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 웃는거
근거없는 자신감.ㅠ 하관은 평야에 소복입은
긴생머리에..
영숙은 생각보다 여자남자 다 인기있을 성격미인이네요.
옥순은 최지우 미향이 시절 닮았어요.
담주 예고에 정숙 수면 데이트 넘 우껴요.
그앞에서 하트쏘며 나도 변호사가 되고싶었다는
볼빨간 영식도 갸륵하고.
결혼커플 뒷모습은 순자던데..영호랑 잘되는걸까요?
말하는거 웃는거
근거없는 자신감.ㅠ 하관은 평야에 소복입은
긴생머리에..
영숙은 생각보다 여자남자 다 인기있을 성격미인이네요.
옥순은 최지우 미향이 시절 닮았어요.
담주 예고에 정숙 수면 데이트 넘 우껴요.
그앞에서 하트쏘며 나도 변호사가 되고싶었다는
볼빨간 영식도 갸륵하고.
결혼커플 뒷모습은 순자던데..영호랑 잘되는걸까요?
담주 예고에
현숙이 자기랑 데이트하고싶어서 2순위라 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아니 그단순한 쌈은 이해를못해서..자꾸 비밀이 있네없네
조금넣어서 맛을 못느꼈네..ㅠ
어디서 자신감이 생긴건지..계속 신기해요
중국에서 왔다는??
담주 예고에
현숙이가 경수한테 자기랑 데이트하고싶어서 2순위라 한거 아니냐고해요 ㅎㅎㅎㅎ
전에 인터뷰에서도 항상 남자들이 자기한테 대시를 많이 한다라고 하더니
머리띠가 그렇게 안 어울리기도 쉽지 않을듯..
머리를 귀신도 아니고 셋팅이라도 좀 하던가..
관리도 안하는 머리를 그냥 기르기만 하는 저 센스보니..휴
처음에 등장할때 실없이 웃으면서 나와서 좀 이상했어요
그 다음엔 다른 출연자 사연 듣고 계속 울고
디올백 맞죠??
많이 이상해요
대시를 많이 받았다길래 굉장히 놀랐네요.
백치미가 있는건지..
그 대시란게 혼자 오해한거 아닌지 ㅎㅎ
많이 이상하죠 쌈룰 그게 뭐라고 그걸 이해못해서 몇번을 묻고
정숙이가 쌈 잘못준거래 말해주니까 혼자 내가 맛을 못느낀건가 싶었다 넌씨눈발언에
거짓말은 절대 용납 못한다더니 경수한테 거짓말 쳐서 불러내고
현숙 정도면 대시 많이 받아요.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예뻐야 대시 많이 받는줄 아는데 그거 아님.
저렇게 예쁜애가 날 좋아할 리가 없으니 흔남들은 접근도 못함.
평균치 외모나 평균을 약간 넘는 외모.
잘 웃고 편해보이는 분위기.
즉 남자입장에서 내가 거절당하지 않을것 같은 여자가
대시는 제일 많이받죠.
대시하는 남자들도 다 평균언저리 고만고만할거고요.
잘난 남자들 대시는 없었을거란 얘기.
번따 많이 당했다고, 본인 엄청 이쁜줄 아는 거 보고 헉했습니다.
남자들이 보는 눈이 다른건지 실물은 예쁜걸까요? 뭔가 분위기가 있는건지... 이해하기 힘들긴 하더라구요.
현숙은 진짜 본인은 중국인 아니라는데 한국말을 너무 못알아들어요
사고 흐름도 되게 이상하고 인스타는 그냥 중국인 그 자체...
옥순이는 진짜 너무 예민하고 욱하는 성격이라 말 걸기가 무섭네요
그렇게 예뻐도 현재 왜 그런 상황인지 좀 이해가 가더라는...
중국사람 같아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도는 애 같더라고요.
쌈 플러팅을 차 안에서 부터 얘기했고, 본인이 이해 못하겠다고 해서 설명해 줬는데 몇분 후에 또 아해 못했다고 다시 물어보고...
고추냉이 폭탄이라 눈물에 기침에 난리인데, 자기 꺼에는 조금 들어가서 못 느꼈나? 아러고 있고....
쌈 잘못 준 거 다 알게 돼서, 니꺼엔 안 들어 갔다고 말해주는데도 계속 맛을 못느꼈지만 내 꺼에 들어간거 같다고 하고..
(여기서 극 T인 옥순이 이런 해석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하죠.)
