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둘째며느리인데 형님과 상하관계

시가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24-09-12 14:01:15

상하관계 장난아닌데 좀 웃겨요

시어머니 홀시어머니고

원룸혼자 월세거주

아들둘한테 월 십만원씩 내놓으라는정도로

가진게 없어보이는데

며느리 기강 잡고

첫째며느리 둘째며느리 사이에서 직접

첫째며느리한테 반말말아라 형님으로

모셔라.

남편도 형수님 제대로 모셔라 등등

둘째며느리를 무슨 하인 다루듯해요

형님전화받는게 옆에서 봤는데

거의 무릎꿇고 받는정도로 절절매길래

좀 웃기고 신기하고 그러네요.

 

게다가 그형님과 동서는 서로 나이도 같아요.

그형님이란사람도 어른대접 받으려하고

하여간 신기하더라구요

다른집도 이렇게  형님동서사이 기강 잡고

그러나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대단히 잘사는집도 아니고 요지경~

IP : 61.39.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2 2:04 PM (114.200.xxx.129)

    저희 엄마랑 큰어머니가 큰동서 둘째며느리인데 그런 모습한번도 못봤어요.
    일단 큰어머니가 젊은시절부터 사업하느라 본인 생활 자체도 바빠구요.. 갱년기 할때도 본인이 갱년기 하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시간들을 보내셨다고 하시니. 둘째동서인 저희 엄마 기강 잡을 시간이어디있겠어요.? 그리고 어머니도 그연세에 원룸에 월세로 사는거 자체가..ㅠㅠㅠ 드물것같은데요 ..

  • 2. 아니요
    '24.9.12 2:04 PM (175.223.xxx.123)

    저는 오히려 밑에 동서가 저한테 시집살이 시켜요

    남편도 인정한 싸가지 없는 아래동서

  • 3. ...
    '24.9.12 2:04 PM (112.168.xxx.182) - 삭제된댓글

    울 시가요.
    장남이 그냥 직업이에요.
    큰아들 큰며느리라면 벌벌...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이 집 큰 아들이대를 이어 비슷하게 가스라이팅하며 살아요.
    저만 반항아에요

  • 4.
    '24.9.12 2:30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전 제가 학교 다니고
    바로 직장생활하다 결혼해서
    가사일 할 틈이 없었어요
    그래서 명절때 가면 주변에서 맴돌게 되는
    형님은 선수구요
    저절로 형님께 깍듯 해지던데요?
    형님 뭐 시켜 주세요
    뭐 할까요?
    형님이 3~4살 차이였는데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해서 더 좋았었어요
    저는 일못해도 괜찮은 이 포지션이 좋았어요
    그래서 형님 선물도 시부모님 선물만큼 신경써서
    준비해갔었어요 ㅎㅎㅎㅎ

  • 5. 가진거 없는데
    '24.9.12 2:36 PM (211.235.xxx.200)

    월 10만원씩 두아들한테 받아서 어찌 사나요?

  • 6. akadl
    '24.9.12 2:42 PM (210.180.xxx.253)

    그리한들 안 받아주면 되지만 끝까진 몬함 해야겟죠 머 ㅋ

  • 7. --
    '24.9.12 2:44 PM (211.215.xxx.144)

    둘째며느리가 오는 전화 안받고 되도록 얼굴 안 마주치게 살아야지요
    용무는 남편한테 얘기해서 전달하라고 하세요 웃기지도 않는 시모에 큰며느리네요.

  • 8. 안받아주면
    '24.9.12 3:17 PM (125.132.xxx.178)

    안받아주면 그만인걸요 ㅎㅎ

  • 9. 바람소리2
    '24.9.12 3:25 PM (114.204.xxx.203)

    우리도 그러길래 마이웨이 신경 안쓰니 안보고 무난
    명절 생신때 만나면 적당히 지내요

  • 10. 옛날부터
    '24.9.12 5:26 PM (118.218.xxx.85)

    동서사이는 반시앗이라는 말이 있다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095 여자도 군대 가야 맞아요 53 …… 2024/09/19 2,897
1609094 뇌진탕으로 급성어지러움증이 왔어요 7 .. 2024/09/19 1,464
1609093 아이 한복, 추석 당일 입히고 오후에 반품 요청…거지 근성 부모.. 6 ㅋ팡 2024/09/19 1,961
1609092 주식 시장 어떻게 될까요? 부자 2024/09/19 1,109
1609091 등산 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9 ** 2024/09/19 1,341
1609090 어제 여동생에게 친정 재산 관련 칼부림 협박 당하셨다던 분께. 28 건방진서당개.. 2024/09/19 6,731
1609089 곽튜브 전현무 계획 녹화불참 19 aa 2024/09/19 6,589
1609088 해리스 이런 모습 보셨어요? 12 ㅇㅇㅇ 2024/09/19 3,570
1609087 문콕 짐작가는 집이 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15 문콕 2024/09/19 1,839
1609086 촛불을 켯는데 초심지가 양쪽으로 갈라져 1 789 2024/09/19 783
1609085 나솔) 저는 순자를 응원해요 26 2024/09/19 4,967
1609084 스위치온 다이어트 3주차 진행중 체지방2kg감량 5 스위치온 2024/09/19 3,513
1609083 대상포진 재발...? 1 루시아 2024/09/19 1,685
1609082 우리 시어머니도 자고가길 원하는데 25 2024/09/19 6,126
1609081 중3 겨울방학 여행 5 됐다야 2024/09/19 984
1609080 딱봐도 특검한다니까 순방나간거잖아요 15 ... 2024/09/19 2,600
1609079 티비에서 보던 미친임산부를 봤어요 10 .. 2024/09/19 3,400
1609078 소렌토에 매트리스 퀸 3 혹시 2024/09/19 1,144
1609077 나솔)진짜 옥순같은 복차는 말투.얼굴 15 hip 2024/09/19 5,343
1609076 루왁 커피 드시지마세요 21 ㅇㆍㄷ 2024/09/19 6,777
1609075 김종인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집까지 찾.. 7 ... 2024/09/19 2,243
1609074 80후반 노인 대장내시경 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9 ㅇㅇ 2024/09/19 2,423
1609073 맞벌이 남편이 남자로 안보여요 30 ddd 2024/09/19 6,795
1609072 제가 사장인데 일하기가 싫을 때가 있네요 7 ㅜㅜ 2024/09/19 1,482
1609071 나솔 결혼커플 15 2024/09/19 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