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치캔 선물셋트를 정리하며

mom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24-09-12 10:29:07

초딩입학할때

키도작고 몸무게 미달

책가방 메어주면 뒤로 넘어감ㅋㅋ

 

어느새 직장인이 되어

명절마다 스팸이나 참치캔한박스 들고옵니다

이번엔 참치캔이라고..

박스풀어와도 되냐고ㅋㅋ

 

지난명절에는 너무 무거운데

데리러오면 안되냐고 

큰캔도 아니고 엄청 작던데

그게 그리무거웠나 봅니다

 

이번엔 그래서 해체해서 들고옴

 

어느새 커서

어엿한 직장인이되어

명절선물도 받아오고

대딩동생 용돈도 한번씩 생색엄청엄청내면서주고

 

참치캔 해체해서 씩씩대면서 오는게

새삼귀엽더라고요

몸무게는 아직도 45키로

 

명절에 시골마당에서 구워먹을거라고

마시멜로 담는거보면

아직 애구나 싶은데

어느새 20대중반이네요 ㅎㅎㅎ

IP : 125.241.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이
    '24.9.12 10:40 AM (222.106.xxx.184)

    귀엽네요.ㅎㅎ

  • 2. 난 비만인
    '24.9.12 10:48 AM (182.226.xxx.161)

    헛.. 45킬로면 무거울수도 있죠.. 엄청 말랐네요.. 45킬로는 나 초딩때 몸무겐데 ㅎㅎ 은근 무거워요~ 저도 우리아이가 얼른 자라서 성인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딩아이 키우기 힘들어욤

  • 3. .......
    '24.9.12 10:53 AM (175.192.xxx.210)

    우리 애도 그제는 스팸세트,어제는 한우셋트 받아 왔더라고요. 하는말이 예전 아버지들이 월급날 치킨사올때의 마음이 이랬겠구나 했대요. 무겁고 무거운데 그래도 좋았다면서...

  • 4. ..
    '24.9.12 11:19 AM (223.39.xxx.204)

    딸 잘 커서 좋네요.
    저도 그 몸무게보다 조금 적은데 그런거 넘 무거워요.

  • 5. ㅇㄴ
    '24.9.12 11:50 AM (211.114.xxx.150)

    귀여운 아이네요. ^^

  • 6. ㅎㅎ
    '24.9.12 7:38 PM (112.146.xxx.207)

    귀엽다… ㅎㅎ

    애기야, 크느라 수고했어~
    엄마도 키우느라 수고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411 인간실격 1~6화 요약 (16부작) 4 드라마 한편.. 2024/09/14 1,514
1611410 은행 VIP실 응대가 불편헸어요 13 은행원 2024/09/14 5,248
1611409 명절에 용돈드리는것만 없어도... 14 지친다지쳐 2024/09/14 4,609
1611408 지금 33도네요 8 2024/09/14 2,658
1611407 기타 배우기 쉽나요? 3 . . . .. 2024/09/14 1,209
1611406 이런 경우 가족들 언제 만나나요? 6 이런 2024/09/14 1,262
1611405 연휴에 볼 드라마,영화 추천해주세요. 4 ott 2024/09/14 1,772
1611404 독도의 날을 만들어서 10 ㅇㄴㅁㅁ 2024/09/14 811
1611403 그 옛날 11시에 시댁 갔다고 화내던 시어머님 21 .. 2024/09/14 5,982
1611402 젊음은 짧고 노년이 긴것 같아요 24 .. 2024/09/14 5,232
1611401 미성년자녀가 취직을 했는데 양육비를 안주네요 25 동그라미 2024/09/14 4,762
1611400 냉동 시금치 사랑해요. 31 .. 2024/09/14 5,278
1611399 尹 "할 일 하자, 역사가 평가할 것"…요즘 .. 23 ... 2024/09/14 2,180
1611398 진공팩 소고기 언제까지 먹을 수 있나요? 1 고기 2024/09/14 1,137
1611397 ‘독도의 날’ 기념일 지정하자…한덕수 “굉장히 신중해야?” 7 한덕수뭐라는.. 2024/09/14 1,312
1611396 영국의 무상의료(공공의료)에 대한 기사예요 22 ... 2024/09/14 1,634
1611395 불륜녀 남편이 백수인데 12 .. 2024/09/14 5,428
1611394 시계를 사고싶어요. 5 ㅇㅇ 2024/09/14 1,837
1611393 결혼 안하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78 . . . .. 2024/09/14 13,436
1611392 코스트코 밤 4 ㅠㅠ 2024/09/14 1,521
1611391 도도하고 뽐내는 듯한 말투.. 마치 공작새 꼬리깃털같이 6 ... 2024/09/14 1,791
1611390 오피스텔 택배 훔진 범인이 같은 건물 입주민이라는 기사 보셨어요.. ... 2024/09/14 998
1611389 초4한테 미친듯이 화냈네요 24 2024/09/14 5,695
1611388 명절에 대한 작은 생각 12 adler 2024/09/14 3,109
1611387 쿠팡 끊고 아직 잘 지내고있네요 3 .. 2024/09/1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