예고편도....ㅎㅎㅎ
경수가 2순위 데이트인지 미리 알고 제작진한테 현숙이 2순위라고(=마음인 1순위 인데 데이트 하고 싶어서 2순위라 한거지?) 한 것 같다고 말하는 거 보고...
얘는 머리고 나쁜데 머리가 꽃밭이구나.....했네요.
주댕이 내밀고 말하는것도 비호감ㅋ
여출중 젤 못생인데 자신감 어디서 나오는건지
거짓말 싫다며 거짓먈도 제일 잘하고
결혼커플 여자는 영자네요. 발사진도 그렇지만 어제 등빨사진이 영자밖에없네요.
자기한테 대시 많이 한다..이거 순전히 본인 착각 같아요
헌팅 많이 당한다 이건 빼박 대순진리 도를 아십니까 한테 걸린 거..
요즘은 차 한잔 하실래요 이렇게 접근 하거든요 ㅋㅋ
인스타 사진공개된거보니 가슴이 많이 크더라구요 드러내는 의상도 잘 입고요
여자들 생각보다 강력한 어필이 되는 부분이예요 오히려 얼굴만 이쁜것 보다요
실실 웃다가 또 질질 짜고
어디 좀 모자라보이는 푼수 같은데
게다가 근자감은 진짜 어이없다는. ..
가발아저씨 기대되네요 ㅋㅋㅋ 일수업자라는데
가슴은 수술한거라 너무 징그럽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864 | 인스타그램이 저를 거부하네요 1 | 거부하는군 | 2024/11/04 | 846 |
1644863 | 미국 교포들은 왜? 9 | ㅎ | 2024/11/04 | 3,002 |
1644862 | 자궁근종 수술해야하는데 보험사에서 로봇수술 된다안된다 말을 안해.. 4 | 실비 | 2024/11/04 | 1,441 |
1644861 | 尹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어" 58 | ........ | 2024/11/04 | 4,241 |
1644860 | 초보운전, 실수 하는 것들이 자꾸 각인이 돼는데요.ㅜㅜ 9 | ㅜㅜ | 2024/11/04 | 921 |
1644859 | 배달음식주문 진상인가요??? 4 | 진상 | 2024/11/04 | 1,802 |
1644858 | 정말 김치에 미원... 12 | 하ㅠㅠㅠ | 2024/11/04 | 4,718 |
1644857 | 녹용먹은 후기 10 | ,,, | 2024/11/04 | 2,170 |
1644856 | 시판 배추김치 추천좀 해주세요 5 | ... | 2024/11/04 | 944 |
1644855 | 휴게소 고구마 튀김 있잖아요. 5 | 스틱 | 2024/11/04 | 1,581 |
1644854 | 나의 소소한 행복 12 | .. | 2024/11/04 | 3,956 |
1644853 | 아래 중령 살인 어쩌구 | 어휴 | 2024/11/04 | 1,619 |
1644852 | 11월9일 윤정권 퇴진 총궐기 선포 20 | !!!!! | 2024/11/04 | 2,511 |
1644851 | 지나치게 솔직한거 같은 안성재 서브웨이 광고 11 | 써브웨이 | 2024/11/04 | 3,902 |
1644850 | 아파트 관리비를 카드로 자동이체 할 경우에 14 | 수수료 | 2024/11/04 | 1,837 |
1644849 | 판소리랑 국극이 이런 매력이 있었네요 9 | 발견 | 2024/11/04 | 1,385 |
1644848 | 패딩 사려는데 어떤가요? 10 | 72년생 | 2024/11/04 | 2,268 |
1644847 | 믹서기랑 두유제조기 중에 뭐 살까요? 2 | .. | 2024/11/04 | 621 |
1644846 | 올해 경량패딩은 다 목이 다 허전해요..찾아주세요 6 | 겨울옷 | 2024/11/04 | 1,900 |
1644845 | 저혼자 패키지 투어 왔어요ㅎ 49 | 혼여중 | 2024/11/04 | 18,441 |
1644844 | 상가주택 음식점 단독 화장실 3 | 족발 | 2024/11/04 | 1,037 |
1644843 | 요양원은요~등급을 꼭 받아야하나요? 11 | 요양원 | 2024/11/04 | 1,897 |
1644842 | 만성치주염 있으신 분 관리 어찌하세요? 9 | 브우드랑 | 2024/11/04 | 1,259 |
1644841 | 발끝이 찌릿거리는 건 4 | 병 | 2024/11/04 | 1,159 |
1644840 | 형제자매는 자기 가정 생기면 딱 끝이네요 45 | Df | 2024/11/04 | 19,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