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약금 내고 나가라 VS 얼마나 힘들었으면 뉴진스의 최후통첩이 불러올 파문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24-09-12 10:14:56

 

위약금 내고 나가라 VS 얼마나 힘들었으면 뉴진스의 최후통첩이 불러올 파문

https://v.daum.net/v/20240912091435467

 

 

대체 위약금이 발생한다면 어느정도일까 검색해보니

ㅎㄷㄷㄷ하네요;;;; 

 

계약 해지 시기를 기준으로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에

계약 잔여기간 개월 수를 곱해 위약금을 매기는데 

3천억원 이상의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고

 

하이브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어도어 관계자 A씨, 민대표 카카오톡 대화에는

계약 해지 비용을 6천억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었다고...;;;; 

아래 기사에 있네요.

 

https://v.daum.net/v/20240912094235679

IP : 211.235.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2 10:17 AM (211.235.xxx.96)

    위약금 내고 나가라 VS 얼마나 힘들었으면 뉴진스의 최후통첩이 불러올 파문
    https://v.daum.net/v/20240912091435467

    '2주 최후통첩'한 뉴진스, 하이브와 '헤어질 결심' 할까
    https://v.daum.net/v/20240912094235679

  • 2. ...
    '24.9.12 10:37 AM (14.52.xxx.217) - 삭제된댓글

    나가서 ㅁㅎㅈ이랑 하면되죠. 배신자라 욕은 안할께요.
    왜 질척거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방시혁입장에선 불안해서 그여자 고용못하는게 당연한건데요.
    어쩌라는 건지

  • 3. 수천억
    '24.9.12 10:41 AM (119.71.xxx.160)

    위약금 내고 나갈 수 없을테니

    하이브가 계약기간동안 뉴진스를 수납해 놓겠네요

    잘나가는 걸그룹 갖다 버리는

    모지리 방시혁. 예상빗나가지 않네요

  • 4. ****
    '24.9.12 10:52 AM (210.96.xxx.45)

    아무리 잘나가도 돈 대줘서 키워준 오너 무시하는데 뭐가 이쁘겠어요
    걔들이 아무리 잘나가도 앞으로도 감사인사 하지도 않을거구요
    가지지도 못하는데 뭐하러 더 키우겠어요

  • 5. 헝그리
    '24.9.12 11:48 AM (211.218.xxx.194)

    본인이 대단한 능력이 없다면, 투자없이는 절대 잘 나갈수가 없으니...
    엔터산업의 허상이죠.

  • 6. ...
    '24.9.12 11:56 A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어쩌겠어요. 자기들도 맨날 부당한 대우라고 주장하는게 인사 안 받았다, 무시하라고 얘기했다인데 스케일 더 크게 무시당한 사람이 오냐오냐 다 포용해주길 기대하면 안되죠.

  • 7. 얼마나
    '24.9.12 11:57 AM (121.162.xxx.234)

    힘들면 은 응원해달라하고

    계약서는 낙서에요?
    대리한 부모는 금치산자라 뜻 모르고 계약했나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케이팝스타 아니라 영부인도요

  • 8. ...
    '24.9.12 1:11 PM (124.50.xxx.169)

    일개 사원이 사장 맘에 안 든다고 멀 어떻게 하게요? 맘에 안 들면 본인이 사표쓰는 게 상식이지.
    날 키워 줄 다른 회사 찾아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889 치과의사인데요.. 제 애는 치과에서 잘할줄 알았어요 14 치과 2024/11/04 6,801
1644888 패딩보다 코트가 입고 싶어요 8 이젠 2024/11/04 2,695
1644887 사과대추가 맹맛인데 어쩌죠 4 ? 2024/11/04 646
1644886 형제간 우애 좋은게 큰형의 희생을 빨아먹는 것 7 진짜 2024/11/04 3,203
1644885 수목원에 왔어요 5 ㅡㅡ 2024/11/04 1,320
1644884 지드래곤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패션이네요 (오늘 공항) 42 ㅇㅇㅇ 2024/11/04 7,151
1644883 정년이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요 15 ... 2024/11/04 4,934
1644882 로또 5천원도 잘안되고 뽑기 운이 없어요 4 ㅇㅇㅇㅇ 2024/11/04 1,027
1644881 대통령실 "유럽도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24 정신승리오지.. 2024/11/04 3,720
1644880 살림 간섭하는 엄마에 대한 짜증 6 00 2024/11/04 1,627
1644879 '일용직, 요즘 돈 많이 번다'…건보료 부과 검토 20 ... 2024/11/04 4,577
1644878 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남자는 어떤가요?? 30 .... 2024/11/04 1,984
1644877 다들 부엌은 캐비넷안에 모두 넣어두고 밖으로 12 맥시멀리즘이.. 2024/11/04 2,846
1644876 우크라이나 언론에서 생포했다고 보도된 북한군 9 ..... 2024/11/04 2,081
1644875 당근 청소할 사람 구인광고에 15 .. 2024/11/04 3,071
1644874 아이 잘 키우는 엄마는 목소리 톤이 높지 않다.. 13 ㅇㅇ 2024/11/04 3,260
1644873 초등 야구선수 수준 ㅇㅇ 2024/11/04 373
1644872 50대 신용카드 뭐 신청할까요? 6 카드 2024/11/04 1,093
1644871 다이어터인데 잣 2 ........ 2024/11/04 513
1644870 인스타그램이 저를 거부하네요 1 거부하는군 2024/11/04 846
1644869 미국 교포들은 왜? 9 2024/11/04 3,002
1644868 자궁근종 수술해야하는데 보험사에서 로봇수술 된다안된다 말을 안해.. 4 실비 2024/11/04 1,441
1644867 尹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어" 58 ........ 2024/11/04 4,241
1644866 초보운전, 실수 하는 것들이 자꾸 각인이 돼는데요.ㅜㅜ 9 ㅜㅜ 2024/11/04 921
1644865 배달음식주문 진상인가요??? 4 진상 2024/11/04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