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 괴로워하는 모습 보기 힘드네요

ㅇㅇㅇ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24-09-12 03:42:38

고1 담주 시험인데

집중을 잘 못하네요ㅠ

보통 3시까지 참고 버티는데 공부량으로 따지면 진짜 얼마 안되고 멍때리고 하기싫어 몸부림 치는 시간이 훨씬 기네요

오늘은 아예 집중을 못하고 계속 짜증내고 괴로워하고 계획한 분량은 채우고싶어하는것 같은데 시간만 잡아먹고있어서

이럴땐 그냥 자는게 남는거다 아무리 얘기해줘도 말 안듣더니 2시에 결국 들어갔네요

10시에 학원다녀와서 간식먹고 게임할땐 세상 행복해보였는데 3시간 가량을 저렇게 허무하게 보내고 자네요

차라리 일찍자지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아이도 안쓰럽고 

고3까지 어떻게 버티나 걱정되네요ㅠ

폰게임 중독수준인 아이인데

폰게임때문에 전두엽이 파괴돼서 집중력이 떨어진건가 상태가 나날이 나빠지는 느낌이에요ㅠ

adhd인가싶고ㅠ

어릴땐 레고를 하루종일도 하던 집중력좋은 아이였는데 ㅠ

IP : 175.210.xxx.2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4.9.12 7:44 AM (210.115.xxx.46)

    공부를 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요
    옆에서 지켜보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노력하려 하고 있으니 칭찬해주셔요....
    고1때 다들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차차 나아질거에요
    아이도 크니까요 - 지난 여름방학에 공부 시작한 고3의 엄마

  • 2. 이정도면
    '24.9.12 7:45 AM (210.100.xxx.239)

    3시까지 버틴다니
    아마 학교가서 오전 내 잘거예요
    집에와서 쉬고 12시~1시에는 잠들게해야
    학교에서 덜졸고
    오전에 보는 지필도 실수없이 볼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925 펌)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 56 . . . 2024/09/15 19,339
1607924 의사들 휴학에다 타협 생각 없는 거 너무하지 않나요? 34 ........ 2024/09/15 2,924
1607923 사과 향기는 어디로.. 3 옛날 2024/09/15 1,099
1607922 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3 찌니 2024/09/15 841
1607921 전 자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2 2024/09/15 6,823
1607920 오늘 코스트코 가면 헬? 6 ... 2024/09/15 2,806
1607919 서른살은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 12 새가 웃겨 2024/09/15 3,063
1607918 40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주6일 저희집으로.. 12 ... 2024/09/15 7,231
1607917 80년생인데요 주변 명절 문화~ 12 제가 2024/09/15 3,401
1607916 적외선조사기로 강아지 디스크 치료하신분 5 계실까요 2024/09/15 1,493
1607915 제사상 시금치대신 호박나물어때요? 16 hios 2024/09/15 2,486
1607914 인간이 사라지는 시간 150년? 7 ㄱㄴ 2024/09/15 2,096
1607913 해외여행 허츠렌트카 예약해보신분 1 렌트카 2024/09/15 574
1607912 숯불바베큐 할거예요 어울리는 음식 4 ... 2024/09/15 931
1607911 더워도 불평하지 않기로 했어요 7 ㅇㅇ 2024/09/15 3,050
1607910 전화 공포증 힘드네요 6 루피사랑 2024/09/15 3,157
1607909 요양보호사님 계세요? 5 요양 2024/09/15 2,160
1607908 갑자기 생각난 우리 형님 6 ㅇㅇ 2024/09/15 3,362
1607907 가평. 살만한가요? 4 세컨하우스 2024/09/15 2,221
1607906 K푸드 인기의 부작용 1 ,,,, 2024/09/15 3,206
1607905 추석당일 북촌한옥마을 or 정동길 3 happyh.. 2024/09/15 1,474
1607904 버리기3 5 oo 2024/09/15 1,656
1607903 금요일쯤부터 기온이 한풀 꺽일건가 보네요 4 일기예보 2024/09/15 2,717
1607902 내가 더 좋아해서 한 결혼인데 살다보니 마음이 휑~한분 7 .. 2024/09/15 4,100
1607901 차애 연예인이랑 썸타는 꿈 꿨어요 3 .. 2024/09/15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