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둘째며느리인데 형님과 상하관계

시가 조회수 : 3,341
작성일 : 2024-09-12 14:01:15

상하관계 장난아닌데 좀 웃겨요

시어머니 홀시어머니고

원룸혼자 월세거주

아들둘한테 월 십만원씩 내놓으라는정도로

가진게 없어보이는데

며느리 기강 잡고

첫째며느리 둘째며느리 사이에서 직접

첫째며느리한테 반말말아라 형님으로

모셔라.

남편도 형수님 제대로 모셔라 등등

둘째며느리를 무슨 하인 다루듯해요

형님전화받는게 옆에서 봤는데

거의 무릎꿇고 받는정도로 절절매길래

좀 웃기고 신기하고 그러네요.

 

게다가 그형님과 동서는 서로 나이도 같아요.

그형님이란사람도 어른대접 받으려하고

하여간 신기하더라구요

다른집도 이렇게  형님동서사이 기강 잡고

그러나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대단히 잘사는집도 아니고 요지경~

IP : 61.39.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2 2:04 PM (114.200.xxx.129)

    저희 엄마랑 큰어머니가 큰동서 둘째며느리인데 그런 모습한번도 못봤어요.
    일단 큰어머니가 젊은시절부터 사업하느라 본인 생활 자체도 바빠구요.. 갱년기 할때도 본인이 갱년기 하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시간들을 보내셨다고 하시니. 둘째동서인 저희 엄마 기강 잡을 시간이어디있겠어요.? 그리고 어머니도 그연세에 원룸에 월세로 사는거 자체가..ㅠㅠㅠ 드물것같은데요 ..

  • 2. 아니요
    '24.9.12 2:04 PM (175.223.xxx.123)

    저는 오히려 밑에 동서가 저한테 시집살이 시켜요

    남편도 인정한 싸가지 없는 아래동서

  • 3. ...
    '24.9.12 2:04 PM (112.168.xxx.182) - 삭제된댓글

    울 시가요.
    장남이 그냥 직업이에요.
    큰아들 큰며느리라면 벌벌...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이 집 큰 아들이대를 이어 비슷하게 가스라이팅하며 살아요.
    저만 반항아에요

  • 4.
    '24.9.12 2:30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전 제가 학교 다니고
    바로 직장생활하다 결혼해서
    가사일 할 틈이 없었어요
    그래서 명절때 가면 주변에서 맴돌게 되는
    형님은 선수구요
    저절로 형님께 깍듯 해지던데요?
    형님 뭐 시켜 주세요
    뭐 할까요?
    형님이 3~4살 차이였는데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해서 더 좋았었어요
    저는 일못해도 괜찮은 이 포지션이 좋았어요
    그래서 형님 선물도 시부모님 선물만큼 신경써서
    준비해갔었어요 ㅎㅎㅎㅎ

  • 5. 가진거 없는데
    '24.9.12 2:36 PM (211.235.xxx.200)

    월 10만원씩 두아들한테 받아서 어찌 사나요?

  • 6. akadl
    '24.9.12 2:42 PM (210.180.xxx.253)

    그리한들 안 받아주면 되지만 끝까진 몬함 해야겟죠 머 ㅋ

  • 7. --
    '24.9.12 2:44 PM (211.215.xxx.144)

    둘째며느리가 오는 전화 안받고 되도록 얼굴 안 마주치게 살아야지요
    용무는 남편한테 얘기해서 전달하라고 하세요 웃기지도 않는 시모에 큰며느리네요.

  • 8. 안받아주면
    '24.9.12 3:17 PM (125.132.xxx.178)

    안받아주면 그만인걸요 ㅎㅎ

  • 9. 바람소리2
    '24.9.12 3:25 PM (114.204.xxx.203)

    우리도 그러길래 마이웨이 신경 안쓰니 안보고 무난
    명절 생신때 만나면 적당히 지내요

  • 10. 옛날부터
    '24.9.12 5:26 PM (118.218.xxx.85)

    동서사이는 반시앗이라는 말이 있다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326 워킹맘이신 분들, 언제가 더 힘든가요? 18 ㅇㅇ 2024/10/03 2,900
1613325 차는 무슨 맛으로 먹나요? 8 ??? 2024/10/03 1,574
1613324 해운대 한정식이나 일식집 좋은데 있나요? 3 부산 2024/10/03 1,852
1613323 당뇨전단계인데 신기해요 6 진짜효과? 2024/10/03 6,171
1613322 40대 외모관리 10 .... 2024/10/03 4,438
1613321 돈이없어서 헬스장못가고 집앞운동장 러닝만 하려고요 16 2024/10/03 5,114
1613320 저는 일본 오염수 문제에 이렇게 빨리 적응할줄 몰랐어요 20 사람들 2024/10/03 2,306
1613319 아파트청약 몇가지 질문 드려요. 6 청약 2024/10/03 803
1613318 나솔) 돌싱들이라서 그런가 피지컬을 많이 보네요 21 @@ 2024/10/03 6,108
1613317 공항인데 인슐린을 챙겨오지 않았어요 11 coco 2024/10/03 5,043
1613316 지간신경종 같아요. 5 궁금 2024/10/03 1,926
1613315 우리 강아지 이름이라도 여보로 바꿔줄까봐요 5 아쉽지만 2024/10/03 1,878
1613314 나솔 상철 저러는 이유가 9 .... 2024/10/03 4,758
1613313 황수정은 지금보니 광고란 광고 다했네요 7 아깝다는 2024/10/03 4,454
1613312 오늘 매불쇼 하나요? 1 만다꼬 2024/10/03 915
1613311 갱신권 거부할 수 있을까요? 2 임대차 2024/10/03 1,468
1613310 머리 세달에 한번 하는거 자주 하는건가요? 1 .. 2024/10/03 1,786
1613309 다들집밖으로 나가셨네요~ 3 가을 2024/10/03 2,791
1613308 무계획)경주에서 울산가는데 코스추천해주세요 7 ㅇㅇㅇ 2024/10/03 1,119
1613307 중고생맘) 특별한 일없으십니따? 모하시나요??? 7 인생 2024/10/03 1,354
1613306 한샘몰 커텐 해보신분 어떠셨어요? 4 주니 2024/10/03 1,063
1613305 나솔)영자는 워딩이 다 패고 때리고 17 hos 2024/10/03 5,310
1613304 겨울 침대 패드랑 이불 뭐가 좋나요? 2 겨울 2024/10/03 1,907
1613303 저만큼 밀가루음식 많이 드시는분 계신가요 16 ㅓㅏ 2024/10/03 3,811
1613302 항암환자 소고기장조림 은 어디부위가좋을까요 4 장조림 2024/10/03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