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건 방씨의 무능
뉴진스가 캐쉬카우라던데
확실한 건 방씨의 무능
뉴진스가 캐쉬카우라던데
웃기고 있네 뭐가방씨 무능인가요
민씨년이 뉴진스 망쳤구만
민이 흥하게 하고 민이 망하게 한거뿐이죠. 맨날 팬 타령하니 덧붙이면 육즙시혁도 방탄도 안 좋아합니다.
또 판벌리는건지 민천지
뉴진스가 방탄 후광 받으면서 해외에서 자리잡는 꼴을 못보는거죠
자기가 미는 걸그룹이 방해를 받는다고 생각하겠죠
민희진 돈제대로 주고 내보내면되는데 노하우 빼먹어보니 별거 아닌것 같아 돈도 주기싫은거죠
참 어지간히 소란스럽네요..
맞죠
방씨가 만든 르세라핌이나 아일릿 보세요. ㅋㅋㅋ
방탄도 솔직히 말하면 방탄 멤버들이 대단해서 이룬 성과지
캐시카우는 세븐틴이요
유능한 민씨한테 제발 위약금물고 뉴진스데리고
나가라고하세요
누가봐도 민씨 잘못인데 민씨년 편드는것들은
민가 본인인가보네
뭐가 캐시카우에요
솔직히 캐쉬카우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1,2분기 레이블회사들 수익을봐도 원탑도아니고..
뉴진스 사태 요약하자면
음흉한 민씨가 지 욕심에 회사 뺏으려다
망하게 생기니
유망한 젊은애들 조정해서
방패삼아 발악하는거 아닌가요?
세븐틴은 이제 군대가야하잖아요. 멤버수도 많은데.
한명은 얼마전에 면제받고 콘서트하고있고요.
무능해서 BTS가 세계적인 그룹이 되었나요?
방씨가 없었다면 현재 BTS가 있을까요?
원글이가 방씨 만큼 해보고 나서
무능 여부를 논하길~~
뉴진스도 이제 매니아그룹으로 남을거 같아요
어차피 아이돌 세계는 치열하고 뉴진스가 사라져도 다른 누군가로 대체될 테죠.
자본없이 새로운 아이돌을 탄생시키고 운영하는건 쉬운게 아닐텐데..
뉴진스멤버들도 그의 부모들도 어리석은거 같아요.
BTS는 왜 빼요?
르세라핌, 미국 빌보드 '핫100' 76위…2연속 진입 - https://www.news1.kr/entertain/music/5536836
그제 기사,
난 르세라핌이 멤버도 모르지만 이 뉴스를 TV로 봐서 기억은 해요.
(2일전)
르세라핌, 미국 빌보드 '핫100' 76위…2연속 진입 - https://www.news1.kr/entertain/music/5536836
'24.9.12 12:02 PM (119.71.xxx.160)
맞죠
방씨가 만든 르세라핌이나 아일릿 보세요. ㅋㅋㅋ
(난 르세라핌 멤버도 모르지만 이 뉴스를 TV로 봐서 기억은 해요.)
그런식의 인신공격하면 뭐가 달라져요?
차라리 뚱땡이다 고도비만이라고 까던가,
세계적인 그룹을 몇이나 만든 기획사의 오너이자 성공한 제작자한테 무능이라니..
진짜 현실파악이 1도 안되나?
(2일전)
르세라핌, 미국 빌보드 '핫100' 76위…2연속 진입 - https://www.news1.kr/entertain/music/5536836
방씨 무능은
'24.9.12 12:02 PM (119.71.xxx.160)
맞죠
방씨가 만든 르세라핌이나 아일릿 보세요. ㅋㅋㅋ
(난 르세라핌 멤버도 모르지만 이 뉴스를 TV로 봐서 기억은 해요.)
중고등생들도 뉴진스 손절 분위기네요
119.71님은 전부터 늘 그렇게 아일릿을 꼭 까시는데요
올해 빌보드 핫100 진입한건 르세라핌과 아일릿 뿐이에요.
뉴진스도 작년엔 진입했었는데 르세라핌은 76위.. 뉴진스는 85위까지 진입했었습니다.
꼭 그렇게 빈정거리지 말고 있는 사실가지고 까세요.
그리고 뉴진스 팬들은 방탄은 가볍게 무시하죠.ㅎ
누가보면 하이브 사옥 뉴진스 능력으로 마련한 줄 알겠어요.
님들이 무시하는 BTS..
빌보드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스타 25인.. 19위에 선정되었어요.
그리고 역주행하고 있는 곡들은 한 두곡이 아닙니다.
방탄 위치까지 올라와보고 무시해도 해야죠.
BTS데뷔때 빚이 많아서 데뷔시켜야 하나 고민이였다는데 . 그 빚 무릅쓰고 팀은 자신있어서 데뷔시켰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게 프로듀서로 사장으로서 무능하고 방탄이 잘해서 얻어걸려서 세계적 pop스타가 된거다 폄하하기엔 데이터와 스토리와 팩트가 있는데 신천지도 아니고 그냥 막 떠들면 우리가 세뇌 당하나요?
무능해서 세븐틴이 하이브 들어가서 더 잘나가고. 무능해서 투바투도 월드투어하고 무능해서 르세라핌이 빌보드 핫백 들어가나요? 그건 팀이 잘 난탓??
하이브라는 큰 회사의 뒷바침이 있으니 푸쉬 해줄 때 받아먹고 성장한 거죠. 점프할 능력있는데 발돋음 없는 집. 회사 겪어보질 않았나..나이도 있을만큼 있을텐데
민로남불 답게 다 지 잘난탓에 잘되었다고 세뇌 세뇌. 지겹다. 방씨는 무능해서 조단위 부자고 참 내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아이돌인데
안타깝네요
어른들 싸움에 애들만 피해..
