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까지 2만5천원
동네 새로운 치킨집인데 세상에
튀김옷은 두껍고 텁텁한 쓴맛이 나고 기름도 오래 되었는지 너무 시커먼하네요
비가 내려서 치킨이 너무 당겨서 시켰는데 세상 맛도 없는 치킨을 먹게 되다니 또르르
더 무서운것은 여기 닭이 커서 아직도 치킨이 수북히 남았다는것
하
다시 또 시켜 먹나봐라
배달비까지 2만5천원
동네 새로운 치킨집인데 세상에
튀김옷은 두껍고 텁텁한 쓴맛이 나고 기름도 오래 되었는지 너무 시커먼하네요
비가 내려서 치킨이 너무 당겨서 시켰는데 세상 맛도 없는 치킨을 먹게 되다니 또르르
더 무서운것은 여기 닭이 커서 아직도 치킨이 수북히 남았다는것
하
다시 또 시켜 먹나봐라
그 치킨집 망할 날 멀지 않았네요
광주 토종 브랜드라길래 시켜봤더니 맛의 고장 광주의 치킨집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형편없네요
본고장 가서 먹음 맛있을까요?
진짜 망할 날 멀지 않았다는 말씀이 딱 와닿네요
저도 치킨 시켜먹고 헐..
못 먹겠더라고요..
가격은 교촌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