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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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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대충 살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ㅇㅇㅇ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24-09-12 11:55:25

어제  일 하다가  멍하니 있다보니 갑짜기  나는 여태 까지 살면서 생각을 하거나  계획적으로

 

산것도 아니고 그냥   살았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거예요.

 

지금도 계획이 있나? 아니요.  

 

계획 여태까지 계획 생각하면서 산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여태까지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생각하면서 눈치 보면서 살았던거 같아요.

 

정작  재미 있게 보낸게 아니라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퇴근해서  집에서 있다가 

 

퇴근 하구요.

 

배고프면 밥 먹고 태어 났으니 그냥 살았고 태어 났으니  하루 하루 살았던거 같아요,.

 

가슴 속에서 왜 이렇게  흐느적  보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되게 우울했어요.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틈이
    '24.9.12 12:03 PM (121.147.xxx.48)

    그렇게 살아가는 틈틈이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고
    음악을 듣고
    길을 걷고
    여행을 가고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죽지않고 살아낸 것, 책임질 일 해낸 것, 어른이 된 것
    다 대견하다 자랑스럽고 예쁘구나 행복하구나
    내 자신에게 토닥토닥
    그러고 사는거죠. 뭐.

  • 2. ...
    '24.9.12 12:05 PM (119.69.xxx.167)

    다들 그리 살지 않나요ㅠㅠ
    하루하루 정신없고 계절은 휙휙 바뀌어가고
    일년이 금방이에요
    그냥 그렇게 늙어가고 나이먹는거 같은데ㅜㅜ
    저도 너무 대충 살고 있나봐요. .

  • 3. 세상에나
    '24.9.12 12:06 PM (1.227.xxx.55)

    직장 다니시는 거잖아요.
    직장 다니는 것만 해도 대단한 거예요.
    그 이상 뭘 하나요.
    그냥 쉬세요 좀.

  • 4.
    '24.9.12 12:0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계획세운다고 그대로 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결과적으로 보면 비슷비슷 합니다.
    스트레스만 더 받기도 하고요.

    지금에 만족하고
    이런 내가 대견하고 좋아지면 최고 같네요.

  • 5. 다 그렆게
    '24.9.12 12:08 PM (223.62.xxx.154)

    그래서 일상을 살아내는 게 위대하다고 하는 거죠.
    원글님..잘 살고 계셔요.
    슨디 요즘 좀 허전하신가봐요..
    전 그러다 자기 전에 30분 정도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요. 맨날 영상에 치여 살다가
    고요하고 밀도있는 시간이더라고요. 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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