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12 2:05 PM
(39.7.xxx.101)
엄마에게 당시 냈던 세금 원금 주고 그 집은 두 자매 것으로
2. .,,
'24.9.12 2:05 PM
(182.211.xxx.40)
지난 세월을 알기에 다시 생각해도 아닌것 같아서요.
3. ..
'24.9.12 2:05 PM
(118.235.xxx.118)
엄마는 아들 주고 싶은 걸까요
막내가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4. 당시
'24.9.12 2:07 PM
(122.46.xxx.45)
냈던 세금 엄마 드리고 본인들 집으로 하라 하세요
5. 에이
'24.9.12 2:08 PM
(61.101.xxx.163)
원금만 주고 말면 두 자매가 억울하지요.
나머지 형제들은 그냥 있는게 양심있는거지...
들어간 세금만 원금으로 주고 두자매집으로 해야지요.
그 세금만 나눠가지면 되겠네요.
6. ..,
'24.9.12 2:09 PM
(182.211.xxx.40)
1.조금 아픈 손가락의 아들
2. 고생한 장남
3.나머지 자매들 똑같이
7. ...
'24.9.12 2:15 PM
(183.99.xxx.90)
세상에 엄마가 너무너무하시네요.
엄마에게 세금 돌려드리고 두 자매 명의로 해야죠.
그걸 받는 형제자매가 있다면 도둑이죠.
8. 와~
'24.9.12 2:17 PM
(118.235.xxx.168)
이건 형제들이 난리쳐야죠
1.2는 양심도 없이 가만있나요?
9. ㅎㅎㅎ
'24.9.12 2:18 PM
(222.107.xxx.50)
세상에 이런 계산법이 있다니...
투자의 근간인 집값은 어머니돈이 안들어갔는데
매수시 세금만 내시고 낼름 상승분은 챙기시겠다는건가요??
10. .dfd
'24.9.12 2:18 PM
(125.132.xxx.2)
그렇게 안될겁니다. 비슷한 경우 겪어봤어요.
그나마 엄마, 따님 두분이서 1/3이면 괜찮은데. 그것도 절대 안하려고 하실 겁니다.
원금 주시려고 하는것도 대단한 일이죠. 그냥 부모집이니 알아서 하시겠다고 하실 수도 있어요.
속상하지 않으시려거든 미리 마음 비우세요. 그냥 부모형제에게 잘하고 다른 복 받으실거라고 마음 먹는게 나을 겁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예요.
11. 방법없음
'24.9.12 2:36 PM
(58.29.xxx.196)
현재 명의가 엄마 명의인데 명의자 허락없이 아무것도 못하죠. 어머님의 생각이 바뀔것 같지 않은데...
12. wii
'24.9.12 2:43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어머니 세금까지 전액 다 포함해서 액수 비율대로 1/n 이요 명의의 권리를 쳐준다해도 1/3이상은 힘들다고 봅니다.
13. akadl
'24.9.12 2:49 PM
(210.180.xxx.253)
엄마 세금 주고 우리가 돈 다 냇으니 우리 둘이 명의로 해달라고 난리를 치세여
첨부터 그러다가 안된다고 난리가 나면 3등분 하세요 그냥
절대 안줄겁니다 엄마는 ,,진짜 저런 엄마들은 왜 양심이라는게 없는지 정말
14. ...
'24.9.12 2:50 PM
(49.161.xxx.218)
두따님덕에 편하게 사시고 양심도 없으시네요
자녀분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제대로 알려주세요
15. 지금이라도
'24.9.12 3:10 PM
(116.34.xxx.24)
법률 상담받아 확실하게 하고 가세요
병나겠어요
불쌍한 딸들
그 돈으로 자기집 샀으면...넓혔으면..
16. 이래서
'24.9.12 3:14 PM
(118.235.xxx.53)
부모한테도 봐가면서 잘하는거에요 그 맘속엔 오로지 장남밖에 없더라구요 옆에서 돌본 딸은 안중에도 없어요 참 요상하죠
17. 바람소리2
'24.9.12 3:30 PM
(114.204.xxx.203)
이래서 도울 필요없어요
내 돈 내가 지켜야지
사후에 다른 형제라도 인정하고 둘에게 줘요
18. sou
'24.9.12 4:09 PM
(118.139.xxx.76)
명의만 엄마이지
두 딸의 돈으로 산거니 명의신탁 개념으로 접근해야죠.
그간 공짜로 거주 한것만해두 세금 낸 돈 완전 뽕 뽑았네요
세금은 엄마에게 원금 그대로 돌려 주고
만약 그 아파트 받겠다는 다른 형제분이 있다면 양심불량
엄마도 히환하네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딱이네요
엄마를 1차 설득해 명의 두분 앞으로 돌리시고요.
완강해서 안 되면 다른 형제 다 불러 들여서 면전에서 쇼부 보세요
원수될 각오하시고요
19. ᆢ
'24.9.12 4:09 PM
(58.140.xxx.20)
-
삭제된댓글
엄마 맞아요??
20. ㅇㅇ
'24.9.12 4:49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다른형제 받는다고 하면
양심없는듯
21. ...
'24.9.12 5:28 PM
(125.129.xxx.20)
두 딸의 돈으로 산 집에서 30년을 살았으면 엄마가 세금을 냈어도 그 집에 얹혀 산거나 마찬가지인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엄마랑 형제들 모두 모여서.
강력하게 두 자매의 지분을 요구해야 합니다. 이참에 두 딸 명의로 정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22. ㅇㅇ
'24.9.12 5:39 PM
(211.179.xxx.157)
원글님이 두 따님 앞으로 중재 잘 서시고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식으로 흘리세요.
30년의 전의 1억이 지금 1억도 아니구요.
돈 가버치가 너무 다르다구요
23. ㅇㅇ
'24.9.12 5:42 PM
(211.179.xxx.157)
아픈 손가락 아들이랑
장남은
대체 딸들이 집 사드리는동안 뭐했대요?
24. 당시냈던세금
'24.9.12 6:49 PM
(125.132.xxx.178)
당시 냈던 세금에 그동안 냈던 내금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거기다 예금이자만큼 얹어서 엄마주고 두 자매가 나눠가져야죠. 참 부모가 되어서 이 자식 것을 빼앗아 저 자식을 줄 생각을 하다니…
어영부영 하지말고 저 위에 쓰신 분 말대로 법적으로 조언받아 다 준비해놓고 하세요. 설령 집값 상승분을 다 수임료로 준다해도 절대 명의 두 자매분이 가져오셔야 합니다
25. 이런거
'24.9.13 10:35 AM
(175.126.xxx.153)
엄마랑 싸워봤자 설득 안됨
엄마들은 아픈손가락 항상있고
모든 자식들이 또옥같이 살길 바람
그래서 없는자식에게 몰아주고 다 똑같이 살게 하려함
그래서 똑같이 재산 안줌
아프면 병간호 아들이 안해주는데
법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