질리가.
    근데 영화하는 걔 갑자기 이름이... 인상좀 별로인
    요즘 무슨 태후?? 걔는 잘 피해가네

  • 29.
    '24.9.12 5:27 PM (211.234.xxx.202)

    위에 베트남에서 촬영한다는 지수 말하는듯

  • 30. 영통
    '24.9.12 6:00 PM (106.101.xxx.183)

    시가 갑질도 학폭이에요
    학폭은 갚아줘야죠
    시모 돌아가시고 시폭 복수했네요
    복수의 방법은 다양

  • 31. ㄷㄷ
    '24.9.12 6:24 PM (112.169.xxx.231)

    죄질이 안좋아요ㅜㅡ

  • 32. 학폭
    '24.9.12 6:58 PM (182.212.xxx.174)

    은 엄벌에 처해야 마땅합니다

  • 33.
    '24.9.12 7:40 P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남에게 몹쓸짓하고 악행 저지르는거
    본인한테 다 돌아갑니다
    죄값 다 받아요

  • 34. ..
    '24.9.12 7:54 PM (223.57.xxx.207)

    윗님 진종서요.
    걔라고 무슨 피해 가겠어요?
    빽있어서 아직 써주는 것 같은데요...

  • 35. ....
    '24.9.12 7:58 PM (39.113.xxx.207)

    이효리는 예외죠.

  • 36. 유명 남탈랜트
    '24.9.12 8:21 PM (221.139.xxx.188)

    중딩때부터 엄청 여자아이들 힘들게 하고 썽욕 괴롭힌 아이였는데..
    지금 엄청 잘살고 있다는..
    그런데 당했던 아이도, 사건 이슈화 되는거 싫어라해서 그냥 그 남배우는
    결혼도 하고 잘살고 있네요.
    아직도 tv에 나오면 당사는 다른 채널로 돌려버리던데..

  • 37. ㄱㄴ
    '24.9.12 8:4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진종서, 효린, 김히어라는 그냥 넘어가는 건가요?

  • 38. 다 잡아내야죠
    '24.9.12 8:46 PM (118.218.xxx.85)

    들추어내서 본떼를 보여줍시다.
    다시는 학교안에서 학폭으로 멍드는 아이들이 없도록.

  • 39. 연예인들도
    '24.9.12 8:52 PM (211.205.xxx.145)

    누구는 학폭으로 망하고 누구는 소속사빨로 승승장구하고
    불공평해요.
    그리고 연예인 아닌경우는 잘먹고 잘 사는 경우도 많아서

  • 40. 미소
    '24.9.12 8:56 PM (1.226.xxx.74)

    학폭은 소리없는 살인이예요.
    피해자는 정말 힘들어요.
    학폭으로 힘들어하다가 재기한 곽튜브 응원합니다

  • 41. ㅇㅇ
    '24.9.12 8:57 PM (180.230.xxx.96)

    동상이몽 열심히 봤는데

  • 42. 악인은
    '24.9.12 9:00 PM (118.37.xxx.166)

    지옥으로....

  • 43. ...
    '24.9.12 9:03 PM (1.228.xxx.59)

    위에 유명 남탤런트 궁금하네요
    이니셜이라도

  • 44. 학폭
    '24.9.12 9:19 PM (125.130.xxx.23)

    가해자는
    빠져나올 수 없는 늪속에 빠트려야 한다고 봅니다.
    서서히 공포감으로 죽어가도록.
    학폭 당한 아이들은 그 순간들이 그랬을거 거든요...
    살아있어도 온전치 못해요.

  • 45. 진짜
    '24.9.12 9:23 PM (175.223.xxx.145)

    사람 얼굴 보고는 모르는 거네요 전혀 안그겋게 생겨선 일진놀이라니

  • 46. ...
    '24.9.13 1:25 AM (221.151.xxx.109)

    223님
    진종서가 아니라 전종서예요

  • 47. ㅇㅇ
    '24.9.13 7:35 AM (61.80.xxx.232)

    학폭하는것들은 죄값을 치뤄야해요

  • 48. ..
    '24.9.13 9:40 AM (14.33.xxx.121)

    맨날 주눅든 찌질이 역할이었던거같은데 학폭가해자가 연기력쩔었네.. 잘숨겼어

  • 49. ...........
    '24.9.13 10:03 AM (110.9.xxx.86) - 삭제된댓글

    김인권 배우랑 너무 닮았네요.

  • 50. ...........
    '24.9.13 10:04 AM (110.9.xxx.86)

    김인권 배우랑 너무 닮았네요.ㅠㅠ

  • 51. 원글
    '24.9.13 10:36 AM (39.117.xxx.39)

    맨날 주눅든 찌질이 역할이었던거같은데 학폭가해자가 연기력쩔었네.. 잘숨겼어
    22222222222222
    와~~ 저랑 똑같은생각 ㅎ

  • 52. ...
    '24.9.13 10:55 AM (58.234.xxx.222)

    고딩때 사진 보니까 이미지가 완전 달라요.
    딱 그래 보이더라구요. 신기해요.

  • 53. ....
    '24.9.13 12:41 PM (1.241.xxx.216)

    정말 고딩때 사진보고 이미지가....
    지금은 만들어서 그런지 역할이 그래선지 몰랐다가 학창시절 사진보고
    사람이 달라보이더라고요
    학폭 하는 사람은 어릴 때 장난이라고 하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성인도 아닌
    중고등 시절부터 공포감을 느끼고 인생 전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잖아요
    크게 죄값 치뤄야합니다

  • 54. 나무
    '24.9.13 12:50 PM (222.233.xxx.132)

    직장 다니면서 당한 왕따로 공황장애 걸린 언니 알아요
    강남 초등학교 조리원 일을 좀했는데
    새로온 조리장이 다른사람들 선동 해서 한사람을 왕따 시킨거예요
    그언니 그일 그만두고 얘기들을 들었는데 사람들이 아니더라고요
    어쩜 그렇게 악하던지
    이런게 학폭이구나 하고 놀랬어요

  • 55. ..,
    '24.9.13 1:12 PM (104.28.xxx.29) - 삭제된댓글

    휴~ 다행
    안세
    두 글자만 보고 안세영 선수인 줄
    순간 깜짝 놀랐네요.

  • 56.
    '24.9.13 1:21 PM (211.234.xxx.202)

    맨날 주눅든 찌질이 역할이었던거같은데 학폭가해자가 연기력쩔었네.. 잘숨겼어

    33333333333333333

    지놈이 괴롭혔던 애들 보며 연기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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