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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주총회 전날 검정옷 맞춰입고 25일까지 징징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24-09-11 22:27:38

너무 설계 대본티

근데 증거없는 무시당했어요!!

인사 안받아줬어요!!!

얼마나 잘 대우받았으면 영끌해서 나온 억울함이 저거지?

니네가 무대에서 다른그룹 인사 무시한것만 영상이 몇갠대

어휴

저작권개념도 모르는 거 보고 개한심

IP : 211.234.xxx.1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 수 있는 데
    '24.9.11 10:42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까지 해봐야죠
    방시혁 쪼잔한 인간이 뉴진스 밀어주겠어요?

  • 2. 할 수 있는 데
    '24.9.11 10:47 PM (119.71.xxx.160)

    까지는 뭐라도 해보는 입장이겠죠
    방시혁 쪼잔한 인간이 뉴진스 밀어주겠어요?
    수납해 버릴 것 같은데

    눈앞에서 인사 안받아 준 게
    별일 아니라고? 웃기고 있네요. 최대의 모욕아닌가?
    최고 경영인이 할 짓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 3. 저기요
    '24.9.11 10:49 PM (211.234.xxx.176)

    뉴진스는 그 누구보다 투자 많이 받았어요…
    팩트알고나 하세요 쉽게 감성팔이로 선동달하지말고

  • 4. col
    '24.9.11 10:51 PM (221.153.xxx.46)

    같은 회사 타그룹 멤버 매니져가 샵에서
    타그룹 멤버에게 하니 무시하라고 말했다잖아요
    그걸 어도어 새 대표에게 항의하니
    증거가 없어 해줄게 없다고 하고

    이런 일을 우리는 따돌림이라고 하죠
    학교에서라면 학폭 갈 수도 있는 문제예요
    이런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이걸 항의하는게 한심해보여요??
    이런 상황을 만드는 하이브 경영진 쪽이 더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요

  • 5. 어휴
    '24.9.11 10:55 PM (211.234.xxx.187)

    기분상해죄로 대표를 바꿔라 마라 인사권행사요?

  • 6. ㅇㅇ
    '24.9.11 10:56 PM (211.234.xxx.187)

    그냥 계약대로 위약금 내고 나가면 됩니다

  • 7. col
    '24.9.11 11:13 PM (221.153.xxx.46)

    타인의 무시를 항의하는데 그걸 기분상해죄라고 하나요?
    존중은 문명화된 현대사회에서 지켜져야할 기본 소양이예요

  • 8. *****
    '24.9.11 11:37 PM (39.118.xxx.131)

    지 대표는 기자회견서 다른 여돌 머리채 잡아
    아직도 엄청 욕먹는 중인데
    지들은 그것조차 못참는다니 웃기네요
    다 뱉어 내고 제발 나가길 바래요

  • 9. 이해안감
    '24.9.11 11:42 PM (223.39.xxx.34)

    이미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회사 경영권이나 돈을 맘대로 할 재량만 제한한거지
    뉴진스 컨셉짜주고 프로듀싱할 재량은 그대로라고 했는데
    그럼 된거지 왜 민희진을 그대로 돌려놓으라고 하는거지?
    돈이잖아 돈~ 경영권이랑~
    그걸 니들이 왜 요구하냐 뉴진스 아이들아 하 참 내

  • 10. ...........
    '24.9.11 11:46 PM (210.95.xxx.227)

    쪼잔한게 방시혁이면 배은망덕하고 버르장머리 없는건 뉴진스인가요ㅋㅋㅋㅋ
    지들은 시상식에서 레이블대표 무시하고 민희진만 자기들의 상사 취급해놓고
    엘베에서 지들 인사 안받아 줬다고 언플하고 다른팀 매니저가 한소리 했다고 쪼르르 달려가서 일르고 지들편 안들어 줬다고 바르르 해서 방송에서 꼰지르고 잘~~하는 짓이네요.
    그 매니저도 이해 가는게 뉴진스랑 한몸인 민희진 때문에 자기 얘들이 얼마나 힘들었나요.
    그런데 대놓고 인사하고 자기팀 얘들은 또 인사 받아주고 눈꼴시럽지 않을까요.
    바로 얼마전에 시상식에서 민희진 민희진 거리면서 사랑한다고 대놓고 회사에 반기를 들어놓고 하이브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자기들을 이뻐할거라는 근자감은 대체 어디서 난건가요.

  • 11. ㅇㅇ
    '24.9.12 1:02 PM (121.133.xxx.215)

    진짜 얼마나 억울한 게 없으면
    저번에는 방시혁이 감히 우리딸 인사 안 받아줬다
    우리딸 몰라봤다
    이번에는 동료 매니저가 우리딸 인사 무시하라 그랬다
    인사 말고는 할 말이 없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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