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gggg
'24.9.11 10:25 PM
(175.223.xxx.184)
내일 전복 받을 예정인데! 감사해요.
수세미는 어떤거요? 초록색?
솔은 칫솔보다 큰거요?
2. 모모
'24.9.11 10:27 PM
(219.251.xxx.104)
아무리 쎈솔로도 잘안닦여요
저는 철수세미 씁니다
전복용 따로 두고 씁니다
3. ...
'24.9.11 10:31 PM
(122.38.xxx.150)
https://emart.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69307169&siteNo=6001&sales...
4. ...
'24.9.11 10:33 PM
(122.38.xxx.150)
뚜껑씹어 먹을 것도 아닌걸요.
저런 솔로 씻으면 깨끗하다고 봅니다.
수세미는 초록수세미 작게 잘라서 써봤고 옥수수수세미도 써봤는데
초록이 가장 쉬웠고 옥수수수세미도 괜찮은 편이였어요.
5. 오호
'24.9.11 10:36 PM
(222.234.xxx.241)
저는 살짝 쪄서 떼어냈는데 더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저는 씼을 때 이케아 1900짜리 린니그 솔 써요 신기하게 솔 방향이 전복 구석구석과 암수합체예요
6. 좋네요
'24.9.11 10:38 PM
(39.118.xxx.31)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7. ..
'24.9.11 10:55 PM
(223.39.xxx.32)
저도 후라이펜 물 아주 조금넣고 끓여서
껍질쪽 넣었다 빼고 그랬는데
뒤집어서 뜨거운 물!!!! 이면 한방에 되네요. 정말 감사해요
8. . .
'24.9.11 11:00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타올행주로 씻으면서 닦아내는데
깨끗이 잘 닦여요
그리고 껍질분리하는건
비싼 요리수업에서는
넓은 팬에 전복 껍질이 팬에 닿도록 쪼르륵 놓고 물을 껍질까지만 오게 조금만 넣어요.
그리고 청주 한스푼 전복살위에 또르륵~
센불에 10~20초만 있다 꺼내서
숟가락으로 분리하면 껍질쪽과 살이 분리되어 똑 똑 잘 떼어져요
9. 아하
'24.9.11 11:06 PM
(118.33.xxx.228)
근데 뜨거운 물 부으면 전복 회로는 못 먹겠지요?
10. ...
'24.9.11 11:07 PM
(122.38.xxx.150)
살은 안 익어요
11. ??
'24.9.11 11:09 PM
(211.250.xxx.132)
껍질을 분리해서 먹을 거면 살만 닦지 껍질을 솔로 왜 닦나요?
12. 음
'24.9.11 11:15 PM
(124.5.xxx.71)
다이소에 빡센 청소솔이 많아요.
작은 것도 되고요. 3개 천원짜리
13. 감사해요
'24.9.11 11:29 PM
(223.39.xxx.27)
지금 막 전복 7마리 따느라 힘들었는데
다음엔 꼭 덥어놓구 뜨거운물 부어볼께요.
14. ㅇ
'24.9.11 11:41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받는 전복마다 전용 솔이 들어 있어요.
작년에 두상자 받아 솔 두개.
어제 한상자 받았는데 전용솔 한개 또 따라와
솔이 3개나 있어요.
한쪽은 짱짱한 솔이고 반대쪽은 톱니인데
필요한 분 드리고 싶네요.
엎어놓고 끓는물.. 진작 알았으면 어제 수월했을걸요.
15. ..
'24.9.11 11:45 PM
(182.220.xxx.5)
뜨거운 물이 비법이군요.
관자 떼는게 힘들던데
비법 감사합니다.
16. NN
'24.9.12 2:11 AM
(175.115.xxx.63)
감사합니다
17. 그게
'24.9.12 2:45 AM
(74.75.xxx.126)
전복으로 뭐 할 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회로 먹는 게 아니라면 껍질에 그렇게 정성 쏟을 필요 없고요.
전 여기서 배운 방법이에요. (누군지 글 올려 주신 그 분 복 받으세요, 감사해요) 부모님 80대셔서 전복죽 끓이는 게 일상이 되었는데요.
일단 전복 물로 적당히 씻고 아주 살짝 쪄요. 정말 1초정도. 익기 직전, 근데 전복이 꿈틀거리는 건 사라지는 그 때 꺼내요. 그리고 전복만 떼어내면 잘 떨어져요. 이빨 썰어내고 내장도 신선하고 잘 썰고 덜어서 요리해요. 전복 버터구이도 이렇게 하면 너무 쉬워요.
18. ...
'24.9.12 7:36 AM
(122.38.xxx.150)
1초 동안 어떻게 찌는지 되게 궁금하네요.
찜기에 하나씩 넣는 순간 꺼내는건가요.
마치 샤브샤브처럼요?
19. 전
'24.9.12 9:2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위에만 하얗게 씻은 후 냄비에 물 1~2센티 정도 넣고
끓이면서 뚜껑밀 30초정도 담갔다 꺼내요.
20. 전
'24.9.12 9:22 AM
(211.211.xxx.168)
위에만 하얗게 씻은 후 냄비에 물 1~2센티 정도 넣고
끓이면서 뚜껑만 30초정도 담갔다 꺼내요.
찌면 맛이 빠져서요
21. 이거랑
'24.9.12 9:30 AM
(211.211.xxx.168)
https://m.blog.naver.com/mj_hudadak/223579017070
이거랑 비슷한데 전 쌓아놓지 안고 개별로 데치듯이 껍질 부분만 살짝 데쳐요
22. ..
'24.9.12 9:30 AM
(58.148.xxx.217)
초간단 전복 손질법
참고합니다