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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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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캐시카우라고 누가 그래요?

ㅇㅇ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24-09-12 12:53:37

하이브 전체 매출 5프로가 뉴진스던데요 ㅋ

뉴진스 멤버들도 자기들이 뭐 되는줄알고 감히

25일까지 돌려놔라마라 하던데

팬들도 똑같나봐요 자의식과잉 어이없음

 

 

아 뉴진스 지적하면 방탄팬으로 몰던데

방탄 얼굴도 다 모르는 지나가던 아짐입니다 ㅋ

아일릿 호감이었는데 민이 짓밟아서 짜증났을뿐

IP : 118.235.xxx.2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2 12:54 PM (118.235.xxx.86)

    25일 이후에 계약해지소송한다는 수순이죠..
    뉴진스 부모들이 옌예계약전문 변호사 샀다고 기사난지 오래됐잖아요.. 어제 라방포함 다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중인거죠.

  • 2. .....
    '24.9.12 12:56 PM (119.59.xxx.52)

    얘네 끝났어요

  • 3. ...
    '24.9.12 12:56 PM (106.102.xxx.85)

    캐시카우면 돈의 논리 앞에서 수납 안하겠죠. 수납 당하지도 않았는데 왜 저러나 안타깝네요. 언제까지 대표 복권시키라니...
    뉴진스 멤버 어머니 여기도 계신거 같던데 딸래미 뉴진스만 하고 끝낼거예요?

  • 4. ㅇㅇ
    '24.9.12 12:58 PM (118.235.xxx.210)

    얘네 팬덤도 기괴해요
    뉴진스 그림마다 민희진 끼워놓음
    뭐 제6의 멤버같은건가봄?

  • 5. ㅎㅎ
    '24.9.12 12:58 PM (222.110.xxx.205)

    해외성적이 별로자나요 뉴진스
    올해 앨범도 다 반응 별로고 음반재고 주제파악 못하고
    많이 찍어내서 엄청나던데 그거 다 채무예요

  • 6.
    '24.9.12 1:00 PM (118.235.xxx.53)

    그냥 니들끼리 소송하고 다 정리하고 해외로 가든가 말든가.

  • 7. ㅎㅎ
    '24.9.12 1:04 PM (175.194.xxx.221)

    민희진이 6의 멤버 맞죠. 뉴진스+맘 해서 뉴진스와 그들맘 그룹결성해서 다시 활동하라고 하면 좋을 듯. 공연할 때 옆에서 마이크 잡고 가지회견 같은 랩하라고 하고

    팬들 좋아 미칠 듯 하네요. ㅎㅎㅎㅎㅎ

    자기넨 피프티처럼 안될 자신있나보네요. 저러는 거 보니 ..................뉴진스 어머니!! 아이돌은 이미지와 환상 기쁨을 주는 상품입니다. 계모가 붙어서 이젠 붙어있는 팬들과 민신도만 소비되는 매니악 그룹이 될거여요. 블랙핑크처럼 클 수 있었는데 민희진 붙어서 이젠 뉴진스맘이 되어부렸네ㅉㅉㅉ

  • 8. 답답들하네
    '24.9.12 1:22 PM (76.168.xxx.21)

    민희진 응원하는 사람들아.. 피프티의 안성일 지금 상황이나 좀 보시길.
    위에 글 올려놨으니 터진 녹취록 듣고 정신들 차리삼.

  • 9. ...........
    '24.9.12 1:26 PM (210.95.xxx.227)

    뉴진스 팬들이 안전이별 하라고 어쩌라고 하는데 하이브야말로 정당하게 받을건 받고 이별해야죠ㅋㅋㅋㅋㅋ
    뉴진스 팬들의 안전이별이 하이브가 조건없이 뉴진스 놔주고 노래 저작권도 다 주는거 아닌가요.
    민희진이나 뉴진스나 뉴진스 팬들이나 다 제정신들이 아닌건 한통속인듯 하네요ㅋㅋㅋㅋ
    위약금 내고 나가고 노래 저작권은 하이브랑 협상해서 구매하면 된답니다.
    남의 돈으로 성공했으니 계약을 어긴 당사자가 그 위약금 물어내고 나가면 아무도 뭐라 안해요.
    그게바로 안전이별이랍니다.