대중성을 잡기엔 이미지에 치명적인 흠을 입어서.. ㅠ
좋은 모습만 보고 싶은데 대중을 마음인데
캐시카우가 본인 손으로 본인 배를 가르는데 뭐 어쩌겠어요
나도 그만큼만 무능해봤으면.....
아.. 나도 딱 그만큼만 무능해봤으면...
211.36님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버니즈들이나 82의 민 옹호자들은 방탄 후광이 어딨냐고
생색내지 말라고 합니다.
뉴진스는 본인들의 능력만으로 올라선거라던데요.
연습생일때 방탄 뮤비에 출연시켜준것도 말 안하고 출연시켰다고? 무례하다고 하고
방탄 선배들이 라방에서 진짜 많이 언급해주고 챌린지 해주고 ..
해외 아미들이 얼마나 스밍 많이 해주며 알려지게 도왔는데요..
캐시카우는 BTS, 세븐틴~
하이브에서 뉴진스는 매출, 영업 이익 등의 비중이 5~10%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하이브 주식 조금 담아볼까해서 주주 게시판 들어가보면서 알게 됨.
노예계약이라매.
근데 왜 기를 쓰고 그 노예하겠다고
ㅈㄹ인지.
하나만 해라 하나만.
정신사납다.
개소리하네
뉴진스가 캐쉬카우인데 바보처럼 민희진 자회사 차려주고 사장 앉혔다는 거지요.
82는 여론하고 동떨어진 하이브 방시혁 팬들이 많네요 그정도 무능이면 앞날이 걱정되지도 않나봐요
사람보는 눈 없는 건 맞지요. 닭 다리하나 찟어주면 만족할 줄 알았더니 닭 한마리 통째로 먹겠다고 닭고기 준 사람의 등을 찌른 꼴
사회 경험없는 사람들은 민희진 전 대표 편을 많이 들더라구요.
세상에.. 계약 위반한게 누군데 ㅋㅋ
캐시카우는 bts 세븐틴 그리고 해외 공연 위주로 돌리고 있는 엔하이픈 등이고요
특히 국내에선 안 유명하지만 해외 공연으로 수입 버는 아이돌들은
뉴진스처럼 유난떨고 돈쳐들이지 않아도 그냥 돈 잘 벌어들이고 있어요
뉴진스는 민희진 때문에 요번 앨범 홍보도 제대로 못하고 매출은 반토막 나고
어차피 아이돌로써는 생명 끝난 상태이니 계속 까불라고 놔두죠
캐시카우는 bts 세븐틴 그리고 해외 공연 위주로 돌리고 있는 엔하이픈 등이고요
특히 국내에선 안 유명하지만 해외 공연으로 수입 버는 아이돌들은
뉴진스처럼 유난떨고 돈쳐들이지 않아도 그냥 돈 잘 벌어들이고 있어요
뉴진스는 민희진 때문에 요번 앨범 홍보도 제대로 못하고 매출은 반토막 나고
어차피 아이돌로써는 생명 끝난 상태이니 계속 까불라고 놔두죠 2222
여론이 어딘가요? 더쿠 여시 등 여초 커뮤니티가 여론이고 대중인가요? 회사 안다녀보고 사회적 일 안해보셨나요? 투자 받아 상품 내놓고 잘 되었더니만 지가 다 만들었고 투자자는 빙신이니 이건 내거니깐 가지고 나야겠다 계략 짠거 다 들키니 이젠 상품(사람이지만)내세워서 우린 생명체니깐 원래 만들어놓은 사람 데리고 와라~하는게 합당한건가요?
무시 따돌림 이런 프레임 내세워서 라방켰지만 핵심은 지금 선임된 대표 자르고 지네가 좋아하는 엄마를 대표랑 프로듀싱으로 앉혀라는거 입니다.
이게 팩트고 비즈니스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고 주주총회에서 나온 결정이 우스운건지.
나갈려고 빌드업 짜는 건지 모르지만
엔터도 회사고 비즈니스인데 징징거리면 여론이 형성되나요?
여초의 한줌 커뮤가 대중이라는데 그렇게 말하면 여기도 대중이구요. 여초 말고 다른 커뮤도 대중입니다.
캐시카우 .. 투바투도 빼놓으면 섭섭하죠.
사람이 bts키우고 사내 레이블 이렇게 키우고 미국진출도 하나요ㅎ
방피디 개인취향이 어떤지 그런 건 관심도 없지만
돌판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서 지켜봤는데
언제 뭘 어떻게 해야지 제대로 써포트가 되는지 잘 알더군요.
흐름을 잘 읽어요
르쎄라 곡에 유명기타리스트 섭외해서 완성도 높인것도
아이돌 곡에 굳이? 였는데 인상적이었고
아일릿도 꼭 뽑아 놓은 거 보면 너무 잘뽑았고요
계속 개저씨니 뭐즙 어쩌고 하는데
일못하는 사람이면 오래 전에 끝났어요
왜 하리 ㅎㅎㅎ
님이나 나보다 유능하고 잘 벌었고 벌고 ㅎㅎ
여론이 왜요? 계약이행을 여론대로 하나요?
미안하지만
방탄이고 뉴진스고 큰 관심 없지만
뭔 경영까지 참견인지 ㅋ 주제넘어도 한참 넘구만.
이건 뭐 푸바오가 에버랜드를 주키퍼 주세요 하는 소린지 ㅋ
증권업계가 낸 지난 2년간 실적.
매출액 순이익
빅히트 1조 1300억(60%) 2900억(74%)
플래디스 4700억(25%) 800억(21%)
(세븐틴 소속)
어도어 1300억(7%) 230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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