  • 10. 하이브
    '24.9.12 1:50 PM (59.7.xxx.217)

    지난해 매출이 1위 세븐틴이고 5위가 뉴진스였는데 올 해 뉴진스 매출이 하락행...주가 똥망임.

  • 11. ..
    '24.9.12 2:33 PM (211.58.xxx.192)

    되게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하이브 주식에 관심이 생겨서 주주 게시판 몇 번 들어가보았는데요.

    하이브에서 뉴진스가 차지하는 과거 매출, 영업 이익은 5~10% 였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계속 잘 키웠으면 15% 이상으로 갈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민희진 사태 이후 내리막인 듯 해요.

    뉴진스 음반 판매 반토막 났다고 하는데, 다른 그룹들도 전반적으로 음반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다고도 하네요. 아직 국내 음원 성적은 좋은 것 같은데, 해외 성적은 안좋더라구요. 해외 성적은 아일릿 같은 신생 그룹에도 많이 밀리고 있어요.

    하이브의 캐쉬 카우는 bts 와 세븐틴이라 해야할 것 같구요. 이제 bts 멤버들 하나 둘 제대하고 있으니 앞으로 성과 나오겠지요. bts 대단한 거야 두 말하면 입 아픈 것이고…

    저는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최근에 암. 그런데 세븐틴 음반 판매량 보면 놀라지않을 수 없음.

    참, 뉴진스 일본 팬 미팅? 온 세상이 뉴진스라면서 언론에 도배가 되길래 그런가 했는데, 일본 앨범 판매량이 고작 4만장 정도였나요? 또 놀람. 다른 그룹들은 일본에서 그 몇 배에서 몇 십배를 팔아도 일본 점령(?)했다는 기사를 본 적 없거든요. 언론 플레이를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번에 느낌.

  • 12. .............
    '24.9.12 2:51 PM (210.95.xxx.227)

    볼수록 뉴진스 민희진 미니미로 보이죠ㅋㅋㅋㅋㅋㅋ
    초딩이라면서요. 초딩이 엄마 따라하지 누구 따라 하겠어요.
    시상식마다 다른 하이브 레이블 남녀 아이돌들은 다 예의상 방시혁 언급하는데
    뉴진스만 절대로 언급 안하고 민희진만 찾았죠.
    그리고 민희진이 다른 레이블들 저격해서 다들 많이 고생했는데 민희진과 한몸처럼 움직이는 뉴진스고 민희진이고 자기랑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함을 표현한적 있나요.
    어떤 멤버는 정신과까지 갔었다고 그러는데 지는 아주 해맑게 인사했는데 무시하라고 했다고 아주 비련의 여주인공이 다 되서 신임대표한테가서 이르고 편 안들어주니까 팬들한테 까대고 신임대표 바꾸라고 2주간의 말미를 줬네요?
    자꾸 회사에서 자기들 왕따 시킨다고 하는데 인간적으로 이정도면 뉴진스가 하이브를 싫어하고 먼저 왕따시킨거 아닌가요.
    나같으면 욕이라도 해줬겠구만 그냥 무시하라고 한게 다네요.
    그런데 그거조차 억울해서 사방팔방 다 꼰지르고 다니고 진짜 뉴진스 엄마 어쪼고 하더니 콩콩팥팥이 여기서도 증명되네요.

  • 13. 위약금
    '24.9.12 6:25 PM (126.156.xxx.198) - 삭제된댓글

    뉴진스 제발 위약금 나고 나가길~

  • 14. 위약금
    '24.9.12 6:26 PM (126.156.xxx.198)

    뉴진스 제발 위약금 내고